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 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사랑한단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어서 말을 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고백을 받기도 하지만
진작에
내가 하는
사랑 고백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일때
애들에게
문자로 사랑해!
이 정도는 하는데
지인들에게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꺼끄럽고 쑥스럽긴
마찬가지다
근데
사랑 한다는
표현은 남녀노소 없이
누구에게나
마니
들어도 넘치지는 않는다는 거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사람은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
사랑을 주어야 하는 존재
사랑도 서로가 줄 줄 알아야 하는데
일방적인 짝사랑은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 뿐이라꼬
생각한다
일반적인 짝사랑들은
지루해 하고 쉽게 옮겨 가더이다
사춘기 애들의 연예인 짝사랑도
글터라고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스칼렛이 애슐리를 오래도록 짝사랑 해오다가
버틀러가 속상해 하며 떠나갈때
울며 애원하며 매달려도
그 때는 이미 맘이 강건너 갔다는
하지만 강인한 미국 남부여성의
여장부 기질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렇게 쉬이 좌절하며 심각한 상처에
빠져 들지는 않는다는 거다
있을때
잘하지
왜 그랬을 까나?
실제 영화 촬영 할때
크라크 케이블의 지독한 입냄새 땜시
비비안니가
넘 괴로워 했다는 거라요
영화 속에서는.
뜨거운 키스씬으로
명 장면울 연출 하였지만....
실제로는
우욱!
크라크 케이블과 비비안니
스칼렛 애슐리 멜라니
첫댓글 사랑의 거리
환희의 거리
거리 풍경 속에서 살아있다는 생동감.
사랑은 지치지 않을 만큼
열정인 때도 있었지만
사랑은 영원하지 않더라
노래가 다시 들리네요.ㅎ
라아라님 5월여왕이 되시길.
누구나 영원한 사랑을 갈망 하면서도
사랑은 영원하지가 않터라
당연한거죠
시시 각각으로 새로운 만남에 정신 팔리는
바람끼!
그래서 망하는 거라예
라아라 님,
사랑,!!!!!!!!!!!
사랑은 서로가 꼭 사랑 한다는 말을 안 해도 서로의 마음을 느낄 때
그 것이 진정인 사랑이 아닐까요???????????
서로의 열정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는 서로가 깊은 배려와 관심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습니다
서로 죽고 못산다고 사랑한다고
만나지만
인간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사진도 멋집니다...
흑백사진이 더...
글쵸
세기의 키스 씬으로
난리가 났지만
유독 지독한 구취의 크라크 케이블과
했으니 정작 본인은 무척 괴롭죠
자갸 사랑해 !
라고 길 가는 아름다운 여인에게 말 하고 싶은데
제 아내에게 이르지 마세요 하하하
ㅎㅎ
사랑하는 마음이야
좋은거죠
라아라님~
뜨거운 사랑은 너무 뜨겁습니다.
라일락 향기처럼 은은한 사랑은
오래도록 향기를 내고 있네요.
5월의 첫날 행운을 빕니다.
뜨거운 사랑은 달코음 하겠지만
따르는 휴윳증도
감수 인내
해야 하겠지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인공들은 사라져도
명화는 남네요
장면 장면이 작품이고 예술이고요
뒤늦게 깨우친 사랑은 회환만 남지요
배우 들은
참 좋아요
늙어 죽고 없어도
청춘의 아리따운 모습은
고대로 재현 되니까요
정말로 영화 에서의 그들과 같은 사랑을 해보고픈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 임니다
근데 입냄새가 나면 그런 사랑이 싹틀수가 없을것 같단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입냄새
몸냄새
나면 어림없죠
고쳐야죠
엔딩 장면
버틀러가 뿌리치며
떠날 때
스칼렛이
울부 짖은 명대사
타라(고향)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
내일은 .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희망을 갖자
이런 긍정마인드죠
연기는 관객을 현실로 끌고가는 기만행동
그러면 자신의 연기에 푹 빠져야하지 않을까?
비비안리는 입냄새를 맡았을만큼 연기에
심취하지 않았다는 결론이다
사랑한다면
넘지 못 할 그 무엇도 없지 않는가 말이다
배우니까
연기로 사랑한거니까
지독한 입냄새 나죠 안나겠어요?
딥키스 니까요
@라아라 그러니까
연기에 빠져야지요~ 실제인양!
지가 느끼면 남도 느끼는걸 알아야죠~
도둑 제발 저린다잖아요~ ㅎㅎ
@유무이 에유
순 우거지?
ㅎㅎㅎㅎㅎ 사랑이라는 말은 쓰면 쓸 수록 빛이 나고 아름다워 진다고 합니다.
처음엔 쑥스러움도 있지만 ......
울 아들의 생일이 오늘 아차 어제였네요 규야 사랑한다 내아들 하니
네 아부지 저도 아부지 사랑합니다 하고 답이 오는데 절로 입가에
웃음이 걸리더군요,
직원들과 문자에도 저는 사랑한다 이넘아 하고 많이 보냅니다
그러면 직원의 답은 한결 같습니다 사랑이 들어있으니까요
사랑은 메아리 이면서도 부메랑이 되는 것이죠
사랑의 말을 많이 하시며 오월의 여왕이 되세요^^
사랑이란 말은 존 에너지가 세서요
전염되서 좋아요
싸랑하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