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은 지방을 좋아한다. 혈류를 타고 돌고 돌다가 지방이 많은 뇌에 안착한다고 한다.
그렇찮아도 성인이 1주일에 5g 신용카드 1장의 분량을 먹는다고 했는데 뇌까지 침투할 줄이야.
옷도 합성섬유로 만들어 세탁이나 펄럭일 때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게 먹이사슬을 통해 눈, 코, 뇌를 공격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의 독성은 다 아실테고 맥주는 물론 생수에서도 검출되고 있다.
모든 것은 뿌린대로 거두게 마련이다. 이제 자연 그대로 목화로 옷을 해 입을 수도 없으니 최소한 일회용품 생산도 소비도 줄이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첫댓글
프라스틱이 뇌에
쌓이면 보들보들
해져서 돌대가리
들은 좋겠네요
아그렇네요
그 정도면 돌대가리는커녕
천재올시다.
사실 돌대가리는 머리가
딴딴해서 좋은데 가난한 환경에
먹고 사느라 가방 끈이 짧은 것
뿐이지 IQ는 누구 못지 않지요.
아무튼 먹을 것이 없어도 그렇지
너무 맥주나 새우 등 갑각류, 참치 등
밝히지 먀세용
미세플라스틱 투성이니까.
@전기택(거북이)
맥주를프라스틱
재료로만드나요
이런개시끼들이
어제생맥1000cc
두잔이나했더니
갑자기머리통이
물렁물렁해진거
같습니다
@홍정일(양평동) 그 개시키들에게
드럼통으로 멕일까용
맥주 매니아들에겐 아마
미세 플라스틱이 아니라
쥐약이 들어있다하더라도
먹을거유.
@전기택(거북이)
그라지요,죽더라도
먹고싶은거 묵고
피고싶은거 피고
싸고싶은거 싸고
어차피 가는인생인데
@홍정일(양평동) 그것이 인생이오
노숙자도 독거노인도
불쌍한 게 아니오
병상에 누워 걷지 못하고
먹지 못하는 사람이 그러니
하는 말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