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이나 호남선 등 주요선구에 운행되는 열차를 보면 일부구간이나마 선로용랑이 꽉 찰 정도로 밀집되어 운행하고 있습니다.
경부선을 보자면 영등포, 수원, 천안, 조치원, 대전, 김천, 대구, 동대구 Etc....
따라서 이러한 승하차 인원이 많은 주요역을 대상으로 무궁화. 필요에 따라서는 새마을을 이용한 "초특급한정긴급소화물택배서비스"를 하면 어떨까요?
물론 역과 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서비스이지만 어떠한 우편물보다도 전달 속도에서 만큼은 정말 빠를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만 잘 되면 지역의 택배서비스 업체와 손잡고 가정까지 배달시키는 것두 괜찮을 것이구요.
물론 승하차시간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니까 1분에서 2분 사이에 내리고 실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양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구 물건을 내리기 쉽고 보관이 확실하고 용이한 홍익회매점(우동팔구, 음료수 파는..)을 이용한다면....물론 물건을 싣고 내릴 마땅한 사람이 없다면 열차안의 홍익회 직원들을 동원해서라도.....
또 별도로 설치한 주요역 운송센타에서에 접수량이 미미하면 운송량이 많은 우량 택배업체와도 손잡고 택배업체 직원이 함께 승차하여 화물을 관리하고 하적하구 한다면......
아니 이럴 것이라면 홍익회에서 이러한 서비스도 직접하면어떨까요? 무엇보다도 역간에는 확실하게 전달되고 운송속도고 빠르니까 시간의 긴급하는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업체들과 연계하여 접수, 운송한다면 좋은 수입원(운송비를 좀 더 받아야겠죠?)이 될성 싶습니다.
물론 홍익회도 싫다, 철도청도 싫다, 택배업체도 싫다하면 여기 동호회 여러분들 중에서 이런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보심이 어떨지?
그리구 주절거리는 김에 더 주절거리자면 시간 할애가 가능한 전국의 철도동호회 회원들로 구성된 벤처창업도 가능하지 않을지....?
주요역에 거주하는 동호회 회원들을 활용하여(모잘라면 친구들을 동원해서) 화물이 있을 때만 출근하고 되도록이면 한정된 시간에 화물을 취급하며 온라인이나 무선으로 연락을 취하여 간단한 화물의 운송상태를 파악하여 도착예정시간등의 정보를 화물을 받을 사람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이름하여 "철도동호회초특급긴급소화물택배서비스"
대표이사 "한우진"
운송상품 "돈되는 거 모두"
운송비 "비싸게" 가정까지 직접 배달시 더 "비싸게"
운송특징 "전국을 6시간 안에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