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부다비에 종교 통합의 상징인 Abrahamic Family House가 조만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Fate]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950938612

>>The Headquarters For Chrislam, The Abrahamic Family House In Abu Dhabi, Is Now Nearly Complete And Should Be Operational In Just A Few Weeks

두 바이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인 아부다비에는 현재 아브라함 협정의 후속 작업으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종교 통합의 상징인 Abrahamic Family House가 건설 중인데, 이것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안에 Abrahamic Family House가 완공된다면 2023년에는 이곳에서 개최되는 종교통합을 위한 행사들에 관한 소식을 많이 듣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합치기 어렵다고 여겨졌던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가 하나 된다면 나머지 종교들(힌두교, 불교, 유교 등)이 여기에 합류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최근 종말론 학자들 사이에선 시날 땅(바벨론)에서 가까운 아부다비에 세워지는 Abrahamic Family House가 요한계시록 17장에 등장하는 ‘음녀 바벨론’이 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데, 여하튼 종교통합의 상징이 될 Abrahamic Family House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은 곧 종말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확실한 징조인 것이다.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스가랴 5장 7-11절)

- 예레미야 -

[Fate]

루시퍼의 또 다른 의미.
(L- 리비아 U-아랍 에미리트 C-중국 I- 이란 F-프랑스 E-영국 R- 러시아)

세계적인 종교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