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3
전문은 출처로
한일 외교 경색과 함께 국적 논란 다시 불거져
'왕자의 난' 때도 일본기업 홍역 치러···신동빈의 '호텔롯데 상장' 승부수로 잠재워
신동빈-아베 친분설 보도도 불지펴···욱일기 사용하는 롯데제품 해외 홍보도 도마
/ 그래픽=이다인
롯데그룹의 일본기업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한일 롯데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그 출발점이었다. 지난 2015년 롯데그룹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두 아들이 경영권 놓고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롯데의 지분구조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롯데는 일본 기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지배구조를 갖고 있었다. 당시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는 ‘신격호 총괄회장 일가→광윤사→일본 롯데홀딩스→호텔롯데→롯데쇼핑 등 기타 계열사’ 순으로 연결돼 있었다.
국내 롯데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호텔롯데의 지분은 일본 롯데홀딩스가 99.28%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 롯데가 본사만 국내에 두고 있을 뿐, 지배구조를 봤을 때 일본기업이나 마찬가지라는 비판이 설득력을 얻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이후 생략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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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멋있어서 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찐 일본기업인데 불매가 안됨
로고만 봐도 일본냄새
근데 롯데가 뭐든 다 베껴서 원조 사라지고 롯데만 남아서 먹을게 없음ㅠ
@윤 후 ㄹㅇ 원조 기업 다 잡아먹고 유통 꽉 잡아서.. 불매 계속 장기로 이어져야 다른 기업 나올 듯
롯데마트에서 똥만 쌈..
쪽데
누가봐도 니혼진
미쳤노 쪽바리
동빈아 좆본가라
롯데 시네마 롯데마트 근처도 안가 난
회장이 한국말도 잘 못하더만
회사에서도 추석 떡값으로 롯데 상품권 주더라;
진짜 롯데 불매 운동 확산 돼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