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USA 호스텔 - 씨포트 빌리지)
USA 호스텔 : 가격 저렴한편 X 위치는 시티에서 가까우나 계단 개힘듬 ㅠ 시설은 깨끗함
씨포트 빌리지 : 아기자기 예뻤으나 비바람으로 제대로 구경은 못함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아보임


우선 우리는 그랜드캐년 투어 끝나고 그레이하운드로 샌디에고를 왔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너어무 피곤해서 숙소부터.. USA호스텔에 묵었구 특별히 기억나는 장점은 없지만 단점은 있어..ㅋ
일단 숙소 올라오는 계단 +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캐리어들고 올라가기 헬이야..
도와주는 직원 불러주시는데 계속 부탁하기 미안해서 둘째날엔 그냥 가지고 내려왔어 어깨 빠질뻔 흑흑
(도와주시는분 힘 개쎄다 한손에 28 캐리어 하나 들고 계단 올라가셔..)
그리고 조식이 너무너무 맛없음 진짜 먹을 거 없어.. 퍽퍽한 베이글과 크림치즈..ㅎ




여기는 시포트빌리지야!
정말 비바람이 너어무 심해서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어 근데 아기자기 너무 예쁜것 같더라구..
후기 보면 쇼핑센터? 같다는데 난 이것저것 꾸며져 있어서 추천할게! ㅎㅎ 앗 근데 딱히 살만한건 없어!
2일차 (샌디에고 발보아파크 - 코로나도 아일랜드)
발보아 파크 : 박물관, 공원 등 볼게 많음 딱히 먹을게 없어서 배고팠음ㅠ
코로나도 아일랜드 : 샌디에고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날씨 좋은날 꼭 갈 것을 추천! 코로나도 비치 말고도 섬 전체가 예쁨

샌디에고 동물원은 이름만 동물원이구 여러가지가 모여있어! 엄청 넓어! 발보아파크였어!
대충 반나절정도 잡고 구경하면 좋을 것 같아. (정작 우린 동물원은 안본듯해.. 동물원이 있긴 했나..?)
동남아 분위기가 나는 야자수들이랑 건물들이 있어 ㅎㅎ


이 건물은 식물원인데 너무 예쁘지!



식물원 사진들이야 ㅎㅎ 온통 초록초록해서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어!

여기는 스패니시 빌리지야!
알록달록 너무 예쁘더라 많이 뭐가 있진 않구 그림같은거 전시해두고 파는 곳이었어



택시타고 코로나도 비치로 넘어갔어!

저 빨간 지붕의 코로나도 호텔이 유명해! 해지기 전에 갔는데 너무 너무 예뻐서 감동 그 자체였어.


해가 보라색으로 지더라.. 너무 예뻤어..





여기서 해 다 질때까지 사진찍으면서 놀다가 둘째날 일정은 끝났어!ㅎㅎ
3일차 (샌디에고 올드타운 - 오션비치)
올드타운 : 맥시코 갬성을 느낄 수 있었음 유명한 식당도 많았는데 아무데나 가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생각보다 넓음
오션비치 : 예쁨 미서부 분위기 (팜트리+햇살+바다) 느낄 수 있음 댕댕이들 구경도 할 수 있음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 없음

첫 일정은 올드타운이었어! 어제까진 조금 흐렸는데 이날은 날씨가 저어어어엉말 좋았어!
여러가지 후기들에서 민속촌 같은 느낌이래서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가길 잘한 것 같아!
올드타운은 샌디에고에서 멕시코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야, 아무래도 국경이 붙어있다보니 멕시코 문화가 많이 들어온듯해!
(근데 여시들 눈치챘겠지만 난 행복 역치가 아주 낮아서 엥간함 다 좋았다구 해.. 여러가지 후기들 참고해보길 바라...)

밥 먹던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이야! 너무 예뻐서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졌어.

나는 1월에 여행했는데, 아무래도 샌디에고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꽃나무가 활짝 피어있더라구.
내가 사실 미국 여행 끝나고 남미여행을 하려다 혼자는 좀 무서워서 유럽여행을 갔는데 올드타운에서 엄청엄청 후회했어
멕시코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예쁘더라구ㅠㅠ



아직 여름은 아니라서 많이 덥지 않았고 햇살이 따뜻했어!


생각보다 넓고 실제로 사람이 사는 동네더라구!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했어 ㅎㅎ

이때 내가 한창 코코뽕에 취해있을때라 미구엘 보여서 찍었어 ㅋㅋㅋㅋ

우리나라에도 콜드스톤 다시 들어온다던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야 ㅎㅎ
버스타고 오션비치로 이동했어! 해지기 전에 가려고 좀 서둘러서 갔어!

비치 앞에서 바로 내려주는게 아니라 동네에서 내려주는데 조금 걸어가야해
근데 어느 도시를 가도 비치 앞쪽은 부촌인것 같아 동네 진짜 좋아보였엌ㅋㅋㅋㅋㅋ


딱히 할 거나 볼 건 없구 비치만 딱 있는데도 바닷가 따라 걸으니까 너무 좋았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 예쁘더라!

그리구 여기 도그비치있어!
짱 귀여운 댕댕이들이 많더라ㅠㅠ 사진 찍고 싶었는데 실례니까 못찍었어 그래서 발자국만..


야자수가 참 예쁘지!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해서 한군데에 앉아서 노을 봤어!




해지고 나니까 이렇게 예쁜 색으로 물들더라!
+) 그 외
- 샌디에고 교통카드는 컴패스 카드 (가계부에 하루 5불씩 충전한 기록이 있넹 근데 하루에 한번 택시 꼭 탔어)
- 1월 중순 날씨는 따뜻한 봄날씨 정도, 긴팔 니트에 맨다리에 치마 입었는데 전혀 안추웠음
- 시티센터와 (그나마) 가까운 관광지는 씨포트 빌리지 나머지는 꽤 거리가 있음
- 코로나도 섬은 대중교통으로 가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들 택시로 가는듯함
- 필스그릴 추천! 미국에서 가성비 내려오는 맛집 중 제일 좋았음 양 진짜진짜 많음!
너무 정보가 없어서 여행후기라고 하기도 민망한 글을 봐줘서 고마워!
다음엔 미서부여행 마지막 도시였던 로스앤젤레스를 쓸께! 모르는거나 문제 있으면 댓글에 부탁해! ㅎㅎ
글이나 사진 이동 및 유출시 고소
중간에 안내렸어!
여시야 샌디 대중교통은 편한편이야? 아니야?..택시꼭탔다고 써일길래 ㅠㅠ
편한건 아닌데 택시 + 버스 섞어서 탔어!
연어하다 왔는데 여시 사진 너무너무너무 멋있어 여행정보도 알차구 정말 고마워!! 서부 뽐뿌 제대로야
혹시 도시간 이동은 전부 버스로 한거야???
비행기 한번 탔어 ㅎㅎ
학 너무 예쁘다 ㅜㅜㅜㅜ나도 서부 가고싶은데 여시글 저장해놓고 참고해야지!! 사진도 너무 예쁜데혹시카메라랑 렌즈는 뭐썼어??
윗댓에 다 있어!
여시야 연어하다왔는데 사진 넘옘브다ㅜㅜㅜㅜㅜ 질문하나 해두될깡,,, 샌디에고에서 로스엔젤레스 이동할때 뭘로이동했어??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 ㅜㅜ
나 버스 탔어!!
가보고싶다 꼭 ㅠㅠ
내년에 꼭 간다 미서부,,
샌디에고 꼭 가야지 사진 넘 잘 찍는다 여샤
진짜 좋다ㅠㅠㅠ너무 예뻐 미국여행가고싶어ㅠㅠ
샌디에고에서 선셋 어디가 제일 예뻤어?>
개인적으로는 코로나도!!
코로나도 선셋 너무 이쁜거아냐?? ㅠㅠㅠ
샌디 막막햇눈데 땡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