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유는 25일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청소년한부모가정의 긴급생계비 지원과 자립 활동을 위해 사단법인 링커에 5000만 원을,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에 "3월 25일 아이유의 정규 5집 발매를 맞이해 앨범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유애나(팬클럽)와 함께 봄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91241
연예인 중에 꾸준한 기부로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 딱 셋 있는데 장나라 윤아 그리고 아이유,,,, 다 여자네
아이유는 진짜 너무 대단하다
그저 갓..
갓지은 ㅠㅠ
갓지은💜💜💜
진짜 갓지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지네
쩐다
와
ㅠㅠ아또기ㅠㅠ
멋있어
와 대체 총 얼마를 .... 갓이유..
또????? 미친선행...아이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