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같은 휴일이면
애들 데려와
또는 애인데려와 낚시를 가르치려하는 분들이 많네요~~
애들이 커서 그 배움을 잊지 말고 꼭 실현했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대형좌대의 조과.
새벽녁에 폭발적인 입질이 있었다고합니다.
5번수상의 조과
1번수상은 작은 것들 뿐이네요~
독정의 노을....
매점밑에서의 낮낚시
낚시가자는 애들땜시
아빠대신 애들데리고 낚시온 엄마의 모습.
다행히 두마리잡아 인증하시네요~
아빠의 잡는 모습이 지켜보는 미래의 조사님
아들이 지켜보고 있기에 바로 잡아내십니다
앗~~!! 왔다... 손 맛 보는 아들.
엄마도 느껴보자~~
낮낚시조과
어느 조사님의 밤낚시조과...
대충 어젠 이런 조과가 있었는데
조황은 있는데 조과는 시원찮은 어제였네요~~
한가한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지길 기대하며
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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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8 08: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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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들 둘데리고 온 어머니 사진 보니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낚시를 안하셔서 어머니가 데리고 다니셨는데 효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
아들이 크면 엄마의 고마움을 알아주겠죠....
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