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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나일강은 강물이 1750 km 를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올라가며 흐른다고 한다. 말이 안되는 둥지론과 중력이 없는 이유
관찰자 추천 1 조회 309 17.05.28 09:4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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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8 10:10

    첫댓글 헐~~
    해발 고도와 위도를 이해 못하십니다...

  • 작성자 17.05.28 10:15

    해발고도 580키로미터를 강물이 기어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아마존강은 880키로미터를 기어 올라 갑니다

  • 17.05.28 10:15

    @관찰자 해발고도 580킬로미터라구요?
    지구에서 가장 높은곳도 9킬로미터가 안되는데요?

  • 작성자 17.05.28 11:24

    @마르튀스 해발고도가 아니라 강물의 길이와 곡률을 계산하면 강물이 곡률상 수직으로 580키로미터(363마일)의를 올라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강의 길이가 2400마일이므로
    3840키로미터인데 대충 3500키로 잡고 1750키로 올라가서 다시 1750키로 내려온다는 뜻입니다

  • 17.05.28 10:31

    @관찰자 같은 고도에서 위치에너지 차이는 제로라고 봅니다.
    원심력, 태양과 달의 인력등으로 인한 차이가 발생하지만 무시할 수 있습니다.

    곡률?
    잘못생각하신겁니다.

    바닷물도 흐르고 있는데..
    바닷물에도 적용해 보시지요?

  • 작성자 17.05.28 10:35

    @마르튀스 지구가 자전하는데 태평양에서는 적도중심으로 남반구와 북반구의 해류의 방향이 반대죠
    그러나 원점으로 돌아오는데 강물은 원점으로 돌아오지 않지요
    왜 그런가요

  • 17.05.28 11:01

    @관찰자 곡률 말하다가 강물이 원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시면?

  • 17.05.28 11:07

    @관찰자 바닷물도 거슬러올라 간다고 하시지 않는 이유는?

  • 작성자 17.05.28 11:33

    @마르튀스 강물은 통째로 전부 흘러 내려가고 바닷물(해류)은 흐르는 속도를 느낄수 없는 정도로 표면만 흐르지요 깊은곳은 그대로 있으니 올라간다 말하기 어렵지요
    해류는 온도차이로 순환 되는것이고 강물은 온도와 아무 상관 없이 그냥 흐릅니다

  • 17.05.28 14:40

    @관찰자 관찰자님 정말 대단 합니다 답변이 시원시원 합니다

  • 17.05.28 15:01

    @최고로 바닷물이 표면만 흐른다구요?
    누가 그렇던가요?

  • 17.05.28 18:45

    @마르튀스 강물에 비해서 그렇 다는 겁니다
    정말 이해 력이 없는건지
    시비거리 찾기 위해선지 어느쪽인가요?

  • 17.05.28 18:51

    @최고로 지구 평면설의 거짓을 밝혀 내기 위해서입니다^^

  • 17.05.28 12:18

    중력이 없다는 분들은 간단한 확인방법이 있습니다. 63빌딩 위에 올라가서 뛰어 내려보면 됩니다. 공중에서 떨어지지않고 유영한다면 인정입니다. 아니면 헛소리는 그만 하십시요.

  • 작성자 17.05.28 10:47

    공모양의 지구에서 의미하는 중력이 없다는 뜻이지 전자기력이 있을 겁니다

  • 17.05.28 10:59

    @관찰자 전자기력이 뭔지는 아시지요?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아시지요?
    설명 하실수 있으세요?

  • 작성자 17.05.28 11:34

    @마르튀스 별도 게시물 보세요

  • 17.05.28 14:38

    63 빌딩이 아니라도 가스 풍선 던지면 위로 올라 가던데
    낙하산 같은것에 촛불 피우면 그것도 알아서 위로 올라 가던데
    님의 신조 격인 중력이 왜? 잡아 두지 못할 까요?
    님 한테 그 위대한 중력이 왜? 가스 풍선은 못잡아 둘까요?

  • 17.05.28 14:52

    @최고로 ㅎㅎ 완전 무식의 극치네.
    편평이님들 수준이 이러니 잡설이나 믿고 떠들지요.

  • 17.05.28 14:59

    @최고로 그것도 모르고 지구평면설 주장하세요?
    나무 토막이 물 위로 뜨는 이유도 모르시겠네요?

  • 17.05.28 15:10

    @마르튀스
    63 빌딩에서 뛰어 내리면 안다 면서요 이것에 대한 답글인데
    그래도 말해주지요
    님이 말한 중력이라면 다 잡아내야지
    어떤건 밑으로 어떤건 위로 ?
    참 편리한 이론이군요
    평 면설은 밀도 차이로 해석 하니까
    그물질이 어떤 밀도 인가에 의해서 위든 아래든 결정 된다고 하니까
    이것 역시 평면설이 진실이고 구형설의 중력은 거짓이라는걸 증명 하는겁니다
    님의 댓글 평면설의 진실을 증명 하게 해주니 참 고맙소이다

  • 17.05.28 15:10

    @야다 63 빌딩에서 뛰어 내리면 안다 면서요
    님이 말한 중력이라면 다 잡아내야지
    어떤건 밑으로 어떤건 위로 ?
    참 편리한 이론이군요
    평 면설은 밀도 차이로 해석 하니까
    그물질이 어떤 밀도 인가에 의해서 위든 아래든 결정 된다고 하니까
    이것 역시 평면설이 진실이고 구형설의 중력은 거짓이라는걸 증명 하는겁니다
    님의 댓글 평면설의 진실을 증명 하게 해주니 참 고맙소이다

  • 17.05.28 15:16

    @마르튀스 쇠붙이가 가라앚는이유와 나무 토막이 물 위로 뜨는 이유도 밀도 차이인데
    구형론은 뭐라고 합니까?

  • 17.05.28 18:54

    @최고로 빙고!!!
    가스 풍선이 위로 뜨는 이유!
    공기의밀도 차이 때문입니다.
    이해 되십니까?

    행사 때 풍선은 두 가지를 사용합니다.
    헬륨을 넣은 풍선은위로 올라갑니다.
    질소를 넣은 풍선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 옵니다.

    둘의 차이는 밀도 차이 때문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 행사 이벤트 풍선알바 해봐서 잘 압니다.^^
    혹시 풍선 알바아세요?
    밤 새도록 행사 대 쓸 풍선에 가스 집어 넣는 알바 입니다...

  • 17.05.28 19:28

    @마르튀스 밀도라는것 인정 하셨군요 그럼 이렇게 밀도라는걸 아시는 분이
    중력이라는 거짓말을 왜? 가미 하신겁니까?

  • 17.05.28 19:35

    @최고로 밀도가 왜 생기는지 아십니까?
    중력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중력 없이는 밀도 안생깁니다...

  • 17.05.28 19:35

    @최고로 이것을 모르셨군요?
    중력이 있어야 밀도가 생긴 다는 것...

  • 17.05.28 20:59

    @마르튀스 또 거짓말 을 늘어 놓는군요
    쇠붙이와 나무 토막이 중력 때문에 생긴거라고요
    역시 구형론자들의 입맛대로 골라 쓰기의 진면목을 보는것 같군요

  • 17.05.28 21:01

    @마르튀스 님이 말하는 중력 이라는게 무슨 힘이 있다고 중력을 그렇
    신주 다루듯 하신가요?

  • 17.05.28 21:08

    @최고로 제 말을 이해 못 하신듯...
    밀도 차이에의해 물 속에 쇠는 가라앉고, 나무 토막은 뜨고...
    물보다 밀도가 높으면 가라앉고, 물보다 밀도가 낮으면 물 위로 드고...

    벼 씨를 선별 할 때 소금물을 사용 하는 것 아시지요?
    물에 소금을 녹여 물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지요?

    그런데 중력이 없으면, 그것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우주 정거장에서 실험 해 보고 싶어 하는 것 중 하나가...
    밀도가 엄청 높은 금속과 낮은 금속을 합금하는 것 입니다.

    지구 상에서는밀도 차이 때문에 섞이지 않거든요...
    중력이 없는 공간에서는 밀도 차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겠지요?

    과학 가지고 정상적으로 토론하면 님은 절대 안됩니다

  • 17.05.28 21:11

    @마르튀스 우주 정거장은 거짓이라는데 자꾸 할말 딸리면 꺼내 쓰는데 이제 이거짓말 그칠때도 됬습니다
    없는 중력이 있다고 우기는 사람이 정성 토론이라고요?
    님은 밀도 실험 하는것 보기나 했습니까?
    그모습 영상으로 몇번 올라 왔는데 님이 제대로 된 반론 글 한번이라도 올린적 있냐고요?

  • 작성자 17.05.28 21:20

    @마르튀스 모든행성과 별에는 중력이 있을텐데 밀도가 존재하고 대기도 존재하고 해야 할텐데요

    태양은 헬륨등 가벼운 가스로만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무거운 땅덩어리 지구를 끌어당겨 태양이 지구를 공전시킬수가 있는지요

    지구가 밀도가 커서 중력이 태양보다 크면 끌어당기는 힘이 크면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것이 맞을것 같은데요

  • 17.05.28 21:18

    @최고로 우주정거장을 육안으로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망원경 있으면 더 좋구요...

    http://cafe.daum.net/aspire7/9z5w/33553

  • 17.05.28 21:21

    @관찰자 가스에는 임계온도라는 것이있습니다.
    아무리 압력을 가해도 액화되지 않는온도를 말 합니다.
    태양은 고온이라서 액화되지 않습니다.
    기체 상태로 존재 하는데,
    크기가 엄청 커서 지구 질량의 300000배 이상 됩니다.
    그래서 달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지구가 태양을 도는것 입니다.

  • 작성자 17.05.28 21:25

    @마르튀스 태양이 기체상태면 지구처럼 중심부에서 대기를 끌어당길수 있는 중력이 없으니 우주로 다 흩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 17.05.28 21:28

    @관찰자 일반 우주 공간이라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미 모여져 잇는 상태에서는 그것이 기체든, 액체든, 고체든 강한 인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기체가벗어나지 못합니다.

    지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지구의 인력 때문에 공기가 우주 공간으로 확산되지 못합니다.

  • 작성자 17.05.28 21:32

    @마르튀스 그렇다면 대기보다 엄청 무거운 바닷물도 끌어 당기는 달의 중력이 있어서 지구의 대기는 달로 다 빨려가야 하지 않겠나요

  • 17.05.28 21:37

    @관찰자 그래서 바닷물이 달로 끌려 갔습니까?
    겨우 몇 미터의 차이를 만들 뿐이지요?

    지구의 중력이 엄청 더 크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 17.05.29 17:59

    @마르튀스 이정도야 그들의 실력이면 조작 하고도 남습니다
    이정도의 홀로그램은 그들에게 식은죽 먹기겠죠
    이라크가 미국한테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항복한 이유 모르 십니까?
    그나저나 내가 남극 백야 없다고 한것 빨리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17.05.28 22:45

    @마르튀스 그리고 중력 달을 끌고 가지 못하는게 겨우 돌고 돌고 돌고 라고요?
    그 원심력이 그렇게 대단해요 달에 비해서 엄청나게 떨어진 명왕성 까지 끌고가는 태양이
    바로 코 앞에 있는 달은 끌고 갈수 없다고요?

  • 17.05.28 15:54

    ㅎㅎ 님이 부력을 알아요? 아르키메데스가 외쳤던 유레카 유명한 말이죠.
    중력에 반하는 힘인데 사실 중력이 있어야 생기는 힘이죠. 밀도 차이로 생기는 힘이예요.
    밀도가 많을 수록 중력을 더 쎄게받죠. 밀도가 적을수록 덜 받고요. 또 뜨거운 공기는 팽창을 하니 밀도가 적은 부분으로 부풀고요.
    당연히 밀도가 적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죠.
    계속 말하지만 초딩때 배우는 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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