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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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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못 말려~
미리암 추천 0 조회 32 23.08.03 09: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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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09:21

    첫댓글 다시 건강하게
    잘 자랄 거예요

  • 작성자 23.08.03 14:32

    하룻밤 지나니 잎장에
    힘이 생기네요ㅋㅋ

  • 23.08.03 09:34

    오늘도 건강한 시간 되시어요^^ 울집도 뽑아놓은 아이 몇 됩니다ㅋ

  • 작성자 23.08.03 14:33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 23.08.03 09:59

    그럼요
    아까워
    아까워 ㅎ
    소인제금 진짜 이쁘네요 .전 포기했는데
    또 생각남

  • 작성자 23.08.03 14:35

    소인제금 소복허니 예쁘더니 잎장이 자꾸 마르네요.ㅜ

  • 23.08.03 10:15

    집집마다 빈화분이 자꾸나오죠~더운데 기도모임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23.08.03 14:37

    덕분에 기도모임 잘 다녀 왔습니다.빈화분 화분 숫자 줄인다 생각합니다ㅋㅋ

  • 23.08.03 10:35

    버려야지 하면서
    못 버리는 마음
    저 또한 그래요
    저도 거실로 몇아이 피신
    빈화분 저희집에도 나오네요~~

  • 작성자 23.08.03 14:38

    빈화분 처음엔 속상하더니
    이젠 그러려니합니다.ㅋ

  • 23.08.03 16:49

    폭염이 계속되니 우리집도 탈이나는 다육이가 하나씩 나오네요~~그러려니 하는게 속편해요~~ 🤣🤣🤣

  • 작성자 23.08.03 18:50

    우리 다육맘들은 다 똑
    같은 맘일듯요.
    화분 숫자 줄인다 생각합니다.ㅋㅋ

  • 23.08.03 18:41

    버리지 못합니다
    맞아요
    줏어오지만 않아도 좋을텐데
    힘없이 버려진 식물보면
    소생시켜보겠다고
    들고오든 ^^

  • 작성자 23.08.03 18:51

    ㅋㅋ그쵸?
    한번 더 소생 기회를 줍니다.

  • 23.08.03 21:52

    말라뚝고 물러뚝고 우짜지예ㅠㅜ

  • 작성자 23.08.04 08:02

    야들도 얼마나 힘들것어요.사람이 이리 힘든데~

  • 23.08.04 06:03

    소인제금
    근제하네요
    초롱이네도
    난리 부르스를
    벨바나가믄
    고등어굽는냄새 고소하다 카이까네용

  • 작성자 23.08.04 08:03

    ㅋㅋ 찜통 더위에 살아만 주라 하는 수 밖에 없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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