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1 (목) 진종오 올림픽 3연패 달성..... 축구 8강 진출

진종오가 한국 스포츠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진종오는 8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0m 권총 결선에서 193.7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결선 7번째 사격에서 6.6점을 쏴 7위로 탈락할 위기에 몰렸으나 이 때부터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쓰며 우승까지 내달렸다. 이번대회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호앙 슈안 빈(베트남)과 단 둘이 남았을 땐 당시 선두였던 그를 0.2점까지 쫓아가는 괴력을 발휘했다. 결국 마지막 두 발에서 뒤집기가 이뤄졌다. 진종오는 첫 발에서 10.0점을 쐈다. 반면 호앙 슈안 빈은 8.5점으로 결승 들어 처음 실수를 했다.
마지막발을 앞두고 1.3점 앞선 진종오는 9.3점을 기록, 8.2점에 그친 호앙 슈안 빈은 완전히 따돌리며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진종오는 올림픽에서 개인 종목 3연패를 일궈낸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그 동안 김기훈 전이경(이상 쇼트트랙) 황경선(태권도)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등 2연패를 기록한 선수들은 진종오를 포함해 5명이 있었으나 3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쥔 선수는 없었다. 진종오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이 종목에서 은메달 딴 것까지 포함할 경우, 단일 종목 4회 연속 메달을 일궈낸 기록도 세웠다. 또 양궁 김수녕과 함께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6개), 역시 김수녕과 함께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4개)도 이뤘다.
세계사격 역사도 바꿨다. 우선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됐으며, 독일의 랄프 슈만을 제치며 사격 선수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는 쾌거도 만들었다. 통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쥐면서 중국 왕이푸(금2 은1 동3)와 함께 사격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에도 성공했다. 진종오와 함께 결승에 오른 한승우는 151.0점으로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 북한 김성국은 172.8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축구, 멕시코 꺾고..... C조 1위로 8강 진출

신태용호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그것도 C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8월 1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2016 리우 올림픽 C조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권창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승1무, 승점 7점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독일이 2위로 8강에 이름을 올렸고 멕시코와 피지는 탈락했다. 한국은 8월 14일 D조 2위 온두라스와 4강 진출전에 맞붙는다.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인지 한국은 수비에 집중했고 공격에는 소극적이었다. 한국은 손흥민, 황희찬, 류승우 등이 선발로 나섰지만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멕시코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한국은 공을 걷어내는데 급급했다. 이런 흐름을 한 번에 바꾸는 장면이 등장했다. 후반 31분이었다. 이전까지 한국은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이때 한국의 첫 유효슈팅이 나왔고 한국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주인공은 '빵훈이' 권창훈이었다. 경기 내내 2선에서 최전방 공격진을 조용히 도왔던 권창훈이 공격적으로 나선 첫 번째 장면이었다. 아크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로 강하게 때렸다. 공은 시원하게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다. 통쾌한 골이었다.
이후 주도권은 한국이 가져왔다. 조급해진 멕시코의 공격은 세밀하지 못했다. 멕시코는 로사노가 후반 추가시간 퇴장을 당하는 등 자멸했다. 한국은 차분하게 90분을 마쳤다. 한국의 1-0 승리.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손흥민, 석현준 등 와일드카드가 들어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역시나 신태용호 터줏대감 권창훈이 가장 중요할 때 가장 중요한 골을 넣었다. 권창훈은 역시나 신태용호의 원조 에이스 다웠다.



8월 아침에...... 남한강변길 - 상자포 벌말

사상 첫 전국에 35도 안팎의 폭염특보가 내린 아침

06:00 남한강변길 - 상자포 벌말 투어에..... 영광교회 앞 개량종 황금(?) 소나무

자진개2길을 지나.......

고야나무

대추나무

새깃유홍초

06:04 남한강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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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 제1배수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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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핀 8월 아침의 남한강변 풍경

흔적........

상자포로 이어지는 남한강변길

불볕을 예고하는 하늘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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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변에서 좌틀하여 벌말로.......

달맞이꽃

맨드라미

06:14 상자포 벌말에........

벌말에서 오늘의 해맞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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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패기 시작한 벌말 들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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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빌리지를 지나........ 1

06:20 돌아온 하자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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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포의 다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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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스쿨존

더덕꽃

악마의 나팔

06:30 자진개1길 23으로...... 회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완료

2층 남자 화장실

2층 여자 화장실

1층 남자 화장실

1층 여자 화장실

별관 여자 화장실

별관 남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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