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재생불량성빈혈환우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입원, 멀고도 먼 길
nyp1009 추천 0 조회 390 23.05.12 12: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12 13:12

    첫댓글 아픔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식 받기전에 저의 모습이 과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무섭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빨리 해버리고 쉬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정말 다사다난한 하루하루 일거에요..

    하지만!! 지금 견뎌내는 시간은 앞으로 행복할 시간보다 적을테니 같이 이겨내 보아요😄🙏🏻

  • 작성자 23.05.12 13:56

    지나고 보면 기다림은 조급함이고, 스쳐가는 바람이기도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 23.05.13 11:19

    외국에서 이런일이 생기니까 더외롭고 우울하고 그런생각이 들거라생각됩니다
    한국에서도 큰병원은 환자대기시간이 길어서 급한환자들은 마음을 조이는데~ 특히 외국에서 이런일이 생기니까 막연하겠습니다
    환자입장에서는 기다릴수밖에 없어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힘든시간 잘이겨내셔서 꼭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고 인내하다보면 언젠가 좋은일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23.05.15 14:20

    감사합니다.
    팬데믹 때라서 더 오래 걸리긴 했는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