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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아담과 이브 처럼 / 조항조
솔체 추천 1 조회 216 15.02.10 09: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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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0 15:36

    첫댓글 난 그냥 니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조아..
    난 너를 사랑하고시퍼 사랑에 빠지고 시퍼...
    나훈아 배종옥이 부를때도 전 비몽사몽...........
    오늘 눈오면 이으막 들으면서 뛰쳐나갈 준비 돼어 있씀니다..ㅎㅎ

  • 15.02.10 11:28

    ㅋㅋ두오님!누가 되묻고 따지고 트집잡꼬~ 하던가여~ㅋㅋ
    무지 심심한 인간인가벼~할일도 없고~ㅋㅋㅋ거냥 무시 해뿌러여~앗~ㅋㅋ
    나도 뜌앳으로 부를때 뿅 갔다우~

  • 작성자 15.02.10 16:48

    저도 나훈아, 배종옥님 음원을 찾았지만 Daum에서 구매를 할수 없기에 (CD로만 구입가능)
    노래 잘 하는 조항조님의 노래로 대체 하였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사랑이 가득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날 보내십시요.

  • 15.02.10 11:24

    ~~나훈아와배종옥이 뜌엣으로 부르더니~조항조도 부르네여~
    넘 아름답게 들어서 좋와하게 되었네여~ㅎㅎ가사가 아름다워여~
    선곡 감사드립니다~아무 조건 없고 이유도 없이 좋은 사람들~음방 가족들~
    정이 통하는 님들~다들 고맙습니다~우리 조건 없는 우정 나누자구요~편한날 들 되셔여~러브

  • 작성자 15.02.10 11:42

    나훈아님과 배종옥님의 노래를 듣고 저도 이 노래를 좋와하게 되었습니다.
    노랫말에 사랑이 가득한 곡 들으면 들을수록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님! 오늘도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십시요.

  • 15.02.10 14:55

    조항조 신곡?~~사랑은 가슴이 저려오는가보죠???~~감사합니다(경험이 없어서리 그감정을,잘몰라요)

  • 작성자 15.02.10 16:47

    나훈아님이 작사 작곡 한것을 배종옥 탈랜트와
    같이 부른것을 조항조님이 다시 리메이크한 곡
    입니다. 신 선배님은 잘 아실것 같은데 ..ㅎㅎ
    내가 잘못 안것일까요?
    노랫말이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15.02.10 16:18

    @솔체 ~?무 경험~자알 몰라라~ㅋㅋ신윤원님!

  • 15.02.10 16:45

    우~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냉...
    욱껴 죽는줄 아랐써요..우~~우`

  • 15.02.10 15:24

    이렇게 사랑이 가득한 노래를 조항조씨도 불렀군요,,
    나훈아씨 배종옥씨만 불렀는줄 알았어요..
    너무 너무 가사가 아름답군요..난 니가 정말 좋와 아무 이유없이도 없이 그냥 좋와~~~
    이렇게 좋은노래를 선곡해주시니
    듣는 우리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잠시들어와 눈을감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솔체님~~
    남은 오후시간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5.02.10 15:35

    성희님! 추운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런 아름다운 곡을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나훈아님의 감성이 어떤지를 느낄수 있고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고 노래 한곡 에서도 느낄수 있으니 다행스럽습니다.지금까지 가정을 꾸려오면서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느꼈을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자식들 다 키워놓은 많은 세월 흐른 지금은 살아온 정과 의무감 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 일까요? 성희님,오늘도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십시요.

  • 15.02.10 16:04

    이렇게 좋은노래가있엇다니.............
    참~~좋네요...ㅋㅋ

  • 15.02.10 23:29

    보연님 컴 고쳣네요 ㅎㅎ
    자주 음악방에 드십사~~~^^*

  • 15.02.10 16:56

    좋아 그렇게 좋타가 떠난후 슬픔,, 사랑은 그런것인데 가슴속 멍이.

  • 15.02.10 17:16

    찬찬히 부르는 노래가 듣기 편합니다,
    그 많은 노래에서 보석같은, 노래만 골라 내시는 솔체님^^*

  • 작성자 15.02.10 17:59

    솔마루님! 우리 음악방 회원님들의 음악 사랑
    취향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의 올려주신 음악은 우리들이 공감하고 즐거워
    하는것 같습니다. 그 곳에는 솔마루님도 한 몫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 15.02.10 19:54

    조 항조 님이 부르니 애처러움이 묻어 남니다~~~
    러브 러브 정말 아름다운 말 임니다~
    솔체님 오늘도 행복 하셨나여~
    저는 명절을 타는지 내 마음이 외롭게 만듬니다~ㅎㅎ
    조용한 시간 듣고 있으니 칵테일 한잔 먹고 있네여~
    솔체님 은 아실거에요~~ㅋㅋ

  • 작성자 15.02.10 23:26

    명절이 돌아오면 꼭지님 께서 생각하시는 외로움 같은것을 많이 느끼실겁니다.
    저도 가족들이 곁에 있어도 그런 때가 되면 ....
    조항조님의 아름다운 노래가 꼭지님의 마음에
    많이 와 닿은것 같습니다..
    꼭지님!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로움은 더 합니다허기에 취미생활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있는 이런 공간이 있기에 행복 한겁니다.
    늘 용기 내시고 즐거운 나머지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15.02.10 22:04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아름답고 아름다운 詩語 노랫말 이네요 더욱 가수의 감칠맛 나는 음색이 조화를 이루어 듣는이의 가슴이 애잔해 집니다. 저절로 와인병을 꺼내어서 한잔 마십니다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아주 감미로운 언어 이지요?.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0 23:57

    조항조님의 노래가 함박눈님께 좋게 들리셨나봅니다.음악을 올리면서 이 노래는 회원님들께
    서는 어떻게 느끼실까? 생각 합니다.
    이런 노래를 들으며 우리들은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하고 추억을 더듬어 보기도 합니다.
    함박눈님.! 오늘도 좋은 꿈 꾸시며 행복한 날
    맞이 하십시요.

  • 15.02.11 08:51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난 그냥 네가 정말로 좋아........ 좋아하는 마음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표현 할수 있나 생각케하는 가사 인것 같애요.댓글을 또 달았군요.

  • 15.02.11 11:30

    얼마나 음방 님들이 좋으시면 댓글을 또다셨을까요~그마음 우린 앱니당~ㅎ
    자주오셔서 아름다운 우정으로 댓글 봉사 하시자구요~고맙습니다~행복하시구여~

  • 15.02.11 09:15

    저도 그냥 좋아요 ~~~ ^^ 알파와 오메가 ~~~ 음악방 이 그냥 좋아요 ~~~ ^^ 여러분 건강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2.11 12:35

    음악 감성이 풍부하신 어부박님.
    조항조님이 부르는 노랫말의 아름다움이 어부박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날 보내시길 바라며....

  • 15.02.23 18:28

    사랑이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와인한잔 하면서 들어야지. 순수하지만 진한 사랑의 열정이 멋있어요....

  • 작성자 15.02.23 23:33

    감성이 가득하신것 같은 함박눈 선배님.
    누구나 사랑을 해본 후 " 사랑이 이런건가봐"
    하고 한번쯤은 마음 속으로 ...중얼거려
    보기도 할겁니다. 저도 선배님 덕분에
    늦은시간 조항조님의 애잔한 노래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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