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신극정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 최종윤·김용민 국회의원, 김용만 하남시을 국회의원 후보, 강병덕·민병선·이희청 더불어민주당 전 예비후보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님은 "추미애 후보는 공적인 역할을 책임지고 해내는, 우리 정치사에 참 귀한분이다. 추미애 후보는 베테랑이지만 당선은 지역 유권자들이 시키는 만큼 한 분 한 분 내 선거다 생각하시고 끝까지 잘 해서 좋은 성과 내시길 기대한다."고 응원 말씀 해주셨습니다.
최종윤 의원님께서는 오늘부터 모든 것을 용광로에 녹여 하나가 되듯, 오늘부터 추미애의 승리를 위해 다같이 나아가자는 말씀 주셨고, 강병덕 전 예비후보님은 "강병덕이 앞장서서 반드시 추미애 장관님 꼭 승리하도록 만들겠다. 추미애를 하남의 복덩어리로 반드시 만들어주시라!"고 말씀해주시며 하나된 민주당, 원팀 민주당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저 추미애는 “정치만 챙기고 민생을 돌보지 않는 헛된 정치를 하지 않겠다! 서민의 삶을 구해내는 것이 제 정치의 목표이고, 민주주의를 구하는 것이 저 추미애의 목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저 추미애, 나라 구해내고! 민생을 회복시키고! 하남도 발전시킬 것!을 여러분께 확실하게 말씀드린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남이 대한민국 정치1번지, 경제 1번지, 민생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저 추미애가 뛰고 또 뛰겠습니다.
첫댓글 추미애 후보는 공적인 역할을 책임지고 해내는, 우리 정치사에 참 귀한분이다ㅡ이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