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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방송 SBS보도 본부장 출신에 전라도가 고향이다
이런 자를 홍보 수석에 추천한 자가 바로 정무수석 이정현이다
또한 청와대 11인회를 이끈 두 명의 전라도 수석이 바로 홍보/정무 수석이다
비서실장도 모르게 대통령도 모르게 윤창중을 귀국시켜 그 난리 난리를
유발한 장본인에게 사표만으론 충분치가 않다
더구나 박지원과의 연루의혹까지 제기되지 않는가?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정신 차리고 이정현과 11인회를 도려내야 한다.
자유수호천사
oneday@ioi_oneday5월 21일
RT @com7676: @yhnnhy12 박지원과 박태규~부산저축은행~전라도/광주일고~ 청와대 11인회와 이정현! 이남기의 교교후배 박근혜대통령님! 이정현정무수석을 짤라야합니다! http://blog.daum.net/commldh/16158431 …
靜中動 自由人@andrewhong25월 20일
음모론의 희생자 윤창중만 내보내고 청와대는 다시 딴 세상으로 변하는가? 문제를 확대시킨 이남기와 그를 추천한 이정현 정무수석 그리고 11인회의 전횡을 일벌백계로 다스려라.
이남기·이정현이 박근혜 대통령 무력화? |
사조직 11인회, 대통령과 비서실장 무력화했다? 증언 분석 |
윤창중 사안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박근혜 대통령은 24시간 이상, 허태열 비서실장은 48시간 이상, 윤창중 사안에 대하여 전혀 보고를 받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윤창중이 성희롱 혐의를 받고 있고, 그래서 홀로 귀국 길에 오른 것을 대통령은 24시간 이상 전혀 모르고 있었다. 워싱턴 일정을 마치고 LA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내에 대통령과 함께 있었던 이남기 홍보수석은 대통령에게 전혀 보고를 하지 않았다. 그 지루한 5시간 이상의 비행기 여행 중에도 입을 철저히 다물고 있었고, 그 다음날, 즉 24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였다.
허태열 실장에게는 그 다음날 LA를 떠난 후 비로소 비행기에서 위성전화로 보고를 하였다고 뉴스에 떴다.
그 24시간, 그리고 48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꾸며졌다. 우선, 이남기 자신은 부인했지만, 윤창중의 귀국은 윤창중 자신의 결정이 아니었고 종용 내지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들어났다.
이남기 측은 비행기 예약 문의도 윤창중 자신이 한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청와대 누군가의 지시로 현지 대사관에서 문의를 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남기 측은 그러한 예약 관련 사실을 당시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그 예약 문의는 이남기가 윤창중에게 성희롱 사안을 이야기하기 이전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즉, 시나리오는 이미 짜져 있었고, 남은 일은 윤창중을 설득하여 비행기에 태우는 일뿐이었다는 결론이다.
윤창중이 호텔방에 들려 짐도 가져오지 못하고 헐레벌떡하면서 급히 도망갔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들어났다.
윤창중이 자기 부인이 위독하여 귀국한다고 둘러댔다는 이야기도 이남기 측이 스스로 지어내어 기자들에게 둘러댄 것으로 들어났다.
술자리에 운전기사도 합석했다는 윤창중의 주장에 대하여, 어제 내내 “운전기사는 윤창중과 인턴을 내려놓고 그냥 떠났다고 주미 대사관 측이 이야기했다”는 뉴스가 도배를 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으로 들어났고, 그 운전기사는 합석했다고 한다.
그 운전기사는 성희롱 내지 성추행 장면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그 운전기사는 화장실을 가거나 전화를 받기 위하여 이따금 자리를 떴으므로 그의 증언은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주장이 인터넷을 도배하였다. 그러나, 추행 증거는 고발인이 증명해야 한다. 운전기사가 본 적이 없다면, 그가 100% 항상 같이 있었건 없었건, 윤창중에게 유리하다.
지금까지 100%, 윤창중의 주장이 옳았고, 이남기 측 주장은 모두 허위로 들어났다.
그러자 오늘 청와대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새어 나왔다. 윤창중이 기자회견 시 이야기한 바와 달리, 민정수석실 조사에서는 그 인턴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 그 인턴이 호텔방에 찾아왔을 때 알몸이었다고 이야기했으며, 증언 후 자필서명까지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새어 나왔다. 그런 인적 비밀 사항이 어떻게 새어 나오는지 궁금하다. 이남기 측이 그만큼 세력이 막강하다는 것처럼 들린다.
윤창중은 쉽게 이야기하여 ‘박근혜 대통령 키드’이다. 대통령은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자기 이름을 걸고 임명하였고, 그러므로 윤창중의 침몰은 대통령에게 심대한 타격을 준다. 그런데 이남기 측은 사건이 터진 8일(현지시각)부터 오늘까지 윤창중을 침몰하는데 골몰하여온 것으로 추정된다.
더구나 대통령은 그들의 술수에 넘어갔다. 24시간 이상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지 않으면서, 그 24시간 동안 윤창중을 파렴치한 성범죄자로 완전히 낙인을 찍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나 자신 노발대발하였다. 윤창중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였다 하고, 그래서 자발적으로 귀국을 결정하였다고 하고, 호텔에 들려 짐도 못 챙기고 비행장으로 도망갔다고 하고, 부인이 아파서 급히 귀국한다고 스스로 거짓말을 둘러대었다고 하고… 그러므로 온 세상 사람들은 윤창중을 쳐죽일 놈으로 치부하였다.
그렇게 시나리오가 익은 후에 비로소 이남기는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였고, 대통령도 물론 격노하여 윤창중을 해임하도록 결정하였을 것이다. 윤창중의 추락이 대통령 자신에게 앞으로 4년여 내내 계속 족쇄가 될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남기 측이 짜놓은 시나리오는 너무나 완벽하였다. 정말로 윤창중은 죽일 놈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그 후, 상술한 바와 같이, 모든 시나리오는 무너졌다. 모두 허위이다.
그러나 청와대 애들은 포기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키드인 윤창중을 죽이기 위하여 인적 비밀사안인 윤창중 진술 사실까지 언론에 광범위하게 흘렸다. 그 흘린 자가 누구인지 나 자신 궁금하다. 윤창중의 침몰이 대통령에게 족쇄가 된다는 사실이 전혀 상관이 없다는 자가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말로 불가사의이다. 어떻게 대통령을 위하여 일한다는 청와대 애들이 온갖 거짓과 허구, 그리고 이제는 비밀자료 유출에 이르기까지 총동원하여 윤창중 죽이기에 나서고 대통령 발 밑을 파는가?
물론 오늘 대통령의 발언대로, 모든 일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 그러나, 상술한 바와 같이, 이는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키드인 윤창중 죽이기에 청와대 애들이 총력을 기울이는 것 같은 양상이다.
너무 답답하여 나는 이러한 사안에 극히 밝은 지인을 찾아가 호소하였다: “정말로 돌겠다, 나로서는 이해가 안 간다, 당신은 뭔가 알고 있거나 집히는 것이 있느냐?”
그러자 그는 한참 껄껄대었다. 그리고는 그의 진단을 나에게 들려주었다.
그의 생각에는, 그 24시간 그리고 48시간 동안, 즉 대통령이 깜깜하게 모르고 있던 처음 24시간, 그리고 허태열 비서실장이 깜깜하게 모르고 있던 48시간 동안, 대통령과 실장을 제외한 ‘실제 청와대’가 가동되었을 것이라고 진단하였다.
“실제 청와대라니?”하는 나의 질문에 그는, “지난 3월 14일에 조용히 사조직이 결성되었다. 그날 이남기 홍보실장 회의실에서 이정현 이하 10명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였고, 그 후 한 사람이 더 합세하여 11인회라는 사조직을 만들었다. 그 주체는 이정현과 이남기이었고, 나머지는 그저 따라오는 사람들 같다. 그들은 매일 오전 오후에 만나서 청와대 내의 거의 모든 일들을 자기들 사이에서 결정했다.”
“워낙 실세들이 많이 모인 사조직인지라, 대통령이나 비서실장도 실제로 맞서기 힘들었을 것이다. 1 대 11이니까, 무엇을 결정하던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은 수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것이 타성이 되어 굳어진 듯하다. 즉, 무슨 일이건 사조직 내에서 자기들끼리 협의하여 결론이 도출되기 전에는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에게 이야기를 안 하는 타성이 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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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물론 이는 일부 사실들과 일부 나의 논리를 합쳐서 만든 추론이므로 100% 맞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번 윤창중 사안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안에 대하여, 그 11인회 사조직을 통하여, 그리고 주도적 역할을 하는 이정현-이남기를 거쳐 결론이 나기 전에는,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에게도 비밀로 하던 타성이 윤창중 사안에서도 반복된 것이 아닌가 나는 진단한다.”
그는 계속하였다. “그 24시간 그리고 48시간 동안, 이남기-이정현 라인이 풀가동 되었을 수도 있다. 모르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 긴 시간 공백이 생겼을 수도 있다. 대통령을 수행하던 이남기, 그리고 최상화 춘추관장이 청와대에 남아 있던 11인회와 긴밀히 논의를 허였을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3월 14일에 이남기-이정현이 주동이 되어 시작한 11인회 조직은 일종의 쿠데타로 해석될 수도 있다. 실제 권력이 대통령으로부터 그 11인회로 넘어간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대통령 혹은 비서실장이 고삐를 잡고 사안들을 결정하던 합법적 체제에서, 이남기-이정현 주동의 사조직인 11인회가 거의 모든 일들을 결정하고, 대통령과 비서실장은 그 결과를 넘겨받는 그러한 체제로 바뀐 것이 아닌가 나는 추측한다.”
“그 결과, 대통령의 처지보다는 11인회 사람들의 처지가 우선 시 되었고, 그래서 대통령 키드인 윤창중조차 침몰된 것이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윤창중이 무너지면 대통령에게도 큰 부담이 되지만, 대통령의 처지는 2차적이 된 것 같다. 아마 윤창중이 11인회에서 찍혔을 수도 있다. 이번 사안을 보면, 윤창중을 의도적으로 매장시키려고 했다고 볼 수도 있는 점들이 무수하다. 그래서 나는 청와대 내부에서 실질적으로 쿠데타가 일어난 것에 진배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권력이 이동한 것이다. 대통령과 비서실장으로부터 11인회 주동 인사들로. 그리고 청와대 잔챙이들도 대통령보다는 11인회 주동인사들에게 더 충성할지도 모른다. 권력지형에 민감한 동물들이니까. ”
말도 안 돼! 나는 그의 진단을 믿지 않는다. 청와대가 그렇게 엉망이 되었다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그의 진단을 안 믿는다면, 왜 대통령이 24시간 이상, 비서실장이 48시간 이상 윤창중 사안에 대하여 깜깜한 상태였고, 왜 대통령 키드인 윤창중이 이남기 이하 청와대 애들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당하는지 설명이 안 된다. 좀 더 생각을 하여야 할 것 같다.
sheem_sk@naver.com
*필자/심상근. 미 버클리대 박사. 칼럼니스트.
청와대 11인회와 이정현 | |||||
정재학 (125.244.***.***) | 2013.05.14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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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1인회와 이정현
필자(筆者)가 최근에 지인들에게 주로 받는 질문이 있다. “청와대 정무수석 이정현을 아는가?”
그때마다 쓴웃음을 짓는다.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묘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적어도 2011년 가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난 다음날까지는 이정현을 안다고 말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이 떠난 2011년 보궐선거에서 박원순이 당선되었고, 이정현은 그 다음날 출판기념회를 광주에서 가졌다.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정치적 첫걸음이었다. 박근혜 대표께서도 선거일정을 마치고 내려오셨다.
필자(筆者)도 그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이정현의 저서를 한 권 사면서, 인사를 나눌까 하다가 워낙 밀려든 사람들 때문에 포기하고, 지친 표정의 박근혜 대표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당시 화제가 되던 ‘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의 노래를 들으면서, 필자(筆者)는 조용히 식장을 빠져나왔다. 2011년 가을의 일이었다.
그날 밤, 광주의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정현의 출판기념회와 박근혜 대표의 광주방문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 자리에서 필자(筆者)는 이정현에 관한 충격스런 한마디를 들었다.
“이정현이야말로 박근혜를 우리 편으로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야.” 우리 편? 그것은 당연히 좌파편이라는 뜻이었다. 이정현이 박근혜를 좌파로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다? 이것이 이정현에 대한 광주의 평가다? 아차 싶었다.
그렇다면 이정현의 정체는 무엇인가.
필자(筆者)는 그 술자리 이후 이정현을 다시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사람을 시켜 알아보아도 저서를 읽어보아도 그 사람 어디에도 이념적인 문제에서 확실한 결론이 없었다. 다만 정치적인 소신과 박근혜 대표에 대한 충성만을 다루고 있었을 뿐이었다. 좌(左)인지 우(右)인지를 모를 사람이었다. 이 사람이 어떻게 해서 박근혜 대표 곁으로 갔을까.
‘박근혜를 우리 편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말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이정현의 정체성을 냉정하게 가리켜 준다. 이정현의 좌파성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며, 그가 평소 광주인들에게 그런 말을 하고 다녔다는 반증이기 때문이었다. 그 후 필자(筆者)는 이정현 지지에서 한발 물러났다. 관찰이 필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 정무수석으로 청와대 11인회를 끌고 있다고 전해진다.
청와대 11인회라. 그들이 만약 세인(世人)들이 염려한대로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이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허수아비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광주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박근혜 대통령을 좌(左)로 끌고 갈지 모른다.
이정현과 필자(筆者)는 같은 학교 출신이다. 필자(筆者) 역시 사례시안이다. 영원한 스승이자 성자(聖者)이신 마신부님과 노신부님의 가르침을 받고, 5월이면 마리아상 앞의 장미꽃을 보면서, 마리아의 그 화사한 미소를 배우고 익히며 살아온 사람이다. 요즘 필자(筆者)의 시세계에서 발양되는 풍부한 서정성은 바로 살레시오라는 미션스쿨을 다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필자(筆者)가 동문인 이정현을 의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전교조 법외노조화 선언을 방해한 청와대 세력을 찾던 필자(筆者)는 드디어 청와대 11인회를 알아냈다. 그리고 이정현의 역할과 위치를 파악하게 된 것이다. 만약 필자(筆者)의 예측대로 이들이 권력의 중추에서 국정을 장악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전교조 법외노조화 선언이 지연되고 있다면, 이것은 국가의 존망에 관한 문제로 판단해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측으로부터 ‘박근혜 십상시’란 비아냥을 받은 세력들이 있었다.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은 2012년 11월 26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당내 통합이든 탕평인사든 이런 걸 언급하려면 ‘십상시’부터 정리해야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십상시(十常侍)는 중국 후한 말 영제(靈帝) 때에 정권을 잡아 조정을 농락한 10여 명의 중상시들을 말한다. 만약 이정현의 11인회가 바로 그런 세력이라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그러나 이번 윤창중 사건에서 활약한 이남기 홍보수석을 천거한 사람이 이정현으로 알려져 있음을 무엇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더구나 윤창중 사건에서 민주당은 ‘예고된 사건’이라 말한 바 있다. 예고된 사건이란, ‘내 그럴 줄 알았다’는 속뜻을 지닌다. 청와대 내부의 권력투쟁과 윤창중 퇴출이라는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물론 민주당은 청와대 11인회의 존재와 그 속성을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달의 시대를 열고 있다. 진정 이 땅에 여성의 힘을 바탕으로, 지난 남성시대의 오류를 바로잡아나가야 할 때다. 그리고 패당을 이루어 정권을 사유화 하는 세력들을 몰아내야 한다. 박근혜는 짧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한민국과 더불어 영원히 살아있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광 속으로 우리의 박근혜 대통령을 모셔야 한다.
이정현은 필자(筆者)의 후배이다. 그러나 선후배를 떠나서 나는 그를 믿지 않는다. 지금 전교조법외노화가 선언되고, 이적단체 해산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통진당이 해체되고 있다면 모르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적들이 엄연하게 살아있고, 우리의 갈 길이 막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자(筆者)가 이정현을 적으로 보고 있음은 무리가 아닐 것이다. 정재학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
첫댓글 대선공신을 멀리하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많은 고민을 하셔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