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병사 가슴에 ‘나치 문양’이…국제 사회 곤혹지난 4월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참호에서 쉬고 있는 병사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병사 가슴에는 해골 문양이 붙어있었다. 나치 독일의 친위부대(SS)가 사용하던 ‘토텐코프’ 문양이다. <뉴욕v.daum.net
첫댓글 한겨레 먼일로 좋은정보를 ㅎㅎㅎ
진실보도가 시작되나봅니다계속되여 보도되고 인류가 깨여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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