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法官이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세계 유명 언론이 오늘날 한국 촌평이다.
“한국은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이다”
무서운 경고 이다
한국이 침몰해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한국은 판사(判事)들이 나라를 망해 먹는 이상한 나라,
“판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사 몇 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먹을 수 있다
한국은 판사가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판사가 부끄럼을 모르니 무엇을 차마 못하겠는가? 孰不可忍也(숙불가인야)
판검사가 정치에 줄을 서고
판결이 정치의 눈치를 살피고
판사가 양심을 파는 미친 짓을 하니
거짓말 김명수 대법원장
검찰총장이 정치 놀음으로 구속 되고
범죄자 이재명 영장 기각, 유창훈 같은 엉터리 판사가 판결하는 나라
판사가 良心이 없고 또 양심을 팔면 판사 자격이 없다.
판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감히 대통령 탄핵도 비상식적으로 하는 자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 할까.
한국은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인 나라이다.
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헌법을 준수하고, 법원은 법치수호 기관이어야 하는데,
법치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이라면 나라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가고 있다.
한국은 法治문란 곧 憲政문란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다.
법치문란은 곧 헌정문란이며,
동서고금에 나라가 망국에 이르는 두 개의 큰 길 중 하나가 형벌문란 곧 법치문란이었다.
"법원은 소문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재판하는 곳"
이미 대한민국 법원은 그런 상식적인 본래의 취지조차 상실한 상태임을 연일 보고 있다.
대법원 판사란 작자가 단돈 50억에 양심을 팔았으니
이미 한국의 법원과 판사란 자들은 끝장을 다 보았다고 본 것이다.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박정희 덕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웠던 나라였다.
6ᆞ25사변 참상을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 있겠느냐’고 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스스로 자살하는 이상한 나라’라는 평가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불모의 땅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출현으로 한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을 창출했지만...
한국은 판사들이 앞장서서 스스로 노예의 길로 가는 이상한 나라이다.
국민이 본래 미개하고 천박해서 결국 스스로가 본래의 자리인 쓰레기통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 중이다.
잘사는 게 복에 겨워 판사들이 앞장서서 차내고 스스로 고난의 길,
노예의 길로 가려하는 이상한 국가가 한국과 그 국민들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