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암 제370차 정기산행 영동 양산팔경금강둘레길.
◈ 산 행 일: 2024년04월07일(일)
◈ 산 행 지: 충북영동 양산팔경금강둘레길
◈ 도 시 락: 아침제공, 점심제공,
◈ 참 가 비: 30,000원.
◈ 출발시간: (7시월드컵주차장) (20분문예후문) (30분북부경찰서) (40분문흥현대)
◈ 산 행 코 스 :~
◈ 트레킹코스 :~ 강선대주차장 ~ 강선대 ~ 영의정 ~ 송호관광단지 ~ 금강물빛다리 ~ 봉황대 ~ 봉양정 ~ 함벽정 ~ 주차장 [약 6km. 3시간소요]
◈ 산행준비물: 생수 간식 필요한 개인장구(모자, 스틱, 선크림, 선글라스, 여벌옷 등등)
◈ 협 조 사 항: 충분한 간식준비( 늦은 점심제공 )풍족한 간식준비 |
◈ 차량 경유지 |
월드컵 경기장 | 문예회관 후문 | 북부 경찰서 | 문흥 현대 |
07시 : 00분 | 07시 : 20분 | 07시 : 30분 | 07시 : 40분 |
◈ 공지사항 : 정기산행 계획은 당일 기상악화나 특별한 사유발생시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 소개
강선대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6각형 지붕의 정자이다. 양산 8경이라 하여 양산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8곳이 있는데 강선대는 양산 2경으로 꼽히는 곳으로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다.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우러져 고상한 멋을 풍긴다. 정자 위에 서면 강물이 절벽에 부딪치는 소리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선대는 양기가 강한 바위와 음기를 품은 물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자 내부에는 조선시대 시인인 이안눌과 임제의 시가 걸려 있어 풍류를 더한다. 전설에 의하면 신선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강선대라 하였으며, 동악 이안눌과 백호 임제의 훌륭한 시가 있다. 1956년 5월 10일 여씨 문중에서 6각정을 건립하였는데, 둥근 기둥에 시멘트 6각 기와집으로 6.6m이다. 영동군 향토유적 제1호인 강선대는 경치가 좋다고 알려진 양산팔경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있는곳으로,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흐르는 금강 옆의 높은 바위에 있어 주변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
◈ 산행지 지도
|
◈ 산행 이미지
|
◈ 산행 이미지
|
◈ 비상 연락망
|
회 장 | 정 기 중 | 010-3625-8841 | |
총 무 | 안 문 자 | 010-8484-1680 | |
산 행 이 사 | 홍 성 태 | 010-8474-6708 | |
구 조 대 장 | 정 천 석 | 010-3627-4672 | |
운 행 이 사 | 이 창 수 | 010-3603-9658 | |
◈ 다음 산행지: 추천 받습니다
|
◈ 벽암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회장 이하 모든 운영진이 회원들과 다 같이 경비 분담금을 납부 하며 산행지만 안내할뿐 안전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도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광 주 벽 암 산 악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