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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한국은 '키 집단 히스테리 사회'
위비라익뷁 추천 0 조회 10,548 07.06.12 19:10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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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2 20:05

    3333 저 자신은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특히 어른들이 작다 작다 하면 급 스트레스;;

  • 666 새파란 여자애 두고 키만 좀 더 컷으면.. 이소리 맨날 하심 아줌마들-_-

  • 07.06.12 21:34

    77777777777777777777

  • 07.06.12 23:53

    8888888888888888888

  • 07.06.13 03:14

    99999999999999999

  • 07.06.13 21:38

    100 제 친척언니랑 친척두 솔직히 작은거 같지 않거든요 근데 상대적으로 제가 떡대있고 키가 크니까 매번 작다고 하는것 같아요..요즘애들 크다 그래도 다들 160초반이라긔..

  • 07.06.12 20:02

    155정도인데 원래 별로 신경안썼는데...오히려 귀엽자나!!!!!!!!!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하도 키작다 키작다 하니까 괜히 스트레스 받음...ㄱ-

  • 07.06.12 20:13

    난 키 160넘는데도 밖에나가면 죄다 나보다 커 이게 머야ㅠㅠㅠ집에서는 여자가 170은 되야되지 않냐며 머라구 하구 명절날 보면 무럭무럭 커서 이제 나보다 더 커가는 사촌동생들 보며 집안 어른들은 사촌동생들보고 키크고 날씬하다며 칭찬하고 나는 구석에서 그냥 짜져있구 휴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6.13 10:40

    222222222222222222222

  • 07.06.14 03:10

    333333333333333

  • 07.06.12 20:16

    진짜 캐 동감.. 제발 외모 그만좀 신경쓰자긔..

  • 07.06.12 20:20

    키작은 연예인들 사진 올라오면 얼굴만 최고,기럭지 안타깝다,전신 구리네 이런리플 꼭 붙어다닌다규!! 키 작으면 화보도 못찍고, 시상식도 안나가야 만족할런지....그런말이 키작은 일반인에게도 상처라는걸 모르나효? ㅠㅠㅠㅠ

  • 07.06.12 20:28

    난 키 150대지만 걍 만족하면서 산다구 ㅋㅋㅋㅋㅋ 별로 불편한점도 없고

  • 07.06.12 20:41

    정말 너무 심해요. 여기에도 사진 올라오면 배우나 가수들 키 얘기하고 얼굴 크기 얘기 빠지지 않고 나오잖아요. 그런거 보면 무슨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 같아요.

  • 07.06.12 20:48

    ㅠㅠ 진짜 여자들 키 크면 자연히 모든 신체 조건이 같이 크다구~ 남자들 제발 키큰데 등치 크다고 머라하지 말라긔~ 당연한거 아니냐긔~ 그래서 키큰 여자들은 살 쫌만찌면 떡대있어보여서 날씬해야한다긔 ㅠㅠㅠㅠ

  • ㅋㅋ 나는 백칠십 넘지만 남자 백칠십 이하 만나도 상관없다 ㅋㅋ 남자만 만나면 된다ㅋㅋ 제발 부탁입니다

  • 07.06.12 21:57

    나 겨우 160 넘는데 이번에 교생실습 갔을때 1학년 애들이 편지에 선생님 밥 많이 먹고 키 크세요 라고 써줬어요 ㅎ 어쩌지?ㅋ

  • 07.06.12 22:01

    딴소리지만.. 키 큰것도 나름..아니 많이 속상해요..ㅠㅠ 내키 172..거기다 덩치도 한덩치하니깐..키큰건 아니라고 여태껏 생각해 왔는데..요즘 남자가 많은 집단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나보고 덩치 크다고..이런걸로 맨날 놀림;; 나는..겉으론 웃고 있지만..속으론 맨날울고..상처받고..ㅠㅠ이씨.. 나보다 더 작은것들이..-_- 그리고..키크고 좀 덩치 있는사람들은 살빼면되지 이렇게들 생각하시는데..기본골격부터가 큰데다가 어릴때부터 이래왔던지라..빼는게 정말 어렵거든요..ㅠㅠ

  • 07.06.12 22:54

    ㅠㅠ 우즈카라고!!!

  • 07.06.12 23:36

    저 솔직히 150도 안되거든요? 148정돈데... 진짜 키때문에 자살기도 한적도 몇번 있고 우울증 증세까지 온적있고......어렸을때부터 키에 대해서 정말 사람들의 차별과 이상한 시선 엄청 많이 받고 자랐어요. 아직도 키얘기 나오면 우울하고... 성억제주사 호르몬주사 전국 거의 모든 한의원을 다녀봤는데도 키가 안크네요..ㅠㅠ 하다못해 155까지라도 컸으면 좋겠어요..

  • 07.06.12 23:40

    저도 키 155에 얼굴 완전 크고 ㅠㅠㅠ 남친 어머니가 키작다고 머라 할 떄가 젤 짜증났어요 ㅠㅠㅠㅠ 내 남친도 머라 안하는 키를 ㅠㅠㅠ

  • 07.06.13 00:23

    키가지고 뭐라그러고 살가지고 뭐라 그러고..줘낸 살기힘든 한국

  • 07.06.13 00:25

    진짜 나도 키작은편인데 내자신도 별로 그런거 안느끼고 친구들도 별로 그런말안하는데 어른들이 더욱더 뭐라고 한다구

  • 07.06.13 00:36

    여기서는는 왠지 남의시선 너무 의식하게 돼...ㅠ.ㅠ

  • 07.06.13 03:12

    자신조차 키큰 애들과 있으면 뭔가 주눅들기도 하고 키작고 비율도 좋고 왜소하고 김별스타일이라면 괜찮지만 뼈대도 굵고 이러니 참.... 중학교때는 키큰 여자애가 나랑은 같이 팔짱끼고 걷기가 불편하다면서 옆에 있는 지랑 키비슷한 여자애랑만 다니고 참 그랬다규 ...

  • 07.06.13 08:59

    근데 여자는 키작으면 귀엽기라도하잖아요? 남자들 키작으면 진짜 조낸 안습

  • 07.06.13 10:17

    나도 거의 백오십 초반인데 나혼자 있을땐 불편한것도 없고, 갠춘한데 남들이 모라그러냐긔 왜 ㅋㅋ칭구들 사이에 있을때 개안습이긴 하지만... 유일하게 불편함 느낄땐 스탠딩 콘서트 갈때밖에 없다긔...

  • 07.06.14 03:11

    아놔 진짜 외모지상주의 안되는 건 알지만 남자 볼때 키 중요시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짐 다른 물정 모르는 친구들 처럼 180은 되야... 이런 얘기는 안하는데 적어도 174는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런 제 자신이 좀 싫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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