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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여수엑스포 일단, 하루 다녀와서 올립니다,,,
은입사(차성수) 추천 0 조회 172 12.06.29 13: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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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20:53

    첫댓글 아직 엑스포 구경을 못갔는데
    교수님 글 읽고 참고 자료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두 7월에는 자주 갈 예정입니다~

  • 작성자 12.07.01 10:18

    뵌지 오래네요,,
    <여수이원규샘생활글쓰기><즐거운인문학>잘진행되고있지요? 대단하십니다..
    반드시 꼭 참석하려노력할게요,,ㅎ
    등잔밑이 어둡다는말이 여기적용되나요? 저도 미루다미루다 기회가되어서 이제 시작했습니다.
    좋은체험이되었으면 좋겠어요..

  • 12.07.01 09:18

    엑스포에 압권은 분수쇼 같습니다
    처음에 실망 했다가 그 분수쇼를 보고
    오기를 잘했다 생각했죠^^

  • 작성자 12.07.01 10:18

    맞습니다,,
    엄청푸짐한 잔칫상 두고 뭘먹어야할지 모르는 사람처럼
    첫날 많이 허둥된 감이 있어요,,,ㅎ
    분수쇼랑 잘 지켜보렵니다..

  • 12.07.02 22:27

    공무원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벌써 세번 다녀온 공무원도 있고..

  • 작성자 12.07.03 22:06

    그래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관람인원예상수치가 원래계획보다 낮게예상되니 시로서는 부담느껴서,,,,,
    그런데 요즈음 여수나 근교사람들은 매우자주 그곳에 갑니다
    이제 반기간권도 대폭 할인되었고, 많은 콘텐츠가 무궁하고,
    기라성같은 스타들이 하루걸러 공연하고, 밤바다 바람쐬러 간답니다..
    저도 이미 3번 갔다왔는데,, 아직 멀었어요,,,ㅎ
    혹시 남해 이시면 별로 멀지않으니,, 자주와보세요,,
    특히 각국 문화공연도 참 볼만해요,,

  • 12.07.11 22:56

    추천하신 아르헨티나 탱고 보고 왔습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 탱고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난 몸이라고 해야 하나요. 탄력적이란 생각은 했습니다.
    음악이 좋았습니다.

  • 작성자 12.07.15 11:25

    아 그러셨습니까?
    저는 그 탱고춤 대여섯번 봤어요.
    여러커플들의 춤을 다봤는데,, 그중 한팀은 부부라하더라구요,,
    몸, 눈빛, 절도, 직선과곡선의반복,, 감각이 탁월하더군요.
    혹시 또 좋은 숨어잇는것있으면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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