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cancer)이란,
생체 조직 내에서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미분화 세포로 구성되어
악성 종양(惡性腫瘍)을 형성하는 병으로,
궁극적으로 주위의 정상 조직 또는 기관을 침범하거나
다른 기관에 전이하여 생체(生體)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나는 아무데도 아픈 데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경 시편 15:13 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아멘.
사람은 의사로부터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크게 놀란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암은 암일 뿐이다.
암세포도 세포의 주인(나)이 이판사판 죽기 살기로
간절한 의지로 투병(鬪病)하면 이길 수 있다.
모든 병은 자연치유요법으로 고칠 수 있다.
그러니 내 병(암세포)은 내가 고쳐야 한다.
사람의 만병(萬病)은 활성산소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염증을 만들기 때문에 발생한다.
내 몸속을 순환하는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빼내려면
맨발걷기(Earthing)를 하면 된다.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의사 말을 들을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의사말만 믿을 수도 없다.
의사는 직업(職業)상
자기 편한 대로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의사는 허가난 도둑놈이라는 말도 있다.
약은 생략하고 의사는 의심해야 한다.
의사 본인은 수술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 <쇳송. 316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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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현직 암전문의(의학박사 이시이 히카루)가
목숨 걸고 알려준 의학상식이다.
의사는 암환자를 치료하기 전에
“지금부터 하는 치료는 완치가 아니라,
목숨을 연장시키는 연명치료입니다”라고 말한다.
항암제는 암치료제가 아니며 발암성이 있다.
항암제는 면역세포도 송두리째 죽여버리기 때문에
모든 면역력이 저하된다.
암환자 발생증가는 항암제 과잉투여가 원인이다.
그러므로 항암제는 2년 이상 처방하면 안 된다.
건강한 사람은 CT촬영을 피해야 한다.
기적의 스테로이드는 발암성이 있다.
CT 촬영은 정밀진단이 불가능하다는 문제뿐만 아니라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도 문제이다.
의사는 발암위험성을 알면서도 환자에게 알리지 않는다.
건강검진과 정밀검사는 조기발견이 목적이지 예방은 아니다.
조기진단으로 발견된 아주 작은 암은
강력한 면역요법으로 완치시키는 것이 좋다.
암세포는 끊임없이 변이하기 때문에
그것을 추적하여 암백신을 만들 수 없다.
헬리코박터균 박멸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의사는
제약회사와 결탁했다고 보면 된다.
손발만 측정하는 골밀도 검사는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심근경색은 스탠드치료로는 완치되지 않는다.
혈관이 젊어지면 건강수명이 늘어난다.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의 활성도(活性度)가 낮아져
암을 물리칠 힘이 생겨나지 않는다.
콜라겐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다음은 <의사의 거짓말 42 가지> 책자의 목차이다.
목차
1장. 암 치료에 관한 거짓말
항암제에는 발암성이 있다
항암제는 재발·전이를 막지 못한다
면역요법의 99%는 ‘사기’다
방치했다가 때를 놓친 환자가 많다
‘암과 비슷한 가짜 암’이라는 것은 없다
판매 후 10년 만에 ‘효과 없음’으로 판명되다
암 조기 발견은 혈액검사로 가능하다
암 환자 자살률은 20배, 그 책임은 의사에게 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면역력은 향상되지 않는다
인터넷상의 순위는 조작되고 있다
2장. 암 예방에 관한 거짓말
헬리코박터균을 박멸하면 식도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종합 정밀 건강 검진으로는 암 예방이 불가능하다
위염 치료약으로 위암 예방은 가능하다
골다공증약을 10년 이상 복용하면 암이 발생한다
기적의 약 ‘스테로이드’에는 발암성이 있다
류마티스 치료로 암에 걸리다
스킬스 위암은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3장. 생활습관병·노인병에 관한 거짓말
당뇨병을 치료해도 합병증은 줄일 수 없다
심근경색은 스탠트 치료로는 완치되지 않는다
새로운 심장병 약을 복용해도 효과는 없다
숙련된 의사만이 조기에 만성 췌장염을 발견한다
무릎 통증은 치유된다
인공관절은 정형외과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4장. 건강 검진·정밀검사에 관한 거짓말
위장 조영 검사의 방사선 피폭량은 흉부 X-ray의 200배
PET 검사만으로는 암을 발견하지 못한다
CT의 성능은 초음파 검사의 200분의 1
수치만으로는 오진할 수 있다
손발만 측정하는 골밀도 검사는 믿지 않는 것이 좋다
5장. 건강 상식에 관한 거짓말
내과에서 도태된 의사들이 심료내과(心療內科)를 개업한다
품질이 의심스런 유명 메이커의 콜라겐
수입 태반은 불량품
골밀도가 향상되어도 골다공증은 개선되지 않는다
약 효과는 실질적으로 30%밖에 없다
연간 6,000명이 골프장에서 죽는다
6장. 복제약품,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거짓말
복제약품과 오리지널약품은 효과가 다르다
혈당 수치를 낮추어도 당뇨병 합병증은 발생한다
의사는 효과가 없는 약을 ‘부적’처럼 처방한다
건강보조식품은 원재료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다
7장. 의료계의 거짓말
대형병원에는 실력이 부족한 의사가 넘쳐난다
명의로 소문난 교수는 수술보다 논문이 특기!?
암 환자, 최후엔 병원에서 버림받는다
세컨드 오피니언도 결국 같은 말을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