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도를 옮기지 않기로 했따.
무신론 박물관은 성공에 성공을 거듭했고 우리를 영도하는 지도자는 오직 볼세비끼와 레닌 동지 뿐이었따.
뚜하쩨쁘스끼는 농업 집산화를 시작하면서 농업과 천연자원에 대한 생산량 증가를 기대하게 되었따.
이후 대포 제조 회사를 설립하며 모든 사단에 야포를 배치하기 시작했따.
농업 집산화가 끝난 후 뚜하쩨쁘스끼는 생산 수단을 증가시키기로 했따.
이후 소비에뜨 련방은 21개의 맘스터치 사단과 3개의 버거킹 사단으로 1개의 집단군을 만들었따.
그리고 전 대륙의 사회주의자들에게 사회주의는 공산주의 뿐이며 나머지는 이단이라고 전파하기 시작했따.
시작은 돈-꾸반 연합에서의 공산주의 꾸데따였따.
꾸데따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돈-꾸반 연합은 해체되었다. 그 땅은 오롯이 소비에뜨 련방의 손아귀에 들어갔따.
돈-꾸반 연합의 꾸데따를 일으켰던 병사들은 소비에뜨 련방 소속으로 변경 되었고 덕분에 31개의 사단을 더 가지게 되었따.
이들중 기병들은 롯데리아 사단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따.
이렇게 롯데리아 기병사단이 모집되었따.
이후 알라쉬-오르다를 점령해서 중앙아시아의 평화를 깬 뚜르께스딴과의 전쟁을 준비했따.
소비에뜨 련방은 뚜르께스딴과의 국경지대에 전 병력을 집중시켰따.
전쟁 준비가 끝나고...
뚜르께스딴에 선전포고를 했따.
뚜르께스딴을 몰아치며 전선을 휘몰고 있을 때... 대동아 공영권의 수장 일본 제국이 갑작스럽게 선전포고를 했따.
빠르게 뚜르께스딴을 항복시키고...
강제로 24개의 사단을 징병했따.
그렇게 동부의 안보를 신경쓰며 96개의 맘스터치, 버거킹, 롯데리아 사단으로 이루어진 1집단군을 대동아 공영권과의 전쟁에 투입시켰따.
갑작스럽게 외교 관계를 끊으며 국경을 넘었기에 일본 제국 내에 문제가 생겼따.
그것은 바로 그들이 국경을 넘고 시베리아와 사할린을 지배한 후에 우리에게 전보가 도착했다는 것이따.
그것을 알지 못했던 뚜하쩨쁘스끼는 분노했고 이 사실을 련방 인민들에게 알렸따.
우리가 동북아시아 해방전쟁을 벌이는 중에 제3인떠내셔널에서 사회주의 무슬림 창설에 관해 물어왔따.
이제 우리는 제3인떠내셔널과 반목할 때가 되었따.
공산주의의 기치를 높이 필 시간이 멀지 않았따.
@GO등어 자고있었어요 그때
@영알못임 앙...옼돜
오늘은 왜 없죠?
다음화를 달랏
나왔다구요!
아휴!
으호오오옹! 국기 간지나는 거 보소! 나도 투하쳅스키 해야겠다!
데챨 시절에는 왠 노란 별 하나 덜렁 띄워져 있어서 별로라서 안 했는데!
옳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