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글을 쓴지 한참 되어서 댓글 써주신 분들이 얼마나 이 마지막 추가글을 봐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응어리져있던 화가 터져 이성 없이 막 쓴 대단하지 못한 글을 공감해주시고 추천 눌러주신 1300명이 넘는 많은 분들 함께 슬픔 나누고자 본인의 상황과 심정을 긴 글로 표현하신 분들 글로나마 저를 이해해주시고 보듬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악플은 흘려듣겠습니다
이런 보잘것 없는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누구한테도 쉽게 얘기 못할 제각기 다른 상처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쌓여있던 분노와 아픔들이 어떤 사람들은 이해 못할 언뜻 들으면 패륜이라 욕지꺼리할 이 글에서와 같은 일들을 만들어내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찬찬히 읽어보니 또한 아픈 과거를 지니거나 현재 진행중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은 안해도 그 슬픔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마음에 깊게 패여버린 홈이 조금이나마 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큰 공감을 얻은것처럼 그 아픔들에도 본인 일처럼 화내주실 분들이 많을거에요.
쌓인 화가 많아 마음이 썩어들어가는 기분이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당분간은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하고 두고두고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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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쥐꼬리만한데 애를 셋이나 낳아놓고 티비에 좋은곳 나오고 좋은 음식 나오면 한다는 소리가 너 취업하면 엄마 저런데 보내줘~ 저런데 여행가자~ 취업하면 돈 모아서 크루즈여행 가자~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돈 없어서 휴대폰비도 매번 밀리는 주제에 크루즈 여행을 바라고 앉았네 ㅋㅋㅋㅋㅋ
남동생은 해줄지 몰라도 나랑 여동생은 사랑 못받고 자라서 안될듯 ㅉㅉ
우리 가정 상황의 100분의 1만 적은 글 보고 내 인성 후려치는 인간들 있네 ㅋㅋㅋㅋㅋ 예비베플 말처럼 내가 왜 엄마를 싫어하게 됐고 이런 글을 쓰게 됐을지 인과관계를 좀 생각해보길~
가난한 형편, 남동생과 차별 뿐 아니라 엄마가 어릴 때부터 매일 폭력 휘두르고 학대해서 대인기피증 생기고 중학교 내내 왕따 당하고 내 인생 한껏 꼬이게 만든 사람이 엄마야 나보다 더 심한 일 당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빽빽이니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본인 엄마 생각하며 '그래도 엄마인데' 라는 말로 남 함부로 헐뜯지마 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애 셋인데 ㅋ 남동생 둘째고..ㅋㅋ 조온나 가난함 ㅡㅡ; 나중에 알고보니까 엄마가 아들 낳으려고 계속 낳은거였음 원래 5명인데 두명은 유산하셨고.. 나 어릴 때 자주 얘기해줬는데,, 걔들이 아들이었으면 어쩌나 싶다고 하더라 ㅋㅋ 또 막내도 계획 없던 앤데 남자아이 나올 태몽이래서 낳았다가 딸이래서 엄마가 출산날 막내 거들떠도 안 봤음...근데 지금 제일 기대는건 막내동생... ㅋㅋㅋㅋ
첫댓글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까지도 부모가 할일이다.
막댓 백퍼 남자다 ㅉㅉ
가난하면 애 낳지말라고 무슨 애가 보험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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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내 연봉 쥐꼬리만큼 올랐는데
자기 생활비 더 안 주냐고 그러대..
지금도 30씩 주고 있는데
부모라고 자식한테 잘해주는거 아니야 남보다 못한사이도 많고
그래서 첫본문만봤더라도 욕안했을거야 나는
저런말도 못쓰나 나도 솔직히 죽었으면좋겠다고 글쓴적 존나많아 곪아서 썩어문드러진 맘을 누가알아주겠어 어떻게알겠어...난너무공감간다
막댓 시발 공감능력봐라 ㅋㅋ
다른건 몰라도 남동생차별은 공감가. 못 사는데도 아이를 셋이나 낳고 그게 하필 딸딸아들이라면. 딸딸 취급이 어떨지 예상하기 쉽지. 내가 바로 그런 집안에서 태어났거든.
자꾸 뭐 사달라 뭐해달라 이러는데 내가 대체 왜 그래야하는지ㅋㅋㅋ
우리집두 애 셋이야... 나의 케이스는 부모님께 효도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들낳을라고 딸 셋 낳은거 다 알고있음ㅎㅎ
말뽄새타령ㅋㅋㅋㅋㅋㅋㅋ
부모로서 기본적인 거 다 해줬으면 고운 말 나왔겠지 뭐...
우리집도 애 셋인데 ㅋ 남동생 둘째고..ㅋㅋ 조온나 가난함 ㅡㅡ; 나중에 알고보니까 엄마가 아들 낳으려고 계속 낳은거였음 원래 5명인데 두명은 유산하셨고.. 나 어릴 때 자주 얘기해줬는데,, 걔들이 아들이었으면 어쩌나 싶다고 하더라 ㅋㅋ
또 막내도 계획 없던 앤데 남자아이 나올 태몽이래서 낳았다가 딸이래서 엄마가 출산날 막내 거들떠도 안 봤음...근데 지금 제일 기대는건 막내동생... ㅋㅋㅋㅋ
나도 다둥이집 맏딸이고 주변에 형제 3-4 잇은 딸인 친구들 잇는데 다들 엄마 애증이야 ㅋㅋㅋㅋ 투자는 아들한테 하고 딸한테 보상요구함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삼남매인데 막내가 남동생이고..
가난했어 결혼하면 안될사람들이 결혼해서..
엄마는 어릴때 도피성결혼이고 아빠는 책임감때문에ㅋㅋ
둘사이에 최대피해자는 나임..본인들도인정함
낳아주고 키워줬잖아~그정도면 된거아니냐이러는데 존나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옴
요즘 하나둘씩 끊고있다...
쓰니 독립하면 연끊어ㅜ 아들 얘기 보니 각 나오네.
ㅋㅋ진짜 엄마가 어느날 그래도 나중에 바랄건 너밖에없다 그러는데 평소에 엄마랑 사이좋은데도 그순간 피가 식는 기분... 내가 사회적으로 성공한것도 아니고 뭐를 자꾸 바라는데
와 ㅋㅋㅋㅋ그래도 엄마인데~~이거 너무 공감같ㅋㅋㅋㅋ나 개비한테 맞고 살고해서 집에서 거의 말도 안 하는데 친구들은 보면 되게 무심해보인다는 식으로 말함ㅋㅋㅋ이런 사정을 어디다가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막댓 진지하게 공감능력장애 있는듯
애 3명 키우려면 대졸까지 드는 돈이 10억은 가뿐히 넘어갈 것 같은데...월 500만원도 못 벌면서 3명 낳는 집 많더라
에휴
성인 이후라면 몰라도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라도 할 수 있으니) 미성년자때 케어한 거 되갚으라고 하는거 존나 에리해 그 기간에 어떻게 혼자 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