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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반랍법을 곧 발동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바이든
“트럼프는 미국의 거리에 미군을 배치할 수 있는 반란법(국가비상사태)을 발동할 계획이다”
“Trump plans to invoke the Insurrection Act which will allow him to deploy US military forces on the streets of America.”
[분석]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로, 미국 사회가 대혼돈의 쓰나미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엡스타인 리스트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던 미국 현직 대통령 조 바이든이, 자신이 대통령직에서 내려올 때가 됐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 말을 했을까?
지금 미국의 46대 대통령으로 행세(?)하고 있는 조 바이든은 가짜 조 바이든이라는 것쯤은 이제 웬만한 미국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다.
오죽하면 지난 8월 미국의 대표 방송사인 폭스뉴스에서 진짜 바이든의 얼굴과 목소리를 비교 분석하면서 지금의 바이든이 가짜 같다고 했을 정도였을까?
그런데 진실은 무엇일까?
엡스타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진짜 조 바이든은, 이미 2019년도에 소아성애자 혐의로 체포되어 관타나모에서 처형을 당했는데, 당시 민주당에서는 가면을 쓴 가짜 바이든을 내세워 46대 대선후보로 서둘러 내세워 엄청난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가 결코 아니었던 것이다.
진짜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엡스타인 소아성애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면, 아마 백악관은 벌집 쑤신 듯 난리가 났을 것이다. 바이든은 당연히 대국민 특별 성명을 내고 해명이라도 해야 마땅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바이든은 성명은커녕 엡스타인 리스트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동영상에서와 같이 코믹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는 단지 그에게 주어진 조 바이든 대통령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그는 연설에서 치매 걸린 듯한 특유의 횡설수설식(?) 화법으로, 트럼프가 반란법을 곧 발동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이중 첩자(?) 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일까?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 일망타진 계획’의 일환으로 반란법을 발동할 수 있는 행정명령 13848호를 2018년 9월 12일 사인했는데, 그 이후 3년에 걸쳐 바이든이 세 번이나 연장해 줌으로써, 그가 과연 누구의 통제하에 있는 것인 지 보다 분명해 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2일 텍사스 랠리에서,
트럼프가 '일시중지('PAUSE)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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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일시중지('PAUSE)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미국을 4년 동안 ‘일시중지’(The Pause)시키고, 바이든 대통령 체제를 허용했습니다.…”
“The Operation to Save the World was PUT ON PAUSE, a 4 YEAR PAUSE (BIDEN PRESIDENCY)….”
라고 말하면서 ‘이제 일시 중지를 풀 준비가 됐다’고 했다.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가 바로 그러한 준비가 끝났음을 뜻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월 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