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항공권에 적힌 영문이름과 여권의 Spelling이 다르면 탑승할수 없는가?
답 : 항공권에 기재된 이름과 여권의 Spelling은 일치해야 합니다. 해당항공사에 가서 영문이름을 여권과 같이 정정해 재발급한후 출국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의 보안이 강화되고 있는바 사전에 항공권 성명을 정정하지 못하면 출국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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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점 : 비전문가가 스스로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오랜체험에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만약 비자신청자가 자신이 없다면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재신청은 비자신청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여행사와 유학원 또는 인터넷이나 매스컴에서 흘려다니는 미국비자관련 짝퉁정보가 많아 비자신청자들이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중에 나도는 정보는 비자신청인을 위해 준비된 적합한 정보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비자한번 거절되면 최저 20-40만원 이민국수수료만 날립니다. 전문가란 미국비자와 유학업부를 적어도 30년이상 직접 수속한 경험과 미대사관 영사과 비자업무의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비자가 거절되는 케이스가 유사하지만 차이가 많음으로 오랜 실무경력과 체험없이는 정밀하게 분석하고 대처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비자신청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 재신청해야 합니다. 1차 자문상담을 받아보시고 비자신청자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무처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륜은 이론으로 되는것이 아니며, 상식과 전문지식은 다르니 혼돈하지 말기 바랍니다. 봉사료는 가격보다 서비스 내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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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자신청자 스스로에게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