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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무슨 피아노 학원이 이렇게 예뻐요?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222 23.05.02 02: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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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03:28

    첫댓글 굿

  • 작성자 23.05.02 08:17

    초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굿이라고요? 하하하 ^)*

  • 23.05.02 03:55


    형광등등 님,

    마음씨가 고운 여성 분을 만나신 것 같습니다.
    그 분과 좋은 결과가 기대 되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5.02 05:58

    아유 앞으로님 저의 모든것을 다 꿰뚫어보시는 것 같아요
    괜히 부끄러워 집니다 하하하 감사 앞으로님

  • 23.05.02 04:36

    역시 여성은 시각적인 것에 관심 가지고
    그 효과에 경계가 풀리기도 하고~

  • 작성자 23.05.02 05:59

    유무이님은 여성에 관하여 환하게 아시나본데
    저는 아직 초년생이랍니다 하하하 감사

  • 23.05.02 05:00

    예쁜 피아노 학원도 운영하시고
    집안의 일들도 보살펴주시는
    자상한면이 참 귀감이 되는 좋은
    아버지상이십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2 06:00

    차마두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좋게 봐 주시니 오히려 부끄럽답니다 하하하

  • 23.05.02 05:03

    형광등등님~
    그 처녀와 잘 이루어 질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작성자 23.05.02 06:01

    아유 시인김정래님 저와 처녀는
    아빠와 딸같은 차이랍니다 하하하

  • 23.05.02 05:33

    학원도 예쁘게 꾸미시고 고운 여인도 관심가져주고
    정말 괜찮네요

  • 작성자 23.05.02 06:03

    어서오세요 낭만님 감사합니다.
    그때가 1987년인가 할 때입니다.
    아직 좀 순수했지요.

  • 23.05.02 05:54

    드디어 성사가? 잼나네요.점입가경입니다

  • 작성자 23.05.02 06:04

    아유 부끄러워요 점입가경이라니 ! 하하하
    저는 나이가 많아 항상 좀 움츠러들어 있답니다. 감사 양철북님

  • 23.05.02 06:11

    너무 재미 있게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3.05.02 06:05

    복매님 오셨어요? 감사함니다.
    부족한 글인걸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지만 부끄럽기도 하답니다.

  • 23.05.02 07:00

    처녀의 반응이 좋았었군요.ㅎ

  • 작성자 23.05.02 08:20

    아유 부끄 하하하 어서오세요 난석님 감사합니다.
    전에 버스에서 만났을때부터 착해보였어요

  • 23.05.02 07:13

    선배님 피아노 학원이 예쁘다는 말이
    웬지 선배님 맘에 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커피도 맛있고
    뭔가 기대속에
    다음 호를 기다립니다.ㅎ

  • 작성자 23.05.02 08:21

    아유 그러시다가 실망하시면 어쩌라고요? 하하하
    저는 있던 이야기를그대로 쓸 뿐인데요

  • 23.05.02 07:22

    워메워메.....오늘 뭔일 벌어지는구만....
    아니 처녀가 겁도 없이.........ㅎ
    누군 얼마나좋을까......아....흐

  • 작성자 23.05.02 08:22

    하하하 장안님 너무 앞질러가지마셔요.
    저는 아직 초년생이란 사실 이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 23.05.02 09:22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오는 소리가.
    커피향과 함께
    은은히 풍기고 있네요

  • 작성자 23.05.02 11:42

    아유 라아라님 너무 앞질러가지 마셔요 하하하
    부녀지간 같은 사이인데요 부끄럽답니다.

  • 23.05.02 10:06

    처음본 아가씨가...
    우렁각시 인가 봅니다

  • 작성자 23.05.02 11:44

    우렁각씨라고요? 하하하 정선 단임골에 살던 리영광 부부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는데
    전남 진안군 운장산 자락으로 이사갔다고 하네요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 23.05.02 21:28

    ㅎ 그처녀가 형광등등님께
    푹 빠졌나봐요.
    남자혼자 있는집에 자고가다니요.
    밤 이지나고 좋은일 있었을듯ㅎ
    다음호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05.03 01:10

    어서오세요 뿌뜨리님 감사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사정을 봐주고 싶은 것입니다 하하하

  • 23.05.03 00:23

    그 아가씨의 태도가 형광님을 이성으로 대하는듯 한데 형광님 !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길래 그리 몸을 사리시나요?

  • 작성자 23.05.03 01:12

    하하하 걱정 되시지요?
    후에 밝혀 드릴께요 죄송합니다.
    장앵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 23.05.03 02:19

    저 역시 식당은 잘 안갑니다 제가 직접 해 먹는 밥이 맛이 있어요
    식당에 가서 혼자 먹는 밥이 솔직히 뭐랄까 갱상도 말로
    쪽팔린다 하여야 겠죠 ㅎㅎㅎㅎ
    미옥 씨와 역사가 이루어 지길 기대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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