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야기;

[진라면ㅛ]

우리아빠와 우리식구들은 정말로친한과계다,.

아빠보고 꺼지라고해도돼구,.

아빠보고뭘바? 이러고 꺼져.미친-0-

이래도상관은없다.,ㅋ
화날때만아니면,ㅎ


그런데 한 내가 5살땐것같다.
((현제나이 13))




아빠랑 우리식구랑 놀러가기로했다

오빠만빼고

아빠가 회사를같다가 우리집으로온다고해서.

올라오지말로 그냥그앞에서 차만대고기달리라고햇다.


우리는 놀러간다는말에 좋아서 잔뜩꾸미고나왔다,

저이아빠차가잇었다,


우리는바로탔다

우리는 거기뒷자리에타고 엄마는앞자리에

엄마가,

"여보빨리출발해"

언니

"(아빠머리쓰다듬으면서)빨리출발출발!~"


그런데 우리는굳었다.

그때당시에 나는 왜그런줄 몰랐다

그런데 엄마가하는말

"죄죄송합니다.ㅠㅠ"


그사람은..........






우리아빠가아니였다......-_-









차도똑같고...........[;]
우리아빠가아니였다.....

우리는쪽팔려서뛰쳐나왓다,

[↓너가 태극기 휘날렸냐?]

정말 대략 황당과 쪽팔렸겠습니다. ㅋㅋ

[원츄적본능乃]

헛..

[진라면ㅛ]

아빠가 항상씨비를검ㅋㅋ

[지젤맛사탕]

-_- 완전.. 괴짜가족이구마잉~

[what..]

엄마한테 농으로 이름도 부르곤 하지만 꺼져라는 말은.. =_= 제 친구도 엄마한테 꺼져라고 하던데 보기가 안 좋았어요. 밖에 나가셔선 절대 그러지 마세요~ ^^

[창녀촌탈출기]

아빠한테 그따구로대하는거 자랑하는건가, 쪽팔린거아닌가요? = _=나같음 그런거안올리겠다,

[크아아악]

아빠한테 욕한다고 자랑을 하시죠? ^^ 정~말 부럽습니다? ^^

[↑좋~댄다]

머리쓰다듬당한 그 사람도 대략 황당했겠다.....-_-;

[♡홍차공주♡]

부끄럽지도 않은가보네??

[강아지HouseTerrorist]

그건 친한게 아니구 콩가루 에요-_-;;

[발기돼서생긴일♬]

떠억...남들이 보면 욕하겠다..;;

[인사(人死)]

아빠만 불쌍하지 쯔쯔쯔, 뭐 저런넘들때문에 초딩이욕을먹지..

[카라쿠스]

그건 아빠와 친한게 아니라 가족들이 예의를 모르는겁니다.

[↑어떠케알았소..]

이딴글 삭제 해야될듯..

[도깨비%%]

병신집안이네 애비가 특히 제일 병신이고.

[딸기우유:ミ♡]

↑ 말이심하신듯,그런식으로 말하면 글쓴이가 화가나죠, 그냥 뭔가 예의에 벗어난다는듯, 돌려서 말하면 글쓴님도 기분 안상하고 충고해주실수 있는거죠,

[玉面]

도깨비님 말이 좀 심하신듯.... 인간으로서의 최소한 지켜야할 것이 예의입니다.

[페파향기≥ㅁ≤꾸에~]

도깨비님. 말 진짜 심했네요..;;;; 아빠가 많이 봐주시는걸꺼예요.. 가끔씩 장난으로 그러는건 좋지만.. 늘 그렇다면.. 남들 보는눈도 그렇고..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저도 가끔씩 아빠보고 아저씨라고 한다는-_)

[유댕패밀리♬]

도깨비님 님한테는 쉬운 욕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이 들을 때는 기분이 상할수도 있습니다. 타인이 아무리, 잘못했다 하지만 타일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꼬릿말을 보시고, 다음에는 제발 이런일 없도록 합시다 ^-^

[코끼리 아자씨는 코가손이래~아~디러]

내가 아부지한테 저러면.. 으~ 상상하기도 싫지만 저렇게 하기도 싫다..ㅡㅡ

[빡빡이왕자와빡빡이공주님]

↑멋있어요..

[빡빡이왕자와빡빡이공주님]

하튼. 아버지한테 욕하는건 너무 심한것 같소. 외계인햏처럼 5살때는 예의를 전혀 모르는 나이 아닙니까.~ 근데 13살은 철이 들어야 하는 나이인데.ㅡㅡ. 그렇게 아부지한테 욕을 하다니...그건 하면 안되는 일이라오.내가 아부지한테 욕을 하면 난 집에서 쫓겨날 것이오. 허허.

[유남쌩!!]

완전 콩가루 집안에 집안꼴 아주 그지같구만~ 그렇게 욕을해두 내버려두는 부모나 그렇다구 지부모한테 욕해데는 자식넘이나 -_-

[류휘민]

돌았네, 13살이면 다 큰애가 아빠한테 꺼지라니.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나중에 당신자식이 당신에게 꺼지라고 하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벼락식혜상두야 하고가자]

참나, 웃자고 한건데 ..-_-이거 지어낼수도 있는거 아닌가?

[♡홍차공주♡]

아무리 지어내도 그렇지......짜증이오..........아니...욕하는 자식보다...봐주는 부모가 더 이상하오....내가 그랬다면...난 이미 존재하지않을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