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가 부처다" {아양황호기} 지혜는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넓고 크며 온 우주 법계에 두루 하며, 그 작용이 아주 뚜렷하고 그 쓰임을 즉시 알면 일체가 부처다. 일체가 지혜고 곧 부처다. 하고‘ 하나가 곧 일체여서,
가고 오는 것이 자유롭고 마음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곧 반야 지혜다. 일체의 반야지혜는 모두 자성 따라 생기는 것이지,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삿된 마음이 아닌 참된 성품을 스스로 베푸나니. 하나의 본성이 지혜고 곳 일체의 부처다. 저는 20십년 전 사업실패하고 방황할 때 불교tv 큰스님법문 듣고 진리라고 생각하고 경전을 사서 공부해야겠다고 대구파계사가서 경전이 제일 갑 어치 있게 생겨서 내용도 최고로 조울 것이다‘하고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내용이 하도 묘하고 묘해서 내 잠자리위에 두고 7년을 읽고 큰스님법문 보고 듣고 오만가지 수행을 하면서 깨달은 것을 글로 쓴 것입니다.
아래영상은 전 승가대총장님이시고 문수보살이신 종범스님법문입니다. ;제가재일 존경하는 문수보살입니다.
{꼭 보시고 자타일시 깨닫고 미륵이 됩시다}
종범스님 법문-화엄신행의 불가사의 <== 클릭 {아래영상은 {아양 황 호기} 천부경 해설을 참 잘해서 퍼온 영상입니다. 하나님닷컴 /youtu.be/50HLOzl9hnk <== 클릭
--사찰에 버젖이 들어가 이와같은 짓을 하는 그 마음속에는 우리 개독교가 이런 짓거리를 해도 '불교는 온유하고 순해서 아무 보복도 하지 않을거야' 하는 반석같이 굳건한 믿음이 자라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성전에 가서 저런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아마 엄청난 즉각적 살륙보복이 일어났을 것이다.--
아래와 같은 입들은 입이 아니라 버뭐라 불러야 할 것인가?... 정말 사람이 저런말을 할 수 있나 의심할 수 밖에 없다. 개독교여, 불교도들이 교회에 쳐들어가 위와 같은 짓들을 했다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라! 그대들은 아마 총과 칼과 몽둥이를 들고 전국의 사찰을 불지르고 스님들을 죽이고도 남을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나 불교는 단 한번도 폭력을 사용해 보복하지 않았다. 불교가 관용하지 않았다면 아래와 같이 되고도 남았을 것이 아닌가? --이 후에 무슬램들은 김씨를 목을 베어 거리에 내던져 버렸다.-- 자기 역사의 뿌리를 부정하는 개독교... 교회가서 십자가를 모두 파괴하고, 한국에서 기독교 교회를 모두 철거하라고 시민들이 시위하면 어찌할 것인가? 알기쉬운 한글금강경사구계
★ 불상이 석불을 진흙으로 감싸서 붙인 것이라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더 확인 해봐야 겠지만, 임진왜란 당시 원당마을에 있던 미륵불을 단암사로 옮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 이 단암사 미륵전의 소조불이라고 생각했던 야기는 아래에 옮겨 놓습니다.
관련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