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대표주자이자 ‘버킨’과 ‘켈리’ 등 고급 가죽 백으로 널리 알려진 에르메스(Hermès)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핸드백을 발표하며 친환경 패션 브랜드 ‘라인 업’에 합류한다. 이들이 주목한 가방의 소재는 다름 아닌 버섯소재의 가죽(Mushroom-Based Leather)으로 친환경 스타트업 마이코웍스(MycoWorks)와의 협업으로 세상에 나왔다.
마이코웍스와의 독점 계약을 발표하며 에르메스는 앞으로 향후 3년간 생명공학이 접목된 새로운 소재 개발과 장인정신을 결합한 제품 전개 계획을 전했다.
첫댓글 좋다 나 명품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몇개빼고 다 천연가죽임
그럼 가격도 좀 떨어뜨리지 너무 말도 안되게 비쌈
오진짜 신기하다 악어들 불쌍했는데 갱찮은듯!
신기하다
버섯 머겅~~
신기하다
버섯 머겅~~~~"
오. ,,, 머쉬름 ,
좋다
버섯....~좋아해~~??
먹지마세요 가방에 양보하세요~
우와 ㅋ
기쁨의 포자춤~~
버섯(mushroom) 가죽
성공하세요
오 버킨백 작작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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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궁금. 근데 아마 가방이 된 이후에도 계속 번식하는걸 막기 위해서 철저하게 약품처리하지 않을까?
좋다 굿굿
이거나 머거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