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아내만 남겨두고 해외출장을 갔다 돌아오면서 아파트 현관입구 경비에게 물었다
◆내가 출장간사이 누구 찾아온사람 없었습니까? 특히 남자 같은...
. ◆경비: 시큰둥하게 없는데요
"짜장면 배달청년만 이틀전에 한번 와었어요'
◆휴우, 안심이군요
◆그러자 경비가 역시 한숨을 내쉬면서 . . . . . "그런데 그 청년이 아직 안내려 왓어요"
웃음 유머엽기 . 존칭 사랑에 빠져있던 니훈아와 니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이~발 누구발~~ 니~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훈아 발~~
. 다음은 니지미가 니훈아에게 물었다~~ 이발은 누구 발?? 니훈아가 지미 발 할려다가~ 연상의 여인이라 존칭어를 붙어야지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뿠따~~ ↓ * * * * 지미씨~~~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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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웃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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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합니다.
잘보고 웃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재미난글 잘보고 웃고갑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갑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존칭으로 지미 씨 발이라고 했다지요
잘 보고 갑니다.
맑고 밝은 상쾌한 오늘은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맡은바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사랑하는 마음은 自然의 아름다움과 風景이 調和가 잘 어우러져 幸福하시고 훌륭한 作品은 寶石같이 빛나며 所重하고 올려주신 香氣로운 맛과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웃음나게하는 유머 엽기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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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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