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해 드렸습니다. 다만 200만원을 요구한 방향을 정하고 달음박질하는 합당치 못한 요구에는 동의해 드릴 수 없었습니다. 일련의 과정 중에 당사자와 뜻을 같이 한 여목사님, 두분께서는 전목사님 사역에서 자리를 맡고
싶어하는 본인들 의사를 지속적으로 드러내셨지만 본인들의 뜻이 관철되지 못하고 전목사님께서 이 사역
제반에 대한 일들을 일체 제게 일임한 것에 대해 이에 원망을 품고 고라자손에 일어난 일이 현 시대에 반복
될 만한 이 어마어마 한 일을 자행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습니다. 안수집사란 자가 악의적 거짓말을 일삼고 막말을 서슴치 않으며 집회장소까지
찾아오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는 이 기가 막힌 상황을 대면하며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것이 너무나 자명한 데도
본인의 모습조차 보지 못하는 지경에 도달한 지금. 영혼과 역사하는 영을 따로 보아야 그 영혼도 건져낼 수
있습니다.
작년 부터 함께 해온 분들인데 불과 2달전까지도 자교회에서 집회까지 인맥을 이유로 요구하시여 치룬바 있습니다. 또한목사님께 연락을 취해와 저(이수민)에 대한 악의적 모함과 주장을 관철시키려 모함을 하던 중에 본인들의 교회가 있는 광주의 다른 교회에서 집회를 열게 되고, 한국디렉터로 임명되어 선교사수료증에 싸인이 들어간 것을 확인한 순간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악한자에게 발판을 내어주게 된 것입니다.
BMF는 사사로이 발급한 3차대전용 도피처 카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교를 위해 예비된 자에게 허락해 주신 혜택인 정식 미국선교사 라이샌스입니다.
근저에 되어져 가는 형국을 봤을 때 향후 두 증인 사역에 중추적 역활을 맡게 될 한국 선교사들의 입지가
절차를 간소화 하여 신속하게 선교사증 발급이 가능한 길을 열어주셨고, 베네핏이 크기에 아골 골짜기라도이에 이 악한 시대의 조류 속에서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통감하고 BMF 전 과정의 시간을 파격적으로 축소하고
주가 부르시면 가겠다 선행된 스스로의 결단을 최종 수렴하여 일대일 초대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땅끝까지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 귀중한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이 우리의 일! 그리스도편이 우리편!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거져 받은것 거져 주라는 명령에 따라
학비없이 금액을 실비만 받고 진행했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만의 유익을 일체 구치 않았으며 목사님께서는 소속을 규정치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드려질 것을 천명하시며 강의료 한푼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필요성을 절감한 저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50만원의 실비 밑 금전에 관한 모든 것은 제가 일괄 맡아 관리하였슴을 밝힙니다.
20시간 이상의 강해설교 시간을 엄수하여 학점을 선행 이수하고 BMF현장에서 실시되는 일정 시간의 학과
과정을 이수하여 최종적으로 시험을 치뤄 일정 점수 이상으로 패스하여야 선교사증이 수여됩니다.
과정별로 이수프로그램에 따라 2박3일~6박7일 프로그램입니다. 전목사님께서는 미국 BMF교수인 동시에 한국 학장이십니다. 전 BMF 한국디렉터로 미국에서 임명받았습니다. 강의와 일체의 숙식에 따른 제반 비용과 외부 강사님의 강의료에 따른 비용과 선교사증 발급에 따른 미국 본부
에서의 처리 비용 전부를 포함해 50만원으로 실비를 책정하고, 이제는 초대교회와 같은 유무상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모토에 따라 금액은 초대시 각자에게 말씀드리고 이유불문하고 형편에 따라 받았으며
현재까지 선교사증 수료한 총 인원 중(100명 이내)에서 요청하시 분들 중 전액 면제해 드린 분은 10%이상입니다.
일대일 초대를 제가 직접하였고 돈 부분은 부차적인것으로 초대시 전원 일일이 개별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열매를 확인하십시요. 예수님 가신 길을 가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매번 단에서 사례금 받지 않겠다고 선포하십니다.
후불로 돌려 찍으며 계시록 저서도 무료로 배부합니다. 문외한인 제가 혼자 편집 디자인을 다 맡아 출판이 아니라 인쇄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는 강행군 속에 자비량으로 캐나다 경유 80만원짜리 티켓으로 오시는 신실한 분
첫댓글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노아의 하체를 가려 준
셈의 축복을†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착각도 자유
이젠 좀 잠잠들 하시죠!!
패거리들처럼...ㅉㅉ
재방송 지겹네
목사님 힘내세요.
사단이 마지막때에 복음을 가로막기 위해 강하게 저항을 하고 있네요.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크기에 주님만 바라보시고 마지막시대 두증인으로 사명 감당하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하늘이슬님도 힘내셔요 ㅎ
축복합니다^^~♥
아멘
@이스라엘05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퍼 갑니다^^♥
@박 하 와 여기도 바퀴벌레 패거리들이 우글우글~
ㅎㅎㅎㅎㅎ..하여간..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