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대표님을 만나서 운좋게(?) 상승장에서 어렵지 않게 수익을 잘내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 개별종목 장세에 미증시, 국내증시 등 숲을 좀 보는 법도 함께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 11월엔, 조금씩 내년 투자를 위한 리밸런싱을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간의 리스크라고 했던
1. 미, 테이퍼링, 인플레이션
2. 코로나19 의 리스크는 이제 어느 정도 시장에서는 익숙해져 버렸고,
사실, 테이퍼링 시작하였다고 했고, 위드코로나를 시작한 나라들도 있고..... 우리나라도 시작할려고 하고 있고,
지금부터의 리스크는....
1. 끊임 없는 미증시의 상승세를 어떻게 바라볼지.... 분명 중간에 조정은 있을텐데... 그때 우리 증시가 버틸 수 있을지....
2. 우리나라의 경우 대주주 양도세에 따른 매물 출현이 나올때가 되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증시의 반등시점이 상승을 위한 반등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매물들을 소화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되면,
하락을 위한 반등이 될 여지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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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대주주 요건(양도세 관련)
- 개별종목 1% 이상 보유(코스닥 2% 이상)
- 개별종목 10억 원 초과 경우(2023년 3억 초과)
- 본인 + 배우자 + 직계 존비속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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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 이후의 시장은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예측보다는 대응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준비 필요....
(예를 들면, 종목 수 관리, 현금비중 확대, 종목별 투자금 축소 또는 비중관리 등등)
4. 국내외 펀드매니저들의 패시브 자금... (옵션만기일에 특히 유의)
- 결국 한해를 마무리하는 실적을 현실화 해야하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매도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5. 그리고.. 기타... (글로벌 경제가 과연 훈훈한 X-mas를 맞이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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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내년 2022년 투자를 위한 Revalancing 계획을 세우고 진행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느꼈던 투자원칙, 계획 등등 매매일기에 작성된 내용을 참조합니다.
- 테마주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
- 손절라인(금액 또는 손실율)에 대한 기준과 실천여부
- 종목 선택 기준과 매수 방법
- 종목별 섹터와 비중에 대한 접근 등등
2. 코로나이후의 운좋은 상승장은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매매원칙 재정리....
- 추세매매 방법(종목 선택, 매수방법, 손절라인, 비중 등)
- 장기, 중기 투자에 대한 재접근(종목의 문제인가 비중의 문제인가....)
3. 1~2에 의한 정리가 이루어 지셨다면
1) 현재 보유 중인 종목에 대한 분석 후 투자계획 재정리
2) 수익종목, 손실종목에 대한 비중축소(수익 또는 손실 실현)는 어느 선에서 진행할 것인가
3) 신규 투자 종목의 경우 새로운 기준은 없어도 되는지?
(일정 수준의 실적이 기대되는지, 배당금 지급의 가능성은 있는지,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의 관심이 기대되는지,
아니며, 지금 소외 받는 종목에 선투자 할 것인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4. 명확히 해야할 것 한가지... 추세매매는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실현하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10번 투자하면 6~7번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최소 50% 이상의 성공율로 수익을 낼 수 있게)
- 이게 되어야 3~4번의 손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 이 손절은 6~7번의 수익실현한 금액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손절할 수 있는 기교와 원칙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투자할 때 투자금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10번의 투자라는게 한번 들어갈때 10 종목을 들어가서 6~7 종목이 수익실현 하는 것인지...
2) 1~3 종목 투자가 반복되어 예를 들어 3개월에 10종목 투자가 되었는데 6~7 종목이 수익실현이 되는 건지...
3) 1년동안 1종목 투자하고 손익 결정나면 또 1종목 투자하고 한 것이 10종목인지...
4)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추세매매는 기본적으로 현금을 분할매수하고 반등구간이 왔을때 2번째, 3번째 매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어느 정도 버틸 힘(현금)이 있고, 별도로 현금 비중이 있다면, 마지막 4번째 매수의
기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분들은 하락장 또는 20일선이 우상향이 아닐때도 수익을 냅니다.
5) 개미에게 최고의 보류는 시간과 끊임 없는 분할매수만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5. 만약, 지금 내가 보유한 종목 중 -15% ~ -30% 의 손실이 있는 종목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1) 원래 장기투자였기때문에 매도시점에만 수익구간이면 되는지 (그에 걸맞는 비중이여야 합니다)
2) 종목의 실적이 받혀주는 우량 종목이고, 펀더멘털과 무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손절 없이 접근한 종목인지
3) 매매원칙 없이 접근했기 때문에 손절금액이나 손실율에 대한 계획이 없었던 것은 아닌지...
4) 누군가의 추천에 의한 욕심에서 비롯된 투자는 아닌지....
5) 물론 3번의 분할매수를 하더라도.. 그 매수의 기법(?)이 자신의 것이 아닌 건 아니였는지....
6) 그리고, 욕심에 의한 테마에 휩쓸리거나, 종목선정 기준에 미달한 종목은 아니였는지...
7) 중간에 의사결정의 실수를 한 것은 없는지.......
반드시, 꼭, 자신만의 투자원칙과 방법을 정립하시기 바랍니다 !!!!!!!!
개미들도 돈 버는 그날까지... 화이팅 ^^
첫댓글 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미들 돈 버는 그날 위하여~^ 화이팅~~^^,,,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많은참고하겠습니다,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