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클래식 록페라'로는 1호 가수 파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위촉인터넷중독예방동참운동서명식
파라 2008년 4월 16일(수)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에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위촉인터넷중독예방동참운동서명식
파라 지영은 ‘마로니에’, ‘페이지’, ‘린’ 등 수많은 가수들의 작사와 신인가수 보컬 레슨까지 맡아온 실력파 뮤지션
“하얀 눈 같은 마음의 청소년들이 되길 바랍니다“
파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은 1986년 3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같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아픔과 좌절을 함께 해오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온 대표적인청소년 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22년간 밝은 청소년문화에 앞장서고 건전한 문화 공간 조성에 이바지 하고있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은 다양한 청소년문화를 가꾸는 일들을 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육성 및 문화교육사업, 국제교류 등 청소년 문화를 육성 보호하여 건전한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단은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하여 폭력 없는 건전한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각종 문화행사 전체를 기획, 총괄함은 물론 청소년 문화의 전령사로 인정된 대표적인단체이다.
“청소년들의 비행의 원인 중 하나가 재능을 발산할 계기가 없기 때문”이라며 청소년 놀이 문화의 부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더불어 “청소년들이 공부에서 벗어나 다른 재능을 발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고에서 탈피해야한다”고 강조해온 단체이다.
1998년 5월 청소년 푸른 쉼터 제1호로 자유공원을 지정한 이래, 상설공연장, 문학경기장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만이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14일 인천대공원에서는 청소년 푸른 쉼터 400회 기념 축제를 치르기도 하였다.
전국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푸른 쉼터는 현재 413회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놀이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우수 활동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청소년 푸른 쉼터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푸르미기자단은 11년째 월간 청소년푸른쉼터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푸르미봉사단은 공연기획․연출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마당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주열 이사장은“청소년 푸른 쉼터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청소년문화공간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내비쳤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교원위원회가 있어서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문화를 만들고 가꾸어 가고 있고, 어머니연합회는 학생들이 어머니의 손길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학부모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유해한 인터넷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감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직 자원봉사자로만 구성된 온․오프라인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어머니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녀사랑 상담 자원봉사센터 또한 이러한 취지와 일맥상통한다.
하루에 30건 이상의 상담전화가 오가고 있으며, 전문교육을 받은 어머니 상담요원이 청소년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 문제를 위한 ‘재미있는 건강백서’, 이웃사랑과 노인 공경을 위한 ‘효 실천 운동’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이 있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묵묵하게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려고 애쓰며 걸어가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 마음으로부터 진정 응원 한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인천광역시로 부터 위탁운영 받은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센터소장 이주열)'은 최근 인터넷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인터넷게임과 채팅 등에 몰입하여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인터넷 중독현상이 심화되어 최근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인천시민270만 모두가 “인터넷중독예방홍보대사 입니다” 라는 케치프레이어를 내세우고 인터넷중독예방 동참서명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홍보대사위촉
이름: 파 라 (PARA)
키:163센티 체중 45킬로
취미: 재즈음악감상, 재즈댄스, 영화감상
여러 형태의 비쥬얼과 함께 성악을 전공한 가수로써 피아노연주 및 여러악기들을 골고루
연주하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보기드문 여자 솔로가수이다.
2007년 마로니에걸즈로 가요계 데뷔후 실력에 비해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자가수이기도하다
“파라”는 가수 김 현정 및 이글 파이브 등등의 작사와 함께 또한 많은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닝을 해왔고 현재 많은 신인가수들의 보컬트레이닝을 맡고 있다~
그밖에 또 많은 가수들의 코러스를 맡아서 가요계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 마로니에 걸즈 앨범 에서도 메인보컬과 작사 코러스 및 피아노를 맡았으며
드디어 이번에 “파라” 라는 이름으로 개인 솔로 앨범을 내었는데 그 장르는 국내에선
최초로 시도하는 “클래식 락페라” 로써 클래식과 락과 오페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파라 1집의 타이틀곡 “변신” 은 착하고 청순한 여자가 사랑의 아픔을 겪으면서
강해지려고 마음먹고 변신한다는 주제로써 아무리 안 좋은 일을 당해도 상처받고 아파하지
말고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던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주에서의 애절한 피아노에서 갑자기 터져나오는 오케스트라와 메탈기타의 중후함에 섬칫
놀라게 되는데 다시 이어져나오는 “파라” 의 소름끼치는 음역대의 성악 솔로파트가 음악의
정점으로 듣는 이의 심장을 파고든다~
다시 파도와 폭풍이 멈추고 노래가 시작하는데 인트로에는 애절한 멜로디로써 착하고
청순한 여자가 점 점 강해지려고 하는 생각들을 그리고 있다~
이어서 후렴부분에 바로 터져나오는 오케스트라와 락밴드와 코러스들의 외침을 느낄수있다
클래식 락 페라 를 아직 아무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 이유는 이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와 무대가 없기 때문이였다~
“파라“의 소속사 대표 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 대표 마로씨는 음반 PR 초반에 출연하는
모든 방송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락 밴드와 피아노,남 녀 코러스 합창단까지 대거
인원을 투입시켜 한편의 뮤지컬과 콘써트를 연상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한다. |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은 인천광역시로 부터 위탁운영 받은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센터소장 이주열)'는 최근 인터넷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인터넷게임과 채팅 등에 몰입하여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인터넷 중독현상이 심화되어 최근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인천시민270만 모두가 “인터넷 중독예방 홍보대사” 라는 마음으로 인터넷 중독예방 동참서명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에 가수 파라가 동참하는 서명을 했다. 여러 형태의 비쥬얼과 함께 성악을 전공한 가수로써 피아노연주 및 여러 악기들을 골고루 다룰 줄 아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보기 드문 여자 솔로가수 파라가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이다.
2007년 마로니에걸즈로 가요계 데뷔 후 실력에 비해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자가수다. “파라”는 가수 김현정 및 이글파이브 등등의 작사와 함께 또한 많은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닝을 해왔고 현재 많은 신인가수들의 보컬트레이닝을 맡고 있다.
그밖에 많은 가수들의 코러스를 맡아서 가요계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 마로니에걸즈 앨범 에서도 메인보컬과 작사 코러스 및 피아노를 맡았으며, 드디어 이번에 “파라” 라는 이름으로 개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그 장르는 국내에선 최초로 시도하는 “클래식 락페라” 로서 클래식과 락과 오페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파라 1집의 타이틀곡 “변신” 은 착하고 청순한 여자가 사랑의 아픔을 겪으면서 강해지려고 마음먹고 변신한다는 주제로써 아무리 안 좋은 일을 당해도 상처받고 아파하지 말고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던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주에서의 애절한 피아노에서 갑자기 터져 나오는 오케스트라와 메탈기타의 중후함에 섬뜩놀라게 되는데 다시 이어져 나오는 “파라” 의 소름끼치는 음역대의 성악 솔로파트가 음악의 정점으로 듣는 이의 심장을 파고든다.
다시 파도와 폭풍이 멈추고 노래가 시작하는데 인트로에는 애절한 멜로디로써 착하고 청순한 여자가 점 점 강해지려고 하는 생각들을 그리고 있다.
이어서 후렴부분에 바로 터져 나오는 오케스트라와 락 밴드와 코러스들의 외침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 락페라 를 아직 아무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 이유는 이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가수와 무대가 없기 때문이었다.
또한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에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교원위원회가 있어서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고, 어머니연합회는 학생들이 어머니의 손길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학부모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유해한 인터넷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감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직 자원봉사자로만 구성된 온․오프라인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 어머니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녀사랑 상담 자원봉사센터 또한 이러한 취지와 일맥상통한다.
하루에 30건 이상의 상담전화가 오가고 있으며, 전문교육을 받은 어머니 상담요원이 청소년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 문제를 위한 ‘재미있는 건강백서’, 이웃사랑과 노인 공경을 위한 ‘효 실천 운동’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청소년문회사업단홍보대사로 가수 파라가 동참을 선언한 것이다.
“파라“의 소속사 대표 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 대표 마로씨는 음반 PR 초반에 출연하는 모든 방송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락 밴드와 피아노, 남 녀 코러스 합창단까지 대거인원을 투입시켜 한편의 뮤지컬과 콘서트를 연상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