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21060030210
세계가 바보였다니~~
공기청정기로 코로나를 잡는 대한민국의 과학방역법을 전세계가 몰라서
2년동안 그렇게 봉쇄하고 죽어나간거였다는거?
경제에다 창조를 붙여서 창조경제라고 떠들어대더거랑
방역에다 과학붙여서 과학방역이란 말 만들어내는거랑 무섭게 비슷...
역시 메르스때 뻥 뚫린 삼성병원 방역 책임자 답다 철수 마누라 절친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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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와 바이러스를 구별도.못하는 사람들이 새 방역 사령탑이.되었군요....
필터의 역할이 뭔지도.모르는듯 요..
Q.헤파 필터 달린 에어컨을 사용하면 안전하다는데?
A. 헤파 필터(고성능 필터)가 바이러스가 묻은 침방울을 일부 걸러줄 수는 있다. 하지만 에어컨서 나오는 바람이 공기 중에 퍼져 있는 바이러스 침방울을 더 멀리 퍼트릴 수 있다. 침방울이 헤파 필터로 가기 전에 말이다. 선풍기나 공기청정기도 비슷한 위험이 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틀 때는 바람을 약하게 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게 좋다. 이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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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헌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기존 에어컨에 추가로 헤파 필터를 장착할 경우 흡입구와 필터가 제대로 밀착되어야 하고, 내부의 팬(fan)이 더 강한 출력을 내야 필터가 제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흡입구와 필터를 제대로 밀착하기도 어렵고, 팬의 효율이 떨어져 필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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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교수는 "실내에서 에어컨을 켜면 비말 중 일부는 에어컨에서 나온 바람을 타고 그대로 멀리 퍼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필터 자체가 바이러스를 완전히 거르는지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헤파 필터가 있는 공기청정기, 공기 청정 기능이 있는 에어컨을 맹신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9111042927
반도체 공장은 티끌 하나만 있어도 불량품 나와서 엄청 민감한데
오늘 삼성 반도체 클린룸에 밖에서 입던옷 신던신발
그대로 들어가서 지금 난리났다고 함
방진복, 방진화 없이 찍은 사진에 우려하는 글에 클량이 삼성을 걱정한다는 몇몇 댓글들을 보았는데요... 제 경우는 삼성을 걱정한다거나 자재의 불량을 걱정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실무를 했던 사람으로 저러면 안되는 데서 저런 모습으로 나온 걸 보니 그 과정에서 얼마나 실무자들이 불합리에 싸우고 말도안되는 지시 사항에 욕을 했을 지 눈에 너무 뻔히 보여 열을 내고 있는 거지요
저는 팹 다음 단계 공정 엔지니어로 있어서 파티클이 팹 수준으로 관리는 되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방진복, 방진화는 당연히 착용하고 라인 들어가기 전에 에어샤워 통과해서 방진복 위에 묻은 먼지 제거, 방진화 바닥 먼지 제거 후 들어가야 합니다 사용하는 펜, 종이, 도구들 모두 지정된 무진 제품만 가능하고 비닐, 포장재 등도 라인 반입 금지이고요 여자 분들 화장품은 썬크림까지만 허용이 되고요
셋업 라인은 그럼 관리가 안해도 되는가?? 제가 신규 라인 셋업도 진행은 했지만 기본적으로 장비가 들어오면 모든 작업은 생산 라인 기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데 생산 시작된 후부터만 관리하면 그 전 라인 내에 있던 먼지를 어떻게 100% 제거 했다고 말 할 수 있겠어요??
그렇다고 저게 절대 복구가 안되는 일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세상에 안되는 일이 어디있겠어요..ㅡ.ㅡ막말로 윤석열이 갑자기 미쳐서 생산 중인 옆 라인에 저 차림으로 뛰어 들어가 한바퀴를 돌고 나가도 그냥 생산 중에 오염된 자재들은 버리고 라인 다운시켜서 파티클 관리하면 되는 걸요
다만 관리가 필요한 곳에서 정당하게 실무자가 요청했을 사항을 그저 "방진복 입기 싫어서" 무시하고 저렇게 들어왔다는 사실이 이게 이번 정부의 업무 방법이겠구나 싶어 욕이 나오는 거지요 이번은 그저 라인 복구에 들 삼성의 시간과 인력만 낭비 되었다지만 다음엔 어떤 희생이 있을까요?? 분명 그 때도 실무자는 그렇게 해선 안된다고 할거고 중간 관리자, 그 위 관리자는 그냥 시키는대로 하자고 나올텐데요.. 그게 환경 오염도 될 수 있고 노후 원전 재가동이 될 수도 있을 거고요
눈에 뻔히 보이는 피해를 그저 대통령이 귀찮아서 혹은 사익을 위해 밀어붙일 때는 답이 없겠구나를 느끼게 하는게 바로 대통령의 삼성 투어 사진이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걱정을 하는 거고요. 사실 라인 안에서 있는 구두와 양복을 본게 처음이라 뭔가 현실성도 좀 떨어지는 것도 있고요 ㅡ.ㅡ
삼성이야 의전팀에서 요청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도 받아들였겠지만.. 엔지니어가 아닌 분들이 저 모습을 봤을 때 뭔가 좋아 보이나요?? 바이든이 와.. 한국이 이렇게 날 위해 삼성의 내부까지 다 까보여주는구나 하고 흐믓해할까요?? 엔지니어의 눈으로는 라인에.. 구두??? + 와띠.. 저거 실무진이 반대하느라 피토했겠네+ 저거 가고 나면 뒷수습 장난 아니겠네 + 윤석열이 또 똥고집 부렸겠고만..이런 무개념 .. 정도로 100% 부정적 이미지만 남았는데요...
대체 의전팀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고 라인을 돌렸을까요?? 진짜 득은 없어 보이고 민폐만 남기는 저 의전을 왜 했는지 물어보고 싶기도 해요 청와대 없어지니 바이든 모실 곳이 없어 밖으로 돌리나 싶고..암튼.. 걱정과 의문만 남은 바이든 방한 첫날 이네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68423
아 이건 대놓고 먹인거 같은데요 치매는 무슨 ㅋㅋ
뭐라도 좀 빨아보려고 이런 비교 하는데
보면 볼수록 다 빨아먹힐 수 있는 조건이군요 ㅋㅋㅋㅋ
아는것도 없는데 보스형이면 이사람만 조지면 다 얻을수 있다는건데요 ㅋㅋ
대한민국은 대평성대네요
한 달 전만 하더라도 나라가 망할거 같더니
분석추측날조 기사는 다 어디하고
ㄱㄱㅎ 패션 찬양 이야기가 넘쳐나네요.
굥굥롭네요.
글로벌시대에 해외투자가 해외유출로 둔갑?
해외주식 하는 분들은 원화 유출하는 매국노군요
송영길 / 오세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