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일자로 Anonymous (익명)의 다급한 메시지가 올라와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mayday-mayday-mayday-anonymous-one/
"경고, 경고, 경고!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Mayday 는 재난구조신호) 공격자가 친다. 예비하라, 예비하라, 가장 무엇보다도 너희 마음을 예비하라! 그들은 나의 경고들을 경청하지 않았도다. 예비되지 않은 자들에게는 죽음이 그들의 문을 녹크하고 있다. 순간에 모든 것들이 변화된다. 경고 없이 갑자기. 정부가 나의 백성을 배신하였도다. 준비도 시키지 않으면서 나라들을 촉발 시켰도다. 그들은 벙커들이 있지만, 나의 자녀들은 어디로 가려느냐? 나를 단단히 붙잡으라. 회개하라, 다른 길이 없다. 회개하면, 너희를 집으로 부르리라. 오, 울부짖음이여, 오, 울부짖음이여. 미국의 갑작스러운 몰락을 보면서 나라들을 통해 애곡이 들려지리라. 도미노와 카드들 처럼 미국이 무너지리라. 죄악이 너무 크고 상상을 초월한다. 나는 모든 것을 보았도다. 나는 미국을 향해 너무나 많이 울었다. 나의 백성아, 나의 백성아, 나의 백성아, 지금 나에게 돌아오라. 모든 대혼돈과 지옥이 풀리며, 매우 빠르게 온다. 어두움, 어두움, 사방의 모든 곳에 어두움. 아무 것도 안전하지 못하리라. 이 마지막 때에 회개하고 나에게 붙지 않는한 아무도 안전하지 못하다. 스스로 계신 위대한 나만이 구원 할 수 있다. 어디에 종착될지는 너희의 선택이다. 자녀를 위해 라헬이 어떻게 울었더냐? 그녀와 같이 너희의 많은 자들도 울게 되리라. 눈물들이 흘러 내리리라. 자녀들아, 왜 듣지 않았느냐? 너희를 그처럼 사랑했건만, 너희는 나로 부터 얼굴을 돌렸으며, 그래서 한때 사랑 받고 번영을 누렸던 나라에 심판이 임하느니라. 모든 것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일어나며, 모든 것이 오고 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깨우는 부름이다. 통신이 두절된다. TV도, 음악도, 전화도, 인터넷도 없음으로 위를 바라보아야 한다. 사탄추종자들이 너희의 파멸을 위해 계획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느냐? 그들은 다 계획하였도다. 그들은 두려움 속에 있다. 시간이 짧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귀환이 급박하다. 내가 잠자는 자들을 진리로 깨울 때 대적의 계획을 보게 되리라. 악한 자들은 그들의 계획을 끝내기 위해 서두르리라. 팬데믹, 팬데믹, 팬데믹. 너무나 많은 악. 너희를 향한 나의 계획은 선하다. 오라, 오라, 오라. 많은 자들에게는 너무 늦으리라. 내가 긴급히 전하노니, 지금 오라. 십자가 위에 나와 함께 있었던 자는 낙원에 있다. 그는 마지막 순간에 구원 받았느니라. 누구든지 통한의 마음으로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또한 구원하리라. 나 예슈아는 사람과 같이 육체로 왔었고, 그러기에 너희가 갈망했던 모든 것, 영원한 사랑, 기쁨, 행복, 평안을 위해 집으로 올 수 있다. 이 기회를 내동뎅이 치치 말아라. 이 세상에 남겨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생명 대신 죽음을 택하지 말아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요한 14:6) 너희가 이를 내동뎅이 치면 영원히 어두움 속에서 고통 받으리라.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때가 늦다. 올려다 보아라, 올려다 보아라, 올려다 보아라. 너희 자녀들을 위해 나는 운다. 나는 시작을 알았듯이, 끝도 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며, 시작과 끝이다. 나는 스스로 있다. 예비되어라, 예비되어라, 예비되어라. 싸이렌이 요란하게 울린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보호의 손들이 미국에서 거두어졌다. 너희는 취약하고, 연약하며, 경계를 늦추고 있다. 오고 있다, 오고 있다, 오고 있다. 나의 선택된 자녀들은 마지막 추수가 시작되니, 예비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으며, 너희를 통해 운행됨으로 이 어두움의 날들 동안 나의 빛이 더욱 밝게 광채를 발하리라. 나의 자녀들아, 더욱 더 나를 단단히 붙잡을지니, 너희 택한 자들의 더러도 흔들리리라. 급작스러운 변화들이 온다. 나의 말씀속에서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적그리스도가 일어난다. 그는 그의 때를 갖게 되리라. 오, 울부짖음이여. 끝을 맺으며 내가 말하노니, 기적들과 치유들과 기사들이 행해짐으로, 진리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심을 알지니, 전적인 하나님이시요, 전적으로 사람이었느니라. 인류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때가 시작된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두가 알리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나의 군대가 일어난다. 전쟁이다. 승리는 이미 쟁취되었도다. 어두움은 나의 빛에서 숨을 수 없느니라. 내가 선포했노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설 연휴 동안 새벽별 Venus(금성)과 Saturn(토성)이 접속하게 되는데, 특히 1/23일에는 초승달까지 합류하여 다함께 랑데뷰를 한다고 합니다. (0:43-0:50) 주님이 오시는 징조일까요, 아니면 전쟁이 난다는 징조일까요? 아무도 모르지만, 숨 넘어갈듯 급박하게 전해진 위의 메시지와 함께 심히 심상치 않음으로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엊그제 올려드린 유튜브 동영상 <카말라 해리스는 1933년의 비전과 예언을 이룰것인가?> 를 최대한 널리 그리고 신속히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39zga-qcnlE
https://www.youtube.com/watch?v=YuM72EYIiIY
Glynda: 너희 삶에 지금 오고 있는 분리에 대해 슬퍼하지 말아라 & 공식적으로 카말라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부른 백악관 대변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420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5zo58GVS-TI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