Mother : "Now Donnie, you must not be selflish. You must let your
little brother have the sled half the time."
Donie : "But Mother, I do. I have it going down the hill and
he has it going up."
어머니 : "얘 도니야, 너 그렇게 욕심 부리면 안돼. 너만이 독차지 할게 아니라
동생한테도 썰매를 줘야지."
도니 : "하지만 엄마, 우리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썰매 임자가 되는걸요.
언덕에서 내려갈때엔 내 차지가 돠고
올라갈 때엔 저 녀석차지가 되고."
(PROVERB)
One can never consent to creep when one fells an impulse to soar.
사람이 솟아오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 기어가는것에 동의 할 수 없다.
첫댓글 아이구..저것이 커서 뭣이 될꼬???
도니는 참으로 公明正大 한 아이입니다. 그 정신 김정일동무 와 니땅내땅 버전입니다.
재 교육이 절대로 필요 합니다.
지금 여기에~전능한 신도 어찌 못할 악덕 베니스의 상인이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