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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future is female
안녕 여시들!! 노베이스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내가 왔어
국가직은 지금 최종 합격, 지방직은 필기 합격했고 면접 준비 중이고, 서울시는 공단기상 합격 확실권이야
내가 합격수기 쓴 거는 말투가 존댓말인데 공단기랑 남부 환급 받으려고 일단은 초본?식으로 써놓고 갖다 붙일 거라서 그래!
이해해줘! 혹시나 내가 빠뜨린 게 있을 수도 있고 궁금한 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 댓글로 얼마든지 질문해도 돼
글은 절대 삭제 안 할게
그리고 혹시 글에 문제 있으면 따로 말해주세요!
글고... 글이 좀 길어 많이...
<합격인증 사진 들어갈 자리(컴퓨터로 작성후 모바일로 바로 올릴 예정 컴터로 캡처하니까 넘 깨져)>
<공부 기간>
2015.09.07.~2018.06.23.(서울시까지)->2년 10개월
베이스 전혀x 토익도x
대학을 실용음악과 나왔고 수능 등급도 5~7등급이었던 듯(더 낮을 수도)
<점수>(국 영 한 선택과목 순서) 가산점x
1. 2016년(행정학은 점수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대략적으로 기억나는 점수로 적겠음 기록도 사라짐 ㅜㅜ)
국가직 55 85 75 65(행학) 85(사회)
지방직 80 75 95 70 85
서울시 90 80 90 65 80
2. 2017년(선택과목을 행정학에서 행정법으로 이때부터 바꿈 행법 사회 순서대로)
국가직 95 80 100 80 85(401.64, 일행직 지원해서 불합격)
지방직 65 65 100 90 85(360점대였던 걸로 기억, 기록이 사라져서 ㅜㅜ)
서울시 80 80 80 65 80(이것도 360점대였던 걸로 기억, 기록이 사라져서..)
3. 2017 추가채용
국가직 90 60 90 95 95(371.40)
지방직 85 80 90 80 80(378)
4. 2018년
국가직 85 70 95 90 90(382.98)
지방직 85 85 100 95 80(402-공단기에서 조정점수 취합한 것으로 계산)
서울시 90 95 95 75 100(411.24-작년 서울시 조정점수 기준)
<과목별 공부법>
1. 국어
-1년차
국가직 전, 종합반으로 시작해서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어서 기본강의 이선재 쌤 강의로 완강을 하고(문법만 듣고 문학은 듣지 않음) 바로 기출문제로 넘어가서 혼자 기출문제를 3회독 했습니다. 그리고 나침판 모의고사를 혼자 풀고 국가직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학습을 하고 55점이 나왔습니다. 제 문제점을 생각해보았는데 꼼꼼하게 학습하지 않고 대충 많이 나오는 거 답만 외워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진짜 망합니다... 그리고 일단 한자성어조차 하지 않았고 한자, 고유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제 패인의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직, 서울시 시험 대비를 할 때 꼭 합격해야겠다는 마음보다 성적을 어느정도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이선재쌤 마무리 강의를 쭉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자성어, 한자, 고유어는 선재국어 4권으로 스터디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방직 서울시까지 국어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2년차
이론을 다시 학습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선생님으로 들어보고 싶어서 고혜원쌤 기본이론 강의를 듣고(이때도 문법은 다 듣고 문학은 듣다 말았음) 신의 한수 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혜원 쌤 기출문제 강의를 들었고 기출 문제집 회독은 2번을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신의 한수 문법, 신의 한수 문학을 들었고 하프 모의고사 강의와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한자와 한자성어, 고유어는 스터디를 통해 암기 했고 국가직은 이렇게 해서 95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득점을 받았음에도 직렬 선택에 있어 미스가 있었고 다른 직렬에 지원을 했다면 충분히 합격했을 점수였어서 그것 때문에 국가직 이후로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10시간 이상씩 항상 했었던 공부도 많이 놓고 매일 가서 핸드폰만 하고 울기만 하고 하는 게 없었습니다.
그 결과 참담하게 지방직 65 서울시 8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3년차
제 패인의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문학과 비문학 부분에서 제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기본부터 착실하게 다지고 싶어서 자세하다고 소문(?)난 배미진 쌤의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문법, 문학 모두 제대로 완강을 했고 한자도 제대로 하고 싶어서 한자 강의도 듣고 기출문제 강의를 배미진 쌤 강의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태종 쌤 하프 문제를 12월쯤까지 풀었고 배미진 쌤 진도별 강의를 들었습니다.(하지만 완강은... 못함)
문제를 많이 풀고 싶어서 3월부터는 문제를 아주 많이 풀었습니다.
나침판, 이유진 쌤 모고, 고혜원 쌤 모고, 정채영 쌤 모고 이렇게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유진 쌤 모고와 정채영 쌤 모고를 추천하고 싶어요! 시험이랑 좀 비슷해요)
제가 가장 도움이 되었던 학습 방법은 모의고사를 풀고 종이 한 장에다가 모르는 것들(맞춤법이든 한자든 뭐든지 간에)을 적어서 정리해 놓고 시험 전 날 쭉 보고 겹치는 거 제외하고 진짜 모르겠는 것을 형광펜을 치고 시험 날 아침에 형광펜 친 것을 쭉 읽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종이에서만 2문제가 나왔습니다.
지방직, 서울시를 준비할 때는 모의고사를 시험 전 날까지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아마 국가직 때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놔서 그 실력이 쭉 간 것 같습니다.
2. 영어
영어는 사실 많은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ㅜㅜ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이것은 1,2,3년차 구분없이 문법, 독해, 단어로 나눠서 쓸게요 항상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서!
-문법
종합반 강의를 수강을 했었는데 너무 안 맞아서 손진숙 쌤 커리로 바꾸고 문법 강의를 완강하고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2년차 때는 조금 더 기초를 쌓고 싶어서 로즈리 EBS 문법 강의를 완강하고(진짜 기초없는 사람은 들음 좋은 것 같아요!) 900제 문법을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매일매일 풀려고 노력은 했지만 사람인지라ㅜㅜ 한 번씩 하기 싫을 때는 뛰어넘고 이랬던 거 같아요
3년차에는 다시 한 번 손진숙 쌤 기본강의를 듣고 900제 새로 나온 판을 샀는데 바뀐 문제가 거의 없어서... 한 번 풀고 심우철 문법 1000제를 풀었는데... 제가 더욱더 공부를 못 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ㅎ 다시 900제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는 900제를 풀지 않고 하루에 하프 하나, 모의고사 하나를 풀며 거기에 있는 문법 중에 몰랐던 것을 o.x 형식으로 종이에 정리해서 시험날 보았습니다.
-독해
독해가 가장 제 속을 썩인... 구문강의도 듣다가 완강한 거 하나도 없고 독해도 듣다가 완강한 거 하나도 없고... 그래도 가장 도움 많이 받은 건 정수현 쌤 독해강의예요! 제가 들었을 땐 패스원에 계셨는데 지금 아마 아모르이그잼으로 가신 것 같음... 구문은 그래도 잘하는데 해석도 잘 하는데 답을 못 찾겠는 사람들은 정수현 쌤 진짜 괜찮은 거 같아요 쌤 덕에 문제풀이 시간도 확실히 좀 줄었고 가르치실 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어떻게 지문을 보는지 어디다가 체크하고 이런 방법론적인 것을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여러쌤들한테 들었던 방법론들을 적용해서 독해를 적게는 3문제 많게는 10문제씩 매일 풀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몰라도 독해는 매일 해야 녹슬지? 않더라구요. 막판에는 독해집을 풀지 않고 모의고사에 있는 독해 문제를 매일 풀었습니다.
-단어
초시 때 단어장을 처음에는 종합반 선생님 것으로 선택했다가 가독성도 내기준 별로고... 그래서 키스 보카로 9~10회독 가량 스터디를 하며 암기했습니다.
2년차 때는 동기 3000으로 5~6회독을 했고, 마지막에 손진숙 어휘 900제로 암기를 2~3회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휘 900제 괜찮은 거 같아요)
3년차 때는 기초부터 해보겠다고 수능단어 3~4회독을 했고 좀 더 외워보겠다고 보카익스트림 외우다가 포기하고 보카바이블 외우다가 포기하고... 결국 키스보카 개정판을 새로 사서 스터디를 하며 암기 했습니다. 그리고 막판에는 이동기 기적의 특강으로 스터디를 했습니다.
수능단어 암기하는 것은 첫 해에 했었으면 좋았을 거 같다 생각을 했습니다.
막판에 모의고사를 치며 모르는 단어들을 종이에 정리해놓고, 또 기적의 특강에서 모르는 생활영어를 정리해서 시험 전날 진짜 모르겠는 것만 정리해서 시험장에 가져가서 보았습니다.
3. 한국사
-1년차
처음에 종합반 쌤 커리를 탔고 국가직까지 이쌤을 들었는데 넘 비추라서... 누군지는 말 못하겠음... 대충 유추해보면 누군지 알 수도...(고소 당할까봐 무서워요ㅠ)
이분 실강 강의 중에 해당 부분 암기를 해오면 빈칸 뚫어진 종이를 주는데 종이에 빈칸을 채우고 나서 조교들이나 쌤한테 가서 문답식으로 진행하는 것이었어요. 물론 암기하는 거에 도움이 되게 많이 되기는 했는데 문제는 너무 적은 범위만 암기하고 지엽적인 것은 하나도 없어서 기초적인 것만 했던 거죠.
그리고 이때 기출 문제 강의를 정말 대충 하셔서...ㅎ 저는 한국사는 기출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못 했던 거 같아요 그냥 암기하면 되지 이런 거?
기출문제 엄청 중요한데...
국가직 때 이렇게 공부하고 75점을 맞고 큰 충격을 받고(내가 한국사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선생님을 바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영식, 전한길 이런 1타 선생님들을 생각했었는데 신쌤은 2달 남은 상황에서 들으면 너무 벅찰 거 같고 전쌤은 오티 들었는데 좀... 안 맞았음...
노량진에서 문동균 쌤 특강으로 토요일마다 무료로 하프를 진행하시길래(그때 문쌤이 누군지도 몰랐고 그냥 무료로 진행한다길래 친구랑 신청해서 가봄) 가보았습니다.
하프 강의를 듣고 오 괜찮다 생각을 하고 그냥 시간도 없는데 망설이지 말고 하자 생각이 들어서 실강 스케쥴을 보고 쌤 핵지총 강의는 실강으로 신청하고 모의고사는 인강으로 신청해서(그때 지방직 서울시 모고였나? 95+5 였나는 기억이 안남) 수강을 했고 성적은 수직상승...했습니다...
-2년차
문동균 쌤 기본강의 수강 후 기출문제 강의를 듣고 혼자 5~6회독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핵지총 강의를 한 번 더 듣고 압축노트를 듣고 95+5, 100+5,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모의고사 강의를 쭉 다 들었습니다. 시험 전에 핵지총식 스터디 이 강의를 실강으로 수강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하면서 문답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3명이서 서로 범위를 정하고 물어봐주고 이렇게 했는데 이것이랑 위에 문제풀이랑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냈던 것 같습니다.(이것은 3년차에서도 했음)
-3년차
문동균 쌤 기출문제를 새로 사서 3년차를 시작했는데 가독성 무엇... 진짜...(한숨) 이제 쌤 강의가 지겨워지기 시작함... 너무 오래들어서 그런지ㅜㅜ 기출은 한 번 보고 친구에게 줌...
그래서 노범석 쌤 필기노트 강의를 들으며 리프레시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쭉 들었는데 아주 추천은 아니고 그냥 한 번 쭉 정리하는 식으로 보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세로형 필기노트라서 마음에 들기는 했었어요
그리고 문쌤 95+5, 핵사총 강의를 들으면서 노범석 쌤 핵심요약 끝장내기 강의를 들었는데 저는 전부다 좋았어요
문제풀이를 하면서는 모르는 지문들은 따로 필기노트에 단권화를 했고 프린트로 된 문제지는 그때그때 버리고 보관은 안 했습니다.
그리고 판서노트가 나왔는데 인터넷으론 맨날 실패하고... 영상반 실강 설날 특강 들으러 가서 판서노트 받음... 거기에다가 다시 단권화 했는데 엄청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가독성 좋음(내 기준)
시험 한 달 정도 남았을 때는 10일 1회독, 5일 1회독, 이런식으로 줄여나갔는데 10-5-5-3-2-2 이렇게 나누어서 회독을 했습니다. 완전 꼼꼼하게 모든 걸 외우면서 넘어가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그냥 눈에 바른다는 생각으로 읽으면서 넘겼습니다.
이렇게 회독하는 동안에도 모의고사 문제를 병행했는데, 문동균 100+5, 국가직 모의고사, 노범석 동형 이렇게 풀었습니다.
시험치기 전날에는 회독을 하지는 않고 모의고사 1회 풀고 문동균 지역사&문화재 특강을 듣고 노범석 쌤이 프린트로 요약정리? 같은 것을 몇 회에 나누어서 해주셨는데 거기서 모르는 것만 형광펜 치고 시험장에서 읽었습니다.
지방직 서울시 대비를 할 때는 솔직히 강의를 다 듣지는 못했고 문동균, 노범석, 신영식 모의고사를 그냥 돌아가면서 매일매일 풀었습니다. 회독은 이때는 안 했습니다.
4. 행정법
행정법은 중간에 바꾼 과목이라 2년차부터 쓰도록 할게요!
2년차
-써니 기본 심화 강의를 3달이나... 듣고(너무 듣기 힘들었음...처음에는 너무 재밌었는데... 그래도 써니가 기본 심화는 짱인 듯) 기출문제를 강의와 병행하고 기출문제 위주의 학습을 했습니다. 거의 8회독? 정도는 했던 것 같아요 국가직 전까지는 모의고사 하나도 안 풀고 기출문제 회독만 했고 중간에 1월쯤에 전효진쌤 압축노트 강의를 듣고 마지막에는 기출문제 회독을 하면서 최신 판례 특강을 듣고 들어갔습니다. 행정법은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이때 국가직 끝나고서는 마음도 너무 풀어지기도 하고 기출문제가 너무 지겨워서 그냥 써니 국가직 지방직 모의고사 하나씩 풀었습니다.
3년차
-기본을 다시 다지고 싶은데 다른 쌤 들어보고 싶어서 김종석 쌤꺼 들었는데 듣다가 말았어요... 쌤이 별로인 건 아닌데... 뭔가 안 맞는다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한권으로 정리하는 행정법 전효진 쌤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완강도 못하고 기출문제 그냥 2018년 대비 전효진쌤꺼 사서 들으면서 했는데 끝까지 못 하고... 근성이 없어서... 약간 행정법은 2년차에 방황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도 약간 흐지부지 되고 뭘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그냥 한권 행정법 책이 있으니까 이거 스피드 버전이 있는데 강의가 50강 조금 안되길래 이거라도 들으면서 정리해야겠다 생각에 쭉 들었고 그 이후로는 써니쌤이 공단기에 오셔서 써니 진도별 모고를 풀었습니다. 써니 문제가 어렵기는 어렵지만 밑에 o,x가 있어서 지문을 좀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한 달 정도 남았을 때는 한국사 방법과 마찬가지로 10일 1회독-5일 1회독 이런 방식으로 10-5-5-3-2-2 이렇게 나눠서 회독했고 그냥 쭉 읽어보는 방식으로 학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는 것들은 종이에 o.x로 정리해서 시험장에 들고가서 봤습니다. 이때 문제풀이는 많이 병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에는 2017년 기출 추록만 모아놓은 책이 있는데 그것을 쭉 풀었습니다.+최신판례 특강은 필수!
지방직 서울시를 앞두고는 함수민(윌비스 쌤) o,x 문제집을 사서 강의를 듣다가 중도 포기... 하고(강의가 별론 건 아닌데 아무래도 이때는 강의를 병행하는 것보다는 혼자하는 게 낫더라구요)
5. 사회
-1년차
종합반 쌤으로 듣다가 너무 안 맞아서 민준호 쌤 기본 심화 강의를 듣고 필기노트를 듣고 기출 문제집은 혼자 회독을 했습니다. 사회는 민쌤으로 다시 시작 한 게 1월이라 좀 늦게 시작했는데 사회는 너무 빨리 시작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는 해요!
혼자 기출문제 회독하고(근데 진짜 그냥 야매로만 했던 것 같아요 대충 그냥 모르면 넘어가고) 진도별 모고 실강으로 듣고 모의고사 풀고 진짜 사회는 대충 공부했던 것 같아요. 국가직 끝나고는 사회 진짜 손을 놔버림... (그럼 안 돼요ㅜㅜ)
-2년차
민준호 쌤 좋긴 한데... 재시 시작할 때 민쌤 기본 심화 강의를 다시 들었는데 귀에 도저히 들어오지도 않고... 솔직히 경제 문제를 풀 때 항상 저는 숨통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딱 문제를 보면 턱 하니 막히는 기분? 일단 주로 민준호쌤 강의를 수강하고 기출문제까지 했는데 진짜 경제문제 해결이 안 되는 것임... 민준호 쌤 식을 쉽게 알려줘서 좋았는데 문제가 조금만 어려워지면 문제 해결이 안되고 숨이 막혀서 다른 쌤 한 번 들어보자 해서 최영희 쌤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득템 강좌를 들었는데 제 기억으론 경제, 사문, 법정에서 어려운 파트만 골라서 문제 풀어주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경제만 들었습니다. 신세계를 맛보았음... 민쌤 좋은데 좀 막힌다 싶은 사람들은 경제만 영희쌤꺼 들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경제 문제 관련해서 간단한 꿀팁 알려드리고 싶은데 아래에다가 쓸게요!)
최영희 쌤 득템 듣고 기출문제집을 새로 사서 영희쌤 걸로 들었어요...(이쯤되면 안 들어본 강의가 없는 거 같음...ㅎ) 그리고 그걸로 회독을 하고 국가직 시험을 봤습니다.
지방직 서울시 대비해서는 민준호 쌤 진도별 모의고사와 동형 모의고사를 혼자 학습했습니다.
-3년차
최영희 쌤 기본강의를 들어야겠다 생각에 기본심화 강의 듣다가 말고(법정까지 듣고 사문은 안 들음... 별로가 아니라 넘 지겨워서...) 기출문제도 영희쌤 걸로 새로 사서 듣다가 말고 혼자 학습했습니다. 영희쌤이 알려준 팁들이랑 민준호쌤이 알려준 팁들을 합쳐서 문제를 푸니까 진짜 시너지 효과가 났습니다.
단원별 문풀은 민준호 쌤 것을 구매해서 혼자 학습했습니다. 사회는 매일 공부하지는 않았고 계속 미루게 되긴 했습니다.
막판 한 달쯤 남았을 때는 경제가 발목잡는 게 아니라 법정이랑 사회문화가 발목을 잡더군요... 민준호 쌤 집요한 파이널 책을 구매해서 사회문화 듣다가 때려치우고 사회 공부 거의 안 하다가 막판에 법과정치를 한 시험 일주일 남았을 때 몰아서 듣고 시험 전날 민준호 쌤 암기 사항 정리한 거 특강 1강 짜리 있는데 그거 듣고 시험장에서 봤습니다.
막판에 집요한 파이널로 법과 정치 본 게 좀 도움이 많이 되긴 했었어요.
지방직 서울시 앞두고는 그냥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었는데 매일 풀진 못 했고 사회는 솔직히 한 번 잡아두면 점수가 어느정도 이하로는 잘 안 내려가는 것 같긴 해요!
*경제 문제 푸는 꿀팁*
진짜 별 거 아닌데 한 번 적용해보심 좋아요! 영희쌤이 알려줬던 건데, 경제 문제를 보면 헉!하고 숨이 턱 막히는 게 문제인 사람에게 좋은 팁이에요!
경제 문제를 딱 보자마자 일단 변수에 동그라미를 쳐요, 일단 다른 거 하지말고 변수에 동그라미 치고 시작을 해요. 그럼 아 이걸 묻는 건가? 하고 좀 보여요. 그리고 만약 표가 2개 이상인 경우에 굉장히 숨이 막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예를 들어 2015 2016 2017 표가 있다면 2015년 표에만 네모를 치고 그걸로 해결할 수 있는 선지를 먼저 찾아요, 그리고 2015년 거 먼저 해결을 한 다음에 2016년 거 동그라미 치고 해결하고! 그럼 복합적으로 2015년과 2016년 비교하는 지문이 나오면 이미 해결했던 거니까 마음이 편해져서 문제 푸는 데 많이 힘들지 않을 거예요. 그래프 같은 것도 마찬가지구요!
넘 소소하지만 전 되게 도움 많이 받은 팁이라!!
*시험 막판 팁!*
과목별 공부법은 위에 적은 바와 같이 하면 되고, 저는 시험 한 달 전쯤부터 침에 8시쯤 독서실에 도착하자마자 모의고사 문제 100문제를 100분 잡고 쭉 풀었습니다. 마킹까지 포함해서요. (월~금) 이게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사람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함께 문제를 100분 잡고 100문제를 풀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목별로 가장 잘한 사람이 틀린 문제 취합해서 풀이하는 식으로 진행했고, 모르는 문제는 함께 얘기하고 또 팁이 있다면 서로 공유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이분들 모두 저와 함께 합격 하셨어요!ㅎㅎ
시험 주 월요일까지는 이렇게 했고 나머지 날은 하지 않았습니다.
<생활 습관 및 공부 습관>
-1년차
공부 시간: 국가직 전 10~11시간, 국가직 후 8~10시간
공부 장소: 노량진 학원 자습실(확실히 처음 습관 잡으려면 종합반 좋긴 좋아요. 수업시간도 아침이고 끝나고 자습실에서 공부하다가 갔으니까!)
공부 시간: 9시경~밤 10시반
-2년차
공부 시간: 국가직 전 10~13시간, 국가직 후 참담... 5시간은 했나...
공부 장소: 노량진 학원 자습실->집 앞 스터디 카페
공부 시간: 노량진 학원 자습실에서 할 때-처음에는 9시쯤 시작했으나 나중 엔 7시 반쯤부터 시작해서 10시반
자취방 앞 스터디 카페-국가직 전까지는 7시나 8시쯤~12시/
국가직 후에는 패턴 쓰레기...
-3년차
공부 시간: 7~12월-7~9시간/ 1월~4월-10~12시간/ 국가직 이후로는 시간 잘 안 잼
공부 장소: 자취하다가 내려와서 본가에 내려와서 처음에 집앞 독서실 다니다가 집에서 공부하다가 관리형 독서실 다니다가 나중에 모의고사 스터디 하는 사람들 중에 한 분과 함께 서면에 있는 독서실에 다님
공부 시간: 7~12월-9시~끝나는 시간 9~12시 사이?/ 1월~4월-8시쯤~11시/ 국가직 이후로-면접 준비와 병행하던 기간도 있고 해서 좀 뒤죽박죽
*공부 습관
-앉아서 계속 공부하고 화장실 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쉬지도 않음. 중간에 낮잠은 조금씩 잤음.
-밥 먹는 시간 아끼는 게 중요하긴 한데 저는 밥 같이 먹는 사람이랑 수다 떨고 1시간 정도 쉬는 겸 밥 먹으니까 훨씬 스트레스도 풀리고 공부하는 데 더 좋았어요
-시험 앞두고 2월부터는 엄마한테 핸드폰을 아예 주고 주말에만 핸드폰을 썼습니다.
-지하철 왔다갔다 할 때 계속 영단어나 표준어 그런 것들을 계속 봤습니다.
-월~금은 공부 빡세게, 토요일은 모의고사 스터디 하고 한국사 스터디(앞서 말한 문답식 스터디)하고 밥먹고 집에 일찍 들어오고, 일요일은 완전 늦잠자고 한 3~4시부터 공부하고 집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충전할 시간은 반드시 필요해요. 이러한 패턴은 시험 전주를 제외하고는 계속 유지했습니다.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프면 쉬세요, 저는 생리통 있을 때 무조건 일찍 들어와서 쉬었습니다.
-그런데 공부가 안된다고 쉬면 절대 안 돼요 절대... 공부가 안된다고 쉬어버리면 패턴도 깨지고 한 번이 쉽지, 다음에 또 그 일은 반복하기 때문에.
-막판 스퍼트가 아주 중요합니다. 앞에 과목별 공부법에서도 보았듯이 막판에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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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어..?
피티윤 인강 들으면서 면접 스터디했어!
고마워ㅜㅜㅜ
멋잇다... 끈기랑 의지 진짜 대단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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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ㅠㅠㅠ정독해야겠다
연어하다 왔어 4월부터 아예 손 놨는데ㅜ 지금 당장 해야겠다 고마워!!!♡
나도 어느덧 일한지 2년반이 되었네ㅋㅋㅋ 여샤 파이팅해😊
@엔프피 와!!! 고마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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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진짜 올리기 쉽지 않더라... 진짜 열심히했는데 운도 같이 붙어주지않았을까싶고ㅎㅎ
@김주꾸미 안되는게어딨어! 하면돼 나도했는데 여시도 무조건할수있음 진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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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ㅋㅋㅋㅋ 지금도 잘 일하구있어
여시....22년3월에 댓 답니다ㅠㅜ멋있다진짜...존경해....
나는 삼시인데 공무원도전생각이 자꾸만 들어ㅠㅠ
본받을게ㅜㅠ
아직잘다니구있어ㅋㅋㄱㅋ나도이제는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