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자들이 남편&가족한테 애 맡기고 잠깐 친구랑 밥 한 끼 하거나 커피 한잔하는 정도의 시간을 sns에 올리며 자유부인 타임~~ 하며 글을 올림
‘자유남편’이란 단어는 잘 보지도 못함
여자가 결혼했을 때 얼마나 자유가 없으면 저런 단어가 아무렇지 않게 흔히 쓰이게 된 걸까 생각하게 됨
이쯤에서 인스타에 자유부인과 자유남편을 검색해봄
자유부인 단어가 기재된 글이 무려 114만 개
자유남편은? 꼴랑 1만 개
이것도 여자들이 자유부인 태그 하면서 함께 태그 해서 올린 글들이 많았음
현실에서 결혼한 여자들 커피 한 잔 마시려면 스케줄 잡기 너무너무 어려움
그러면서 사이 멀어진 거 같다는 서운함을 자주 토로함
남자들은 밖에서 지인들이랑 밥 먹거나 커피 마시는 시간을 ‘자유’라고 표현하질 않음 왜냐? 일상이니까.
더군다나 남자들은 허구한 날 가지는 술자리를 여자들은 결혼 뒤엔 한 번을 가지기 어려움 (남편 눈치, 시댁 눈치, 주위 눈치 등)
남편한테 육아나 가정을 당당하게 맡기고 본인의 자유를 더 찾아갔으면 좋겠음
+ 이 글의 목적은 기혼을 비판하는 글이 아닌 남녀가 결혼했을 때의 자유 평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싶어 쓴 글임
첫댓글 속상하다 진짜..
ㄹㅇ 군대에서 육아 관련 정신 교육 받아야함 시앙
진짜 불쌍하다.. 저게 뭐야
와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띵하네
진짜어릴때 저런애들한명씩있으면 바로 깨닳게되더라 이십대극초에 알게되서 다행인가싶기도해 여자가아무리잘나도 결혼하면 새장속노예가되는 한남민국..ㅎ
자유부인이란 단어가 참..
ㅋㅋ..이젠 불쌍하지도 않음 자기가 알아서 가부장제로 들어간거잖아
3살아기있는 전업주부인 친구랑 놀다가도..그친구는 5시에는 집가야돼 즈그남편 밥차려야되서....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주변에서그걸 아무도 , 본인도 문제삼지않는걸보고 비혼다짐함
글고 자유부인 예전에 유명했던 에로영화 제목 아님?ㅈㄴ 환장대잔치다
나 저 말 너무 싫어해서 진짜 단한번도 쓴적 없고 친구들도 안썼으면 좋겠음ㅠ 제발 “자부타임” 이런거 좀 안썼으면...
그래.. 저 단어에서 오는 거부감의 원인을 알았다.
걍 놀러나간 거면 놀러나간거지 뭘 자유부인 자유부인거려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더라
제일 이해 안돼 애 맡길곳이 없다는데 남편은 왜 있는거임 내 친구들 다 이럼 약속때 마다 애기 델꼬 나오는데... 아니 남편은 왜 세시간도 못봐주냐고..
자유부인 원래 뜻을 모르나? 일부러 저러는거야??
난 저 단어 쓰는 기혼여성에 대한 이미지가 있다..
애기들 귀여워서 맘스타그램 몇개 팔로우했는데 한달 가까이 주말도없이 독박육아하다가 가아끔 남편이 봐준다고 자유부인이라더라....
저거랑 불량주부 ㅋㅋㅋㅈㄴ싫어..
헐 울 엄마 졸라 많이 써서 나도 가끔 썼는데 원 출처도 구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