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0 (수) '대역전극' 박상영..... 韓펜싱 첫 '에페 금메달'

막내가 쾌거를 이뤘다. 박상영(21, 세계 랭킹 21위)이 한국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에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영은 8월 10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우카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게자 임레(헝가리, 4위)를 15-14로 제압했다. 1라운드 초반 박상영은 임레에게 2점을 뺏겨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반박자 빠른 찌르기로 임레의 오른쪽 가슴을 공략해 1점을 만회했다. 이후 임레와 3점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쳤다. 이후 기습적인 다리 공격으로 임레의 호흡을 흐트려 놓은 뒤 번개 같은 공격으로 스코어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임레의 노련한 어깨 찌르기와 뒷걸음치면서 플레시를 노리는 공격적인 수비에 밀려 3점을 내줬다. 박상영은 1라운드를 6-8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 2라운드 초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졌다. 숨을 고르던 박상영은 2라운드 38초쯤 임레의 오른쪽 어깨를 기습적으로 찔러 1점을 뺏었다. 자신의 주 특기인 검을 쭉 뻗으면서 순간적으로 찌르는 플레시가 효과를 봤다. 이후 임레와 1점씩 주고받은 뒤 다시 한번 빠른 어깨 찌르기로 스코어 9-9,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마흔한 살 베테랑 임레는 노련했다.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박상영을 몰아 붙였다. 박상영 특유의 '펜싱 리듬'이 나오지 않도록 전진 스텝과 빠른 수비 전환을 고루 활용했다. 2라운드를 13-9로 앞선 채 매조졌다. 박상영은 3라운드 초반 1점을 뺏겨 9-14까지 몰렸다. 1점만 더 허용해도 금메달을 내주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그는 순순히 물러나지 않았다. 5연속 플레시가 기적처럼 성공하며 스코어를 14-14로 만들었다. 이후 임레의 오른쪽 어깨 뒤를 찌르는 데 성공하며 15-14로 한국 펜싱 역사상 첫 에페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방학중인 8월의 개군 교정

05:35 자진개1길을 지나...... 개군레포츠공원 - 남한강변길에 들다

상사화

머루덩굴

자진개1길.......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3리

호두나무

05:42 개군레포츠공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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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다 본 양지마을.......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2리

향리천 하구 풍경

안개 낀 8월의 남한강변 아침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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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나물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상류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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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자진개휴게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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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자전거길...... 탄금대 93km

꽃을 피운........ 두릅나무

메꽃

한강 하구로부터 111km 포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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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자전거길에서...... 좌틀하여

자진개3길로........ 들깨, 고구마, 땅콩밭

단호박이 주렁주렁.........

해바라기꽃 핀 풍경.......

06:10 자진개1길 23으로......... 회귀

방학 중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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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곡수..... 소라집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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