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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래서 행복 하다니께
꽃마차 추천 0 조회 164 23.05.03 09: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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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3 09:54

    첫댓글 꽃마차 선배님
    총각김치 정성가득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건강이 도움 주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03 20:29

    계절의 음식이 가장 맛나답니다
    봄철 입맛없을때 알타리 한입이 입맛을 살리지요~ㅎ
    고운글 주신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23.05.03 10:00

    건치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5.03 20:31

    치아가 오복의 하나라 합니다
    선배님 축하말씀에
    더더욱 잘 간직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 23.05.03 10:15

    꽃마차님~
    정성 가득 손 맛 이네요.
    총각김치 하나들고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3.05.03 20:32

    마음으로 나눔해드리렵니다
    샛별사랑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 23.05.03 11:06

    꽃마차님~
    총각김치가 참 맛깔럽게 보이네요
    저것만 있음 밥 한그릇 뚝딱이겠습니다
    저는 그저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3 20:33

    시인님
    앞터에 총각무 심어
    무공해 총각김치 자주 해드심 딱이라 생각됩니다~ㅎ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5.03 11:12

    해야지 해야지하면서도
    늘 미루던건데..

    너무 맛있어보이는 빛깔에 나도 부지런떨어봐야겟다는 ..


    꼴깍합니다..

  • 작성자 23.05.03 20:35

    저는 장에 나갔다가 눈에보이면 무조건 사옵니다
    그럼 담게되지요~ㅎ
    영지니님의 맛난 총각김치
    곧 드시기 바랍니다

  • 23.05.03 12:16

    넘 맛나 보여서
    침 넘어가네여
    감치 담가 묵는 여인이
    가장 주부 9단 이라여

  • 작성자 23.05.03 20:37

    살림이 오래된우리또래들은
    아마도 다들 잘 담그리라 생각합니다
    과찬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라아라님
    늘 행복하십시요

  • 23.05.03 15:45

    신이 인간에게 정말 잘한 것은 행복은 주관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총각김치가 맛이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5.03 20:39

    총각무 재료가 싱싱하니
    담아놔도 맛납니다~ㅎ
    선배님
    늘 삶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5.03 16:05

    글로써 침 다 삼켰는데
    사진까지 보니 그만 과식이오이다

  • 작성자 23.05.03 20:40

    무는 소화가 잘되는 것이라
    괸찮을듯합니다~ㅎ
    감사합니다

  • 23.05.03 16:52

    침샘이 그득 고였다가
    꿀꺼덕 하고 넘어갑니다.
    맛갈 스럽게 보이는 총각 무시와
    파가 정말 짐샘을 자극 하네요ㅎㅎ^^

  • 작성자 23.05.03 20:41

    더운밥에 한가닥 올려 ~ㅎ
    맛이 일품입니다
    박희정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 23.05.03 19:04

    많이 담가 딸 도 두고 오래도록 맛있게 드세요
    총각무 오도독 깨물어 먹을수 있으니 밥 도둑 입니다 봄나물도 함께요

  • 작성자 23.05.03 20:43

    쑥개떡 만들어
    총각무 한입 오도독~
    엄지척이지요~
    안단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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