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적통 비텔스바흐 가문 부흥기
(1). 시작 - http://cafe.daum.net/Europa/H2Z/24215

안녕하세요. 독일 제국의 적법한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바이에른 공작입니다.
BAMBERG를 점령하고 코어를 생성한 후에
뷔르텐베르크와 뉘른베르크에게서 돈을 뜯어내며 지난화가 끝났었죠

종전 직후 프랑스가 콜투암을 겁니다.
부르군디라...
프랑스의 속국인 프로방스, 다른 동맹인 사보이 등 전력은 충분해 보이니 받는 척 하고 놀기만 하면 되겠네요.

부르군디의 주요병력이 개전 직후에 강을 넘어와 돌격하고 패퇴하면서
전쟁은 프랑스가 손쉽게 가져가는 듯 했습니다.
결국 이 전쟁의 승자는 당연히

네, 오스트리아였죠.
...어휴 뻐킹 턱돌이;

제 2의 승자.jpg
엌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카스티야 멸망 직전인데 개이득
...하지만 나중에 덩치 차이를 감당 못해 결국 뱉어내게 됩니다 ㅋㅋ

바덴이 뷔르텐베르크를 먹었다가 - 뱉고 - 동맹을 맺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휴전도 리셋됐겠다, 군대도 없는 맛좋은 먹잇감을 놓치긴 아깝죠.
만만한 상대에겐 전쟁을 걸어줍니다.

전쟁중에 보니...
호오, 잘츠부르크가 전쟁중이군요?

바덴에게서 먼저 돈을 뜯어내고

만만한 뷔르텐베르크의 영토를 먹는 동안
만만하지 않은 턱돌이가 태클을 걸지 못하도록
제일 만만한 잘츠부르크를 때려봅시다.
만마라만만만
마침 잘츠부르크는 헤센이 마인츠를 공격한 전쟁에 휘말려서
헤센에게 점령당했다가 종전한 직후라
군대가 하나도 없군요

잘츠부르크의 동맹인 뉘른베르크!
독일 제국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얃얃!☆


헤센이 마인츠를 먹었다가 뱉었습니다!
동맹도 군대도 없는 쌩 호구군요! 당연히 여기도 공격!

벼룩의 간 빼먹기.jpg

뉘른베르크에게서 세력 투사와 돈을 삥뜯어줍니다.

벼룩의 간 두번 빼먹기.jpg
마인츠가 독립하자마자 고초를 겪는군요

오오!
승전을 축하하는 파티를 너무 지나치게 즐겼는지
지난 편에서 즉위했던 1/0/1 무능공작이 죽었습니다!

즉위식을 위한 자금을 바쳐라! 잘츠부르크!

끊임없이 전쟁을 했더니 전쟁피로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사실 원래는 마인츠를 점령하고 코어가 완성될 때까지 잘츠부르크와 전쟁을 유지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전쟁 피로도가 너무 높고(저것도 외교 포인트로 한 번 줄인 수치) AE가 꽤 붙은 나라도 좀 있으니
당분간 내치에 힘써야겠습니다.

6/5/2의 유능한 공작께서 내치를 다지자
추기경께서도 적법한 독일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돈을 인정하셨다!

군사기술 7레벨이 되었으니 공성용으로 대포를 두개쯤 뽑아주고

행정 레벨도 7레벨이 되었으니 두번째 이념을 열어줍니다.

좋은 이벤트도 떠 주는군요
슬슬 정복전쟁을 시작할 때인가?!
유능한 바이에른 공작은 드디어 정당한 황위 계승을 위한 전쟁을 시작하고...!

...준비하다가 쥬금!
아 나 ㅡㅡ

...새로 즉위한 공작이 1/4/4로 행정능력치가 안습하니 이념을 바꿔줍시다.
코어도 박아야 하는데 지금 이거 하면 행정 포인트가 너무 모자랄 것 같네요.

공격! 공격이다!
후계자의 행정 능력치가 6이니 행정 이념은 후계자 대에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AE감소 이념도 열었고
중간에 스샷은 짤랐지만 반란군도 한 번 때려잡았습니다.
슬슬 정복의 때군요

어 그래 잘해쪙

트리어에게 또 먹혔다가 뱉어진 덕분에(...)
휴전기간이 리셋된 마인츠를 치도록 합시다.
PFALZ,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 형성이 필수적인 프로빈스로 향하기 위해 마인츠는 반드시 점령해야 하는 땅 중 하나입니다.
인력이 아직 좀 아슬아슬하니 보헤미아를 부르도록 하죠

손쉽...지는 않았지만
어쨌건 승리
저 병력은 곧 전멸시키게 됩니다.

어 그런데... 작센이 뷔르츠부르크에게 전쟁을 걸어버렸군요;;
원래 마인츠에 코어를 만드는 동안 뷔르츠부르크에게 전쟁을 걸 예정이었는데;
혹시라도 제가 뷔르츠부르크에게 선전포고하고 마인츠와 종전했는데
작센이 뷔르츠부르크를 합병해버리면
저는 턱돌이의 파워태클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바덴, 잘츠부르크와는 아직 휴전중이고
나머진 자유시라 턱돌이의 보호를 받고 있어서
이건 정말 웬만한 행운이 따르지 않고서는 불법 영토 패널티를 감수해야 할 지도...

웬만한 행운.jpg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운슈바이크가 안할트에 전쟁을 걸고
거기 작센이 딸려 참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츠 코어 생성 완료 ^^*
아 역시 독일의 적통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 앞엔 행운이 따르는군요
앞으로도 제국의 운명은 순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다음화에 뵙겠습니다.
다음 화 예고



- (3). 불운과 고난. 그리고 카오스
첫댓글 엌 벌써 시련잌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
브란덴부르크 : 그래서?ㅎㅎㅎ
네타를 좀 하자면 저 전쟁 자체는 이기고 브란덴에게서 전쟁배상금은 타냅니다만...
병력이 갈린게 너무 커서 손해가 더 심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