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이 딸 참말 구엽당...
글도 이쁘게 잘 쓰고...
잘 읽었어요 작은 아씨...
포플러 아점마는 잘 알것이고..
우리도 가는건데...아쉽다..
갔으면 내딸이 언니인가?
무척 좋아했을것을....
이름을 잘 모르니...
암튼..
"엄마 말씀 잘 듣고 이쁘게 잘 크구래이..."
아랑이 아들 넘 귀여버...
사내놈들은 암튼 커도 구엽당게로..^^
내아들은 날 닮았는지 키가 잘 안자란다..
구래서 더 귀여벙...ㅋ.,ㅋ
이번주 산행에 아들 데불고 갈건데..
아랑이 애들도 또 데불고 와라..
내 딸은 어른들 모임엔 절대로 안낀댄다...^^
근데 아랑이는
내가 멜 보내지도 않았는데
누가 그리 보내서 라스팔마스님 짱나게 하눈??
씨잘데기 없는 멜은 지우구랭...^^
--------------------- [원본 메세지] ---------------------
하이룽~~~~~~~
ㅎㅎㅎ
엄말 따라간 침목회는 정말루 마니마니 젬 있었어여...
동생이랑 오빠두 사귀어 보구...
참 글구 이 침목회때 오신 이모,아저씨들 제성해염...
떠들어서...ㅋㅋㅋ
에버랜드에선 잼있는 놀 기구두 타구....
멋진 통나무 호스텔에선 신나구 쨈있게
잘 놀았구여
또여 회장님(아저씨)짱품 마니 주셔서 감사 뚜 감사
꾸벅!!! ㅎㅎㅎ
이런 말씀 드리긴 좀 그래두여...
담에 올 땐,
짱품 더 마니마니 주세염
ㅋㅋㅋ
장기자랑두여 짱 였어여...
짱품두 받구... 하지만여 전 장기자랑 할거가 없어서...
또 보미라는 동생 아빠께서는여... 정말루 마니마니
꼼꼼 하셨어여...
자동차 경구장두 가구...
~~~~~~~~~~~~
근뎅...
또 가구 싶당~~~~~
글럼 이만
빠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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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마 따라간 가을 침목회(아랑님의 딸과 엄마에게...)
포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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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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