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박이 눈과 편향된 이념으로 활동하는 과거사 위원회는 국민이 심판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과거사委가 대한민국이 북한으로부터 체제를 지키는 과정에서 저질러진 잘못만 부각시키는 것은 공평성이 없고, 설득력도 없다"
"국가로부터 보상받지 못한 6·25 당시 좌익세력에 의한 수십만 被학살양민, 15만 명의 납북자 등에 대한 진실규명도 병행해야 한다"
동서냉전의 시대, 이념이 첨예한 대립을 이루었던 시대에 한쪽의 잣대만으로 재단하는 우를 범하고도 대다수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좌파코드에 맞추어 놀아나는 '과거사 위원회' 위원들은 역사에 과오를 범하며 국민에 죄를 짓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법치를 손상시키는 어느 집단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국민의 갈등을 부추키고 화합을 저해하는 편향된 이념으로는 제아무리 정의를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일뿐 화합과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혼란을 야기하고 국가정책 추진에 혼선을 야기하는 옥상옥격인 각종 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삼키는 대표적인 기구로 대대적인 정비가 시급하다.
대표적인 '과거사 위원회'를 비롯한 청와대,정부,각부처의 위원회를 정리하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국민합의가 없는 각종 위원회와 도덕성이 결여된 각종 기구의 정비를 촉구하며, 국민과 역사의 심판이 반드시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박근혜 대표님께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괴하고 시장경제에 의한 ,작은 정부, 큰 시장'을 늘 강조 하셨습니다.
이제 "위원회 공화국"이라 할 만큼 많은 청와대와 정부의 각종 위원회의 대대적인 정비를 강조해 주셨으면 합니다.바로 국민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