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경제, 7월 소비자물가는 소폭 반등 예상. 연준은 고금리 기조 유지 가능성 ○ 미국 백악관, AI·첨단 반도체·양자 컴퓨터 등 첨단기술 부문의 대중 투자 제한 ○ 중국 7월 소비자물가, 29개월래 첫 마이너스 상승률. 디플레이션 우려 심화 ○ WTI 가격, 9개월래 최고치.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공급 불안 등으로 40% 급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7월 소비자물가 경계감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7%],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7월 소비자물가 반등 전망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이탈리아의 은행 횡제세 한도 축소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강화 가능성 등으로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0년물 국채 입찰에서의 양호한 수요 등으로 하락 독일은 중국의 경기부양책 강화 기대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13.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5.0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