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엘 명절 배송에 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침]

일단 이 문제에 대해 카페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 케이티엘과 비대위에 정중히 사과문을 올립니다.... 문건이 크지도 않음에도 업체에 명의와 손실을 입혔다면 머리숙여 사과을 드립니다.... 저와 케이티엘 문제 이전에 비대위의 운영진들에게도 어려운 직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물이 너무 깨끗하면 물고기가 않모이듯이, 너무 차주쪽만 편드는것두 어렵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비대위의 과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 계기로 저두 한 사람의 차주에 불과하지만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고, 업체와 차주와 카페라는 테두리안에서 서로 공생하며,  어느누가 먼저이기전에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배려할수 있는 성숙된 비대위의 회원들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young77]

- 창그리님 중재로 이번 건이 원만하게 마무리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대승적인 차원의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신 케이티엘님과 아침님께 고맙습니다.

- 차주님도 일부 잘못한 부분이 있고 업자님도 일부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큰 문제가 아닌 사사로운 문제로 인하여 카페가 분란에 빠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며. 제 3자가 보는 시각에서 판단하기보다는 당사자가 불만을 조금이라도 덜 가질 수 있는 해결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어떠한 판결보다 화해(조정)이 가장 지혜롭고 훌륭한 명판결이며. 카페 운영자로서 조정의 역할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young77]

- 세상은 혼자만이 배부르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이어야 하기 때문에 대화와 화해가 중요합니다.

- 서로 이해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은 가장 슬기롭고 현명한 선택이며, 업자와 차주의 서로 적과의 관계가 아닌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고 "공존공생" 관계로 상생하는 관계로 서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 힘에 대한 견제는 반듯이 필요하고 약자 배려 및 보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공존의 공간으로 지입차 정보(비대위) 만들어 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코람]

원만한 해결 환영합니다.

[겐죠]

항상 그렇듯이 지입차주는 혼자서 존립할 수 없습니다.
업체와 공생을 통해 보다나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는것입니다.
또 업체와의 거래시 차주만 피해를 보는것이 아니라업체 역시 피해와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카페와 상호존립을 위해

[겐죠]

묻는 사례도 많습니다.
재차 강조하는 얘기지만 차주와 업체는 상호 필요에
의해 존재함으로 현명한 처신과 존중을 통해 서로 win-win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지존]

아침님 이렇게 글을 올리시고 자아 성찬 해주심에 깊은 존경심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표현할건 표현하고 또 사과할일이 있으면 사과하는 건강한 지입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나름 개인적으로 매우 우울한 늪에 빠져있는 상황에 님의 글을 보니 기분이 좀 밝아집니다, 부디 화이팅 하시고 이번일을 계기로 두분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셨으변 합니다,

[겐죠]

늦었지만, 지존님 새해 복 많땅 받으시고, 카페의 우수업체로 계속된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온라인지존]

겐죠님도 많땅 받으세요^^ 아이스크림 깨진거 있으심 저주시고요~~ㅋㅋ

[창그 리]

중재는 영님이 다하셨네요 ^^
케이티엘님께도 일정 사고도 하시고 아침님께서도 수긍하시니,, 잘됀듯 합니다,
그리고,
정모시에도 초청해 볼까 합니다,
여러모로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렇게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면 좋은일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케이티엘]

저에 광고 내용이 오해의소지가 있게 올린점 , 그리고 추운날씨에 오셔셔 본의 아니게 회차하게한점 아침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그리고 잠시 카페에 분란을 일으켜 여러회원님께 좋지않는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게생각합니다....
또한 여러회원님들과 운영진분들께서 좋은방안으로 원만히 해결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이번일을 계기로 많은것을 느끼며 생각합니다....이제는 업체와 차주님들과의 관계도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않고 좋은관계와 원만한모습으로 공생하며 갈수있다는 저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저스스로도 마음한켠이 한결 가벼움을 느끼면서..인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코람]

원만하게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창그 리]

마침 정모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초대 하겠으니 시간 되시면 꼭 참석 바랍니다^^