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7월18일(토요일) 헌신, 낭비처럼 보인 십자가의 사랑(3). 성령강림절축제복음화와복음전도의달QT.
입력 : 2026-7-18. 03:14
찬송 :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새 143장(통 141장)
1.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주 사랑 크셔라
3.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주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나 십자가 대할때에
주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요한복음12장1~8절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거기서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앉은 사람 중에 있더라. 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님울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말씀 : 오늘 본문(요12:1~8절)에는 이해받지 못한 헌신이 나옵니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습니다. 그러자 “3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 향기를 기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그것은 아름다운 향기가 아니라 낭비처럼 보였습니다.
가룟 유다는 그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5“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그러나 예수님은 마리아의 헌신을 낭비가 아니라 귀한 헌신으로 받으셨습니다. 사람의 계산으로는 낭비처럼 보여도, 주님의 눈에는 사랑으로 드린 귀한 예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마리아의 헌신을 낭비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행한 일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6:1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녀를 기억하리라.”하시니라.). 마리아의 헌신은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 주실 헌신을 생각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며칠 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생명을 우릴 위해 부어 주십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을 위해 돌아가시는 일은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허물 많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위해 죽으시는 것은 낭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낭비가 아니었습니다.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억지로 끌려가시지 않았습니다. 우리가정 공동체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드렸듯, 예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부어 주셨습니다. 마리아의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했던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온 세상에 향기가 됐습니다. 그 향기는 지금도 죄인을 살리고 상한 마음을 회복시키며 우리가정 공동체를 하나님의 자녀로 세웁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마리아의 헌신이 기억돼야 한다면, 그보다 더 깊이 기억돼야 할 것은 예수님의 헌신입니다. 우리가 오늘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것도, 주님께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것도 예수님께서 먼저 자신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가정 공동체는 헌신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의 계산으로는 손해처럼 보여도 사랑 안에서는 가장 귀한 헌신이 될 수 있습니다. 헌신은 억지로 감당하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먼저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응답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주셨기에 우리가정 공동체도 주님께 우리의 삶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정 공동체의 헌신은 예수님의 헌신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먼저 주님께 드린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가정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주셨습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드리는 시간과 물질과 섬김은 그 사랑에 대한 작은 응답입니다. 그러므로 헌신은 자랑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의무가 아니라 사랑의 응답입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향기를 기억하기 원합니다. 나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부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기 원합니다. 그 사랑에 감사함으로 우리가정 공동체의 삶도 주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헌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침기도 : 오늘 토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눈에는 낭비처럼 보였지만 우리가정 공동체를 살리신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먼저 자신을 부어 주셨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정 공동체의 헌신이 자랑이나 의무가 아니라 감사의 응답이 되게 하옵소서. 받은 사랑을 따라 우리가정 공동체의 삶도 주님께 향기롭게 드려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눈에는 낭비처럼 보였지만 우리가정 공동체를 살리신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먼저 자신을 부어 주셨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정 공동체의 헌신이 자랑이나 의무가 아니라 감사의 응답이 되게 하옵소서. 받은 사랑을 따라 우리가정 공동체의 삶도 주님께 향기롭게 드려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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