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에
좋은 새 차에
좋은 의복에.
삐가 번쩍 나타난 그녀는
아마도 남편 사망 보험금을 탓으리라 짐작만 햇는데
어제 이야기 듣기로는
갭 투자해 놓은 빌라에 전세금 이천 날리게 생겻다고
그 집에 전세로 살고 잇는 삼촌이 그럽니다.
전세금도 파산 신청에 들어가는 줄 몰랏네요.
전에 무슨 사업을 햇다고 그러더니
어울리지 않는 소리라~
허세를 부릴게 아니라
전세를 빼주고 월세로 돌려야 되는 건 아니엇는지.
건너편 다른 집은 괜찮은지.
다들 걱정이네요.
첫댓글 에궁~~그런일이,,,
남의돈을 무서워 해야하는데,,,
요즘은 남의 돈 겁을 안 냅니다.
투자도 나올 곳이 잇어야 투자를 하는데
말예요.
요즘은 남의 돈 겁을 안 냅니다.
투자도 나올 곳이 잇어야 투자를 하는데
말예요.
컴이 바이러스를 먹엇는지
있을때 잘 관리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