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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여시토깽이
소년시대-kiss.swf
5편
※신인 많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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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25) 부모님은 15살때 사고로 돌아 가시고 지금껏 혼자 살았음. 다행이도 남긴 유산이 많아서 그닥 힘든건 없이 살긴 했음. 직업은 강남 유명 클럽 디제이 지디. 잘벌고 잘쓰는 전형적인 강남 남자st 직업 때문인지 낮엔 자고 밤에는 눈이 말동말똥한 올빼미족임. 낮에 자는데 전화 하는거 개시러 하는데 있는지도 몰랐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전화옴. 그래도 할아버지 라니까 일단 시골로 내려옴. 장례식에서 손자인 자신보다 더 슬퍼하고 더 서럽게 우는 녀석 때문에 신경 쓰이는 상태 였는데. 알고 보니까 할아버지가 혼자 사시는게 적적해서 키운 양아들이라고 함. 장례절차가 끝나고 알아보니까 할아버지가 자신이랑 양아들인 철용 공동 명의로 큰 과수원을 남겼음. 당연히 지용은 팔고 나누자 하는데 철용은 안된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음. 절대 소똥 냄새 나고 편의점은 커녕 슈퍼 가려고 해도 한참을 걸어야 하는 불편한 시골에서 잠시도 있고 싶지도 않지만 철용 설득하려고 짐싸들고 와서 시골에서 지내고 있음. 철용을 말도 많고 웃음도 헤픈 바보 같은애 라고 생각하고 다른 이유로는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요즘은 왠지 모르게 적응된건지 시덥잖은 수다나 떨어대는 녀석이랑 같이 밥먹 는게 익숙해지고 있음. 심지어 같이 자는것도 지금까지 누구랑 같이 자는거 불편해서 절대 못 했는데 이젠 철용이 코고는 소리 안들리면 잠이 안옴. 철용이 밭일 도와주러 가면 혼자 있는 시간이 영 무료함.
권지용X방철용(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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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철용(22) 밭일하다가 가혹 농땡이 부리기도 하고 일 마친후 오는 새참에 신나서 달려가선 받아오는 순진한 농촌 청년. 헤실헤실 웃는 얼굴은 조금은 나시 풀린 애로 보일 때도 있지만 나름 장대한?; 가족 계획도 있는 철용임. 버려진 아이였던 철용을 길러준 양아버지의 손자라는 사람이 신기함. 여자나 입을꺼 같은 바지도 신기하고 가지고 있는 물건들도 다 신기해서 좋음. 겁이 많아서 양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혼자 자는게 무서웠는데, 같이 자기 시작한 다음부턴 악몽도 안꾸고 그래서 더 좋아짐. 처음에는 젓가락으로 깨작깨작 거리면서 먹더니 요즘은 입에 맞는지 밥도 한그릇 푸짐히 주는대도 자알~먹음. 딱 한가지 싫은건 생전 양아버지가 가장 아끼던 과수원을 팔자고 하는건데..고집을 부리면서도 고민하고 있음. 사실 친자식도 아닌데 자신이 그럴 권리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여튼 생각이 많아서 그거 떨칠 생각으로 요즘 남 밭일 도와 주었음. 결국 장례 치루고 밭일하고 그러니까 몸이 약해 졌는지 몸살로 앓아 누웠음.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정신 못 차리고 있다 가 눈뜨니까 보건실임. 평소에그렇게 깔끔 까칠하게 굴더니 땀 잔뜩 흘리면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저를 보고 있는 지용임. 살인 더위에 십리길을 저를 업고 달려 왔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두근두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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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18/카이) 전형적인 잠 자러 학교 오는 st임. 18살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성숙한; 외모와 왠지 모르게 옆에 서면 위축 되는 압도 되는 분위기 때문에 말도 많고 소문도 많음. 소문은 물론 다 개 구라임. 아웃 사이더 기질이 강하고 무심하고 둔감한 성격 탓에 소문에는 관심도 없고 전혀 모르고 있음. 머 하나 관심 둘거 같지 않아 보이지만 막상 머 하나 관심 생기면 진심^_ㅠb 끝을 보는 성격이라 잘못 걸리면 좀 많이 피곤함. 처음으로 지각 안한 날 등교길 버스에서 마주친 찬식에게 그야말 로 첫눈에 반해서 매일 같이 같은 버스로 등교하고 조회라도 하는날이면 찬식에 뒷통수를 찾고 그렇게 조용히 뒤에서 지켜만 보다가.. 불현듯 이렇게 지내다간 졸 업하고 다시는 못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완전 작정하고 마구 들이 대고 있음. 찬식이 알고 있는것 보다 더 집요한 구석이 있어서 그간 스토킹;으로 찬식에 일상은 물론 취향까지 어느정도 파악된 상태라서 찬식 알게 모르게 거절하기 힘든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음. 갑자기 독서실 다니고 싶다고 해서 집에선 용돈까지 올려주고 난리 였는데..생전 관심 없는 공부를 이렇게 갑자기 할리가 없음. 역시나 찬식 얼굴 보러 가는 독서실임. 다행이 찬식이 2인실 혼자 쓰고 있어서 같이 있을수 있다고 햄볶고 있음.
김종인X공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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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찬식(19/공찬) 좀 있음 여름 방학인데 시원한 바다에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코앞까지 다가온 수능 걱정에 오늘도 다크가 늘어가는 평범한 고3. 위로 기빨릴꺼 같은 누나만 셋인 집 막내로 태어나서 참견 간섭 괴롭힘;은 물론이고 드라마 본다 여시 한다고 강제로 티비,컴퓨터 강탈 많이 당했음. 그래서 축구 봐야 한다고 편들어줄 귀여운 남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은 했지만 이런식에 남동생?;이 생길줄은 몰랐음. 언젠가 부터 졸졸 따라 다니면서 형형 거리는 종인도 부담스러운 데..자꾸 '나랑 연애 해보자니까요~ 나 몸으로 하는건 다 잘해요~!' 식의 섹드립을 눈썹 한번 안움직이고 나른한 얼굴로 하고 있음. 조폭아들 이라는둥
엄청나게 무서운 날라리 라는 식의 소문들 때문에 무서워서 쌩까지도 못하고 바보같이 '아..그렇구나..^^;하며 땀만 흘려대고 있음. 여름 방학 시작하고 독서실에서 공부 하는 데 종인에 형형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서 노이로제 환청인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있어서 식겁함. 독서실엔 어떻게 온거냐고 하니까 '공부하려고요~ 머 형도 다니고..' 이러더니. 아무리 봐도 공부 하려고 온거 같지 않음. 하루종일 밀폐된 공간에서 자신 얼굴만 겁나 쳐다보는 종인 때문에 아까부터 같은 줄만 12번도 더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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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19)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 양부모에게서 입양 되었음. 마인드가 거의 외쿡인에 가까움. 양부모님에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에 그닥 친부모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진 않지만 모국에 대해 알기를 원하던 양부모의 영향으로 고등학교는 학국에서 다니게 됨.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잡는 주의임. 오히려 싫다는데 붙잡는 여자들이 이해 안감. 여튼 본인은 언제 만난건지 기억도 안나는 이름을 들먹이며 여자와 헤어져 달라는 남자에 처음에는 왠지 모르게 흥미가 생겨서 그리고 살짝 뒤틀린 성미가 발동되서; 그럼 부르면 나오라고 짓굳게 굴었는데 정말 나오란다고 매번 나오는 성규에 처음에는 존심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 점점 부르는 횟수가 많아 지더니 술에 취해서 여자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행복한듯 웃으며 말해대는 성규에 저도 모르게 화가 나고 여자에게 질투를 느낌. 훅가서 질질 짜더니 '눈만 크다고 잘 생긴줄 알아? 너 요다같이 생겼어! 19살 짜리가 키는 또 왜 왜케 커! 식에 시덥잖은 시비걸고.. 중심 못잡고 넘어지려고 해서 잡으니까 마구 도망치고 아주 난리난 성규 술버릇 때문에 정신없게 추격자 노릇하며 본인 자취방에 데리온다고 고생했음. 씻고 들어 오는데 실눈 뜨는게 어설픈 성규가 보임. 5살이나 더 먹은 주정뱅이가 왜 이렇게 귀엽게 보이는 건지 모르겠음.
박찬열X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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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24) 평범한 복학생. 꽃디 스무살 미팅에서 처음 만나서 첫눈에 반한 첫사랑 여친. 군대까지 기다려준 꽃신 신은 여친님이 교생 실습 다니는 뒤부터 조금씩 연락을 슬금슬금 씹기 시작 하더니 인턴으로 시간제 교사 발령 받고 부턴 아예 대놓고 연락 두절 되었다가 갑자기 찾아와선 남자 생겼다며 헤어지자고 함. 그렇게 아끼고 아겨둔 여친을 홀라당 빼앗아 가버린 녀석이 충격적이게도 고삐리라는 사실을 알고는 멘붕 지대로 온 성규는 절대 여친이랑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없음. 그래서 자존심이고 머고 자신보다 5살이나 어린 찬열에게 여친이랑 헤어져 달라고 부탁하는데..그대신 부르면 나오란다. 지랄 맞다고들 하는 욱하는 성질머리 참고 부를때마다 나가서 밥먹고 영화보고..;심지어 고딩한데 술까지 사주고 앉아 있음. 근데 어떻게 된 애가 나름 술 좀 하는 복학생도 아딸딸거리는데 술을 물처럼 마셔대며 미동조차 없음. 군대 이야기부터 학점 타령까지 마구 떠들어 대는데 찬열이 딴 세상 이야기처럼 신기하게 듣자 혼자 흥이 난건지 이것 저것 다 얘기하다가 미팅..그리고 여친이야기로 이어지게 되었음. 끝내 서러워져서 결국 그날도 언제나 처럼 자제력을 잃고 술을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자기가 했던말 다 기억남. 존나 쓸데없이 좋은 기억회로에 쪽팔려서 딱 죽고싶은데 찬열이 들어와서 급하게 자는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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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28) 한때는 유명 아이돌 얼굴마담을 담당했음. 당시 여자보다 예쁜 미소년 컨셉 때문에 긴머리 여리여리한st로 꾸며줘서 기집애 같다 라는 소릴 징글맞게 들어서 예쁘다는 말 을 병적으로 시러함; 아이돌 시절에는 말도 없고 신비 컨셉이었지만 실제론 목소리도 허스키한게 상 남자고 말도 겁나 잘함. 이번 솔로 앨범 나오기전에 새로운 모습 보여 준다고 죽어라고 몸 만들고 머리도 시원하게 잘랐음. 세련된 외모랑 달리 고지식하고 영구식인 구석이 있어서 인터넷 뱅킹을 의심스러워함. 매니저가 바쁜날은 직접 은행에 가는데 새로 들어 왔다는 신입 은행원이 저를 못알아 보자 스타 자신감에 스크래치 생김. 누가 이기나 해보자 라는 심보로 매일같이 출근 도장을 찍어 대서는 의심스럽다는 시선을 받았는데 관심 받아 마냥 좋음. 스케줄 중에도 저도 모르게 그 은행원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다음날을 기다리고 은행 문열기를, 번호표 순서를 기다리고는 보는 경수에 행복해 하다가 자연스럽게 자신에 감정을 깨달았음. '짝사랑은 은행에서 주는 번호표 처럼 기다린다고 순번 오는거 아니니까 오늘은 고백 해야지~!'하고는 다짐 하고 있음.
김재중X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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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22/디오) 학창시절 지각 한번 결석 한번 없이 열심히 학교 생활하는 성실한 학생이었건만 하늘도 무심하시지 돌아오는 심란한 성적표에 고민하다가 취업쪽으로 올인 고자 일찍이 방향을 돌렸음. 눈물 나는 노력으로 4년제 대학 나오고도 힘들다는 은행 취업에 성공. 본인 스스로 나름 아주 성공한 사회인이라고 자부하며 뿌듯해 하고 있는 신상 은행원. 성실 깔끔 호감형 인상에 순진한 성격으로 은행 귀염둥이 막내. 일견 긴장한 기색이 영역한 표정만 짓고 있는것 같지만 본인 은 나름 싱글벙글 웃고 일하고 있다고 생각중임. 근데 매일 같이 오는 이상한 남자; 때문에 은근 신경쓰이고 있음. 대낮에도 항상 시커먼 안경에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차림으로 등장 하는 남자. 또 그런 차림이 그림같이 잘 어울려서 신기하기도 한 남자. 요즘은 시커먼 안경 안쓰고 오는데..친구가 왠 여자 연예인을 보고와선 눈이 너무 커서 툭하고 건들면 떨어질거 같아서 손 대고 있어야 할거 같다고 떠들어대던거 과장한다고 비웃었는데 진심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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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21/천둥) 601호 이사온 사람. 학창시절때는 살에 이목구비가 파묻혀 있었음. 공부 열심히 해라 대학 가면 살 빠진다. 모든 부모가 하는 이 거짓말을 믿고 상현은 딴길로 안새고 그저 공부만 열심히 했고 스트레스 해소로 유일한 낙으로 엄청나게 먹어댔고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자 눈덩이 커지듯 살은 더 쪘음. 주변에 친구 라곤 시험 기간 노트 정리 한거 보려는 애들이랑 숙제 보려는 애들만 남게 되었음. 학교에서 알고 지내고 간혹 인사는 하긴 하지만 운동장에서 같이 축구 하거나 하교길에 분식집에 가고 집에도 같이 가자고 하는 친구가 없는 알게 모르게 소외감 느끼는 st로 지내는 상현에게 처음으로 너도 같이 갈래? 라고 말해준 사람이 바로 선우임. 선우는 아무 생각 없이 한말이고 기억도 못하지만 예민한 시기 외롭고 자기 혐오에 빠진 소심한 고딩 상현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말처럼 들렸음.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서 그리고 이미 친구가 많아 보이는 선우여서 다가서지 못하다가 결국 졸업했음. 근데 우연히 아파트 엘베에서 마주치고 바로 옆집에 선우가 사는거 알고 죽어라고 살빼서 환골탈퇴한 보람을 느끼며 오늘도 엘베 앞에서 좀 있음 올 선우를 기다리고 있음.
박상현X차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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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우(21/바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쭉 602호 살던 사람. 요즘 엄마가 자꾸 옆집에 새로 이사온 애 이야기만 하고 있음. 잘생겼다 키도 크다 하는데 엄마들이 잘생겼다는 스탈은 짧은 머리에 목까지 단정하게 잠근 체크 남방과 안경 쓴 범생st 라고 생각되서 콧방귀 끼고 있었음. 그러다 엘베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완전 잘생겨서 깜놀..키는 겁나 큰데 얼굴은 또 왤케 작아 모델인줄..ㅎㄷㄷ 하는데 그날 하필 운동 하다 와서 먼지 구덩이 뒤집어 쓰고 땀냄새 왕창 났었을때 라서 저를 보더니 엘베 열릴때 피하듯 가서 좀 창피하기도 하고 빈정도 상했음. 여튼 그뒤로는 엄마가 602호 얘기할때면 저도 모르게 귀가 쫑긋 되서는 듣고 있음. 듣다 보니까 저랑 나이도 같고 명문대 수학과 다니고 있다고 함. 나이도 같고 바로 옆집 사는데 학벌도 외모도 기럭지도 너무 다르다고 비교 하는 엄마 때문에 혼자 열폭하며 싫어지고 있음. 성격이 더러울거야..지병이 있을꺼야 하며 본인을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데 엘베에서 다시 마주치니까 어색하게 웃으면서 먼저 인사 하는거 아님? 인사해서 인사 받아주고 말 걸어서 말하다가 보니까 성격까지 좋은거 같아서 한없이 작아지고 있음.
+
순서대로
빅뱅-권지용(GD)
엠블랙-방철용(미르)
EXO-K- 김종인(카이)
B1A4-공찬식(공찬)
EXO-K-박찬열
인피니트-김성규
JYJ-김재중
EXO-K-도경수(디오)
엠블랙-천둥(박상현)
B1A4-바로(차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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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4444444마자 생각치도 못한 조합인데 캐미터짐ㅋㅋㅋㅋ
ㅇ<-<
카이x공찬 누가 좀 망상방에 쪄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손여시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철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탄없스무니까 저번에도 5탄까지 본기억은 나는뎅!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다들 은근히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디철용 귀엽닼ㅋㅋㅋㅋㅋ이런 컨셉 좋앜ㅋㅋㅋ
전나재미따!!!!!!!!!!
천둥 바로 내가 찾아 헤매던 느낌의 조합이다!!!
언니취향내취향같아..b
바로 캐릭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이x공찬 뎡말...둍.... 됴타...정말... 저런거...조타.... 그런스탈 더...부타케... 학원물 됴타....
디오 은행원도 짱 잘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
꺅 지디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철용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지디 물건 신기하고 여자애들 입을 것 같은 옷 입어서 좋대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둥 바로도 스토리 좋아 으아니ㅠㅠㅠ 됴탸됴탸♡
지디랑 철용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못한 구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둥이랑 바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김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