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저 너머 세상.푸른 기와, "어떠하느냐."연륜 노송, "괜찮은뎁쇼."
첫댓글 연륜 노송, "시끌시끌합니다요 전쟁통에 지진에 대질병에 한시도 조용할 날 없습니다요 누군가가 苦海라하더니...,."
노송은 바깥 세상을 직접 보니까 현실을 알겠지만, 연륜의 지혜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ㅎㅎㅎ.
@시공간(신중호) 그렇군요 하도 험한꼴을 많이 봐서노송은 그려러니 하고 받아 들것입니다인간들 하는 지꺼리가 예나 지금이나별반 다를게 없거던요자기들만 생각하는거
저 너머 세상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 푸른 기와와 나누는 모습 정답습니다^^
아파트로 안 팔려가고 산을 지키니 담 넘어 세상 구경도 하네요. ㅎㅎ
담 안쪽은 싱싱하네요.담 너머도 그러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첫댓글 연륜 노송, "시끌시끌합니다요 전쟁통에 지진에 대질병에 한시도 조용할 날 없습니다요 누군가가 苦海라하더니...,."
노송은 바깥 세상을 직접 보니까 현실을 알겠지만, 연륜의 지혜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ㅎㅎㅎ.
@시공간(신중호) 그렇군요 하도 험한꼴을 많이 봐서
노송은 그려러니 하고 받아 들것입니다
인간들 하는 지꺼리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거던요
자기들만 생각하는거
저 너머 세상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
푸른 기와와 나누는 모습 정답습니다^^
아파트로 안 팔려가고 산을 지키니 담 넘어 세상 구경도 하네요. ㅎㅎ
담 안쪽은 싱싱하네요.
담 너머도 그러하리라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