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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탁자판(탁구 자유게시판) "허삼"의 추억 - 마지막 편 "짧은 재회, 긴 이별"
오늘 아침 추천 0 조회 223 20.06.12 14: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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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2 17:29

    첫댓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오펜스면 역시 허삼이 아니었을까요?ㅎㅎ

  • 작성자 20.06.12 21:03

    감사합니다. 오펜스 였으면 허삼은 아니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 20.06.12 18:01

    아~~쭉 읽으며 허삼이 다른 의미의 허삼인줄 알았습니다 ㅋ 예전 영화에 제목 같기도 하고...잘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6.12 21:04

    아... 영화 제목이 비슷한게 있나요? 궁금합니다. 팔대칠님은 어떤의미의 "허삼" 으로 생각하셨나요? ^^

  • 20.06.12 21:28

    @오늘 아침 생각났습니다 바로 이 영화였네요 ㅎㅎ

  • 20.06.13 01:48

    괜시리 외면받고 고생시킨 Hurricane 3였네요. (허리케인2였다면, 점착성이 더 커서 치시다가 러버에 붙는 경험도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2000년 무렵에 3만원을 주고 허리케인3를 사셨다면, 좋은 가격에 사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미국으로의 배송비와 구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가격이 높았나 봅니다.

    2003년 쯤이라면 전설이 된 버터플라이의 김택수 빨강 렌즈가 13만원이고, 다커의 스피드90이 14만원, 엑시옴의 본격적 최고급 히노끼인 플래티넘이 9.5만원, 많은 물량이 공급되던 TSP의 다이냄 스페셜과 헌터 스페셜이 있었고 헌터가 9만원이었습니다.

    제가 많이 구입했던 허리케인2와 3는 주로 1999년쯤으로 1.2만원이었습니다

  • 20.06.12 19:29

    더 수비적인 것을 원하셨다면 "허이의 추억"이 될 뻔 했습니다. Hurricane II를 붙여 주셨을 테니까요. 공이 붙으면 잘 안떨어지는 정통의 점착러버입니다.

    공격적인 것을 바란다고 하셨으면, 그 때 한참 인기 높았던 버터플라이 스라이버( 더 비쌌을 듯 합니다) 가와츠키(더 구워져서 보다 경질로서 스피드 글루잉을 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나 (아니면 약간 더 부드러운 버전)을 권하든지 마크 V를 권했을 것 같습니다.

    2009년쯤이라면 이미 오메가2나 3가 야생마같은 파워로 주목을 끌었을 때이니까, 버터플라이의 브라이스와 함께 써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한국 생체에서는 당시에 닛타쿠의 모리스토2000이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이었습니다. 티바의 라피드 디텍스도 좋았었습니다. 다들 허삼보다는 가격이 높았습니다.

  • 작성자 20.06.12 21:08

    @Bigpool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빅풀님의 해박한 지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전 스카이라인 시리즈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만, 물론 이것도 사용안해봐서 모르겠네요.공격적일지...
    빅풀님의 글.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12 23:40

    @오늘 아침 지금은 어떤 블레이드에 어느 러버를 사용하고 계시는지, 그 선택 과정에 대해서 2탄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주셔야지요. ^^

  • 20.06.13 01:40

    빅풀님 뭔가 착각하셨거나 오타거나..2013년도에 김택수빨간렌즈는 단종에..
    파란김특주도 40만원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해요..2003년도 일까요?

  • 20.06.13 01:49

    @탁마왕 2003년이라고 썼어야 했습니다. ^ㅡ^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 20.06.13 14:11

    @Bigpool ㅎㅎ... 그 뒷이야기는 중구난방 얼키고 설킨 실뭉탱이입니다.
    아직도 이거다 하는 라켓 없이 이라켓, 저러버 방황중이라서...
    정해질려면 한참 걸릴것 같아요. ^^

  • 20.06.12 23:45

    저도 허삼의추억 마지막편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6.13 14:11

    감사합니다.

  • 20.06.13 12:52

    오호호~~
    긴글 이제 다 읽었습니다
    저는 허롱3를 써본적이 없어서..답은 못합니다만

    탁구 입문시 마트에서
    보급형라켓(라바붙은것)
    사서 탁구장 가서,레슨받을려는데,
    코치가 한심하게 봐서
    라켓 하나 빌려주더라고요.
    니타쿠 하이파워히노키였는데. .
    라바도 사야한다고 해서
    깜짝 놀랬던 기억나네요

    그동안 재밌는 에피소드
    즐겁게 읽고,많은 웃음주셨네요..

  • 작성자 20.06.13 14:12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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